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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총 39억원 규모 '26년 농촌진흥사업 본격 추진

= 청년농업인 육성과 전략작목 스마트농업 기술보급 지원

 

진안군이 총 39억원 규모의 39개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6일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여 올해 추진할 사업 대상자 96명을 최종 확정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농협 관계자, 농업인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이 참석해 신청농가의 기반 및 사업 타당성,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올해는 급격한 기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에 중점을 두었다. 일사량 감응 스마트 LED 시스템 구축, 고온기 채소류 안정생산 기술 보급 등을 추진해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시설 기반을 확충하고 재배기술을 보급해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농업인 육성과 스마트농업 확산, 경영비 절감을 위한 사업도 함께 편성해 농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현장 밀착 지도를 더욱 강화하고 농업 현장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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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