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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해빙기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 주의

 

진안소방서(서장 김충국)는 날씨가 따뜻해짐에 따라 해빙기 산악사고가 급증하고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해빙기의 산은 녹은 것처럼 보여도 땅 속은 얼음이 그대로라 낙석이나 미끄러짐 같은 실족, 추락사고와 기온 변화가 심하여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날 수 있다.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등산화 착용과 스틱 등 안전장비 준비 ▲체온 유지를 위한 보온용 의류 휴대 ▲산악위치 표지판이나 등산로 안내 팻말을 통한 위치 파악 ▲낙엽과 돌 밟지 않기 ▲정해진 등산로를 이용하기 등 안전수칙을 따라야 한다.

 

진안소방서는 해빙기 산행 시 지반이 불안정하고 기온 변화가 큰 특성을 고려해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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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형 방산 생태계' 시동… '대한민국 유일 첨단소재 방산 공급망 기지로 만들 것"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방산기업 현대로템 유치를 계기로 대한민국 차세대 방위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공식화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3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로템 투자유치 협약은 전북 방산의 저력을 보여주는 상징적 전환점”이라며 “첨단소재 기반의 독보적인 방산 생태계를 구축해 전북을 대한민국 유일의 첨단소재 방산 공급망 기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현대로템의 무주군 생산기지 조성이다. 그동안 전북 방산의 구조적 약점으로 지목돼 온 ‘체계종합기업(수요처) 부재’ 문제가 해소되면서, 도는 ‘소재→부품→완제품→실증’으로 이어지는 방위산업 전주기 밸류체인을 완성하게 됐다. 현대로템을 방산 앵커기업으로 삼아 전·후방 연관 기업의 연쇄 유입을 이끌고, 이를 지역 매출 확대와 일자리 창출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전북은 첨단무기의 시험·연구·실증 위한 새만금이라는 지리적 장점과 무기기동성 확보를 위한 고강도 경량화 소재 연구개발 인프라 집적화로 글로벌 방위산업 육성 방향에 걸맞는 최적의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 집중 투자된 탄소융복합소재의 R&D 역량을 첨단소재를 특화해 다양한 전투체계와 연계한 방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