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경찰서(서장 홍장득)는, 최근 정부 및 지자체에서 지급하는 민생회복지원금과 관련된 스미싱 문자 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피해사례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민생회복지원금 신청 안내”, “지원금 대상 확인”, “지급 일정 변경” 등의 문구와 함께 출처가 불분명한 인터넷 주소(URL)를 문자로 발송해 클릭을 유도하고, 악성 앱 설치를 통해 개인정보 및 금융정보를 탈취하고 있다. 이에 진안경찰서 전 지역관서에서는 지역 주민들을 상대로 정부나 지자체는 문자로 지원금을 신청하라는 안내를 하지 않으며, 공식 홈페이지 또는 주민세터를 통해 안내하고 있으며, 문자로 받은 링크는 절대 클릭하지 마시고, 궁금한 점이 있다면 공식기관에 직접 문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우리지역 안전소식지’와 홍보전단지를 제작하여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 네트워크를 활용, 소속 전대원에게 전파 및 자율방범대원 순찰활동 중 지역 주민들에게 스미싱 문자 유형과 예방법을 안내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특히 농촌지역 특성상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설명 및 상담을 병행하여 일상 속에서 스미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생
진안소방서는 17일, 관내 노후 아파트와 스프링클러 미설치 아파트를 대상으로 긴급 화재예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예방대책은 최근 부산지역 아파트 화재로 아동 등 화재취약계층의 사망사고가 잇따르면서, 화재취약계층 보호와 노후 아파트의 화재 대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 ▲현장방문 안전컨설팅 ▲화재안전조사 ▲노후아파트 인접 초등학교 대상 화재안전교육 ▲스프링클러 미설치 아파트 화재안전물품 지원 ▲아동․보호자 대상 소방관이 직접 전화해 피난을 안내하는 ‘화재대피 안심콜’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현장방문 안전컨설팅과 현지적응훈련을 병행하며, 멀티탭 과부하 등 전기적 요인에 대한 예방 교육도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진안소방서는 노후 아파트와 돌봄 공백 등 화재 취약 요소를 다각적으로 보완해 인명피해 없는 안전한 지역을 만들어,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위한 예방 중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NH농협 진안군지부(지부장 변성섭)는 우리 쌀 소비촉진과 청소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지난 17일 진안 한국한방고등학교(교장 이상훈)에서 아침밥 먹기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청소년기는 평생의 건강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바로 인식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교육이 진행되었다. 이날 교육에서는 아침식사가 두뇌활동과 학습능력 향상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 균형잡힌 식단의 구성방법, 우리 쌀의 영양적 가치 등을 소개하고 쌀로 만든 도넛과 식혜를 제공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한방고등학교 이상훈 교장은 “학생들이 아침밥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식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NH농협 진안군지부 변성섭 지부장은 “청소년기에 형성된 식습관은 성인이 되어서도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아침밥 먹기 운동을 통해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안소방서는 15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내 마이산청소년야영장을 방문해 선제적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행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여름철 휴양시설에 다수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종사자에 대한 자율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 ▲ 여름철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교육▲ 소화기 등 소방시설 사용법 및 초기 대응 요령에 대한 실습형 교육▲ 관계인 대상 안전관리 애로사항 청취 및 소통 등으로 진행됐다. 김충국 진안소방서장은 “다중이용시설은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크기 때문에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한 휴가철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예방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일자리센터(센터장 최영규)는 15일 “씨없는 곶감 마을” 휴양관에서 일자리 유관기관들과 고용 활성화 및 지역 일자리 안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진안군노인취업지원센터(센터장 이진용), 진안군여성일자리지원센터(센터장 박미희), 진안군가족센터(센터장 박주철) 등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진안군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구인·구직 미스매칭을 줄여 취업률과 정주 인구의 정착률을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주요 내용은 ▲인적·물적 자원 상호 교류 ▲지역사회 발전 아이템 발굴 및 정보교류 ▲구인·구직 매칭시스템 운영 ▲일자리 창출 상호 지원체계 활용 ▲이주민 지역정착 프로그램 연계 ▲지역 우수 기업체 홍보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최영규 진안군일자리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자리 유관기관들의 네트워킹으로 유기적인 업무 협업을 통해 정체된 지역 일자리에 활력을 불어넣어 직원 채용과 구직자의 직장 정착률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직업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지역 유관기관들과 함께 다각적으로 고민하고 실행해 지역 일자리 안정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진안경찰서(서장 홍장득)은 지난 11일부터 하계기간 동안 피서지 성범죄 예방을 위한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을 시행하였다. 이번 점검 기간에는 피서객들이 다수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운일암반일암, 백운동 계곡, 섬바위캠핑장 등 피서지뿐만 아니라 관광지 주변 공중화장실, 시장, 터미널 등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공중화장실을 위주로 점검하였다. 점검은 화장실 내에 불법촬영 카메라 기기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이용객 대상으로 불법촬영 범죄를 저지르면 처벌받을 수 있음을 안내하는 경고 스티커를 부착하였다. 또한, 피서지나 관광지를 찾은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성범죄 예방 및 방문 가족들 대상으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관계성 범죄인 스토킹, 가정폭력, 아동학대 등 심각성과 이에 따른 예방 및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하였다. 홍장득 서장은 “피서지를 방문하는 분들이 안전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성범죄 뿐만 아니라 관계성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안소방서는 14일 진안소방서 대강당에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전북도본부 동부사무소와 축사시설의 화재안전 확보 및 안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내 축사가 603곳에 이르고 화재위험등급 분류결과 위험등급인 C, D등급으로 분류되어 지역 맞춤형 대책의 일환으로 화재로 인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화재위험 사전 진단, 안전관리, 예방 홍보 및 교육활동 등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진안소방서 김충국 서장을 비롯해 대응예방과장, 예방안전팀장 3명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동부사무소장 및 담당자 등 총 5명이 참석했으며, 협약서 서명 및 기념촬영을 통해 상호 협력의 뜻을 다졌다. 양 기관은 앞으로 ▲열화상카메라 등을 활용한 화재위험 사전 진단 및 합동점검 ▲축사시설 대상 맞춤형 소방안전 홍보 및 교육 실시 ▲화재 예방 관련 데이터 및 정보 공유 ▲기타 협력 필요사항 공동 협의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충국 진안소방서장은 “축사시설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선제적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
홍장득 진안경찰서장은 지난 10일 교제폭력 강력범죄에 따른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개인별 현장 대응 역량 향상 및 부서간 협업성 강화를 위한 총력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FTX에는 최근 이슈가 되는 관계성 범죄의 주요 범죄인 교제폭력, 스토킹 사건 등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안전조치를 요청한 피해자가 전 남자친구에게 납치, 도주하는 긴급상황에서 스마트워치 SOS버튼을 눌러 도움을 요청한 상황을 가정해 실제 사건과 같이 진행했다. 안전조치 대상자에게 지급되는 스마트워치는 긴급상황시 SOS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112에 신고가 접수되고 경찰관에게 긴급메시지와 신고자의 현재 위치를 전송하는 기기다. 홍장득 진안경찰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스마트워치 운용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안전조치의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해 범죄피해자의 보호에 온 힘을 다하며 실제 강력범죄 등 발생시 신속한 검거체제 확립 및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진안소방서가 최근 마른장마 속 국지성 게릴라성 폭우에 대비해 침수, 산사태, 감전 등 여름철 안전사고 위험에 대한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서는 진안지역이 계곡과 하천이 많아 비가 오면 순식간에 수위가 급상승할 수 있음을 경고하며 물놀이객들에게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물이 불어나면 즉시 높은 곳으로 대피할 것을 강조했다. 폭우 관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전 TV, 라디오, 인터넷을 통해 기상 상황 등 폭우로 발생한 피해 확인하고 ▲상습 침수지역·산사태 위험지역 피하기 ▲개울가, 하천, 해안가 등 위험지역에 접근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비바람에 날아갈 위험이 있는 지붕, 간판, 창문 등 파손될 위험이 있는 것은 미리 교체하거나 고정해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침수된 도로 진입을 피하고, 정전 시에는 반드시 전기를 차단한 후 대피해야 한다"며 "위험 상황 발생 시에는 바로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안소방서는 10일 관내 노후 공동주택 인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긴급 소방안전교육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부산의 한 노후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노후 아파트 밀집 지역 인근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위기상황에 스스로 대처하고 자신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119 신고방법 ▲상황별 행동요령(대피·대기·구조 요청) ▲방화문 안전수칙 및 대피방법 ▲완강기, 하향식피난구, 경량칸막이 등 피난기구 사용방법 ▲소화기 사용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위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