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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최근 잇단 화목보일러 화재...안전 당부

 

진안소방서는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홍보와 안전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주천면 운봉리에서 화목보일러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비닐하우스 2동이 전소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처럼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목보일러 관리 부주의에 따른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화목보일러 사용 시 주요 안전수칙으로는 ▲보일러 주변 2m 이내 가연물 제거 ▲보일러 인근 소화기 비치 ▲연료 과다 투입 금지 ▲연료 투입 후 투입구 반드시 닫기 ▲사용 후 불씨 완전 제거 확인 ▲안전한 받침대 위에 보일러 설치 등이 있다.

 

진안소방서는 군민들이 올바른 화목보일러 사용 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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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농업과 K-푸드 수출허브로 대한민국 미래를 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첨단농업과 K-푸드 수출허브 구축을 통해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본격적으로 열어간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1일 2026년 농생명산업 분야 브리핑을 통해 올해를 전북 농업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새만금 농생명용지를 중심으로 첨단 농생명산업과 K-푸드 수출 인프라를 전략적으로 육성해 전북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가 제시한 청사진의 핵심은 새만금에 조성되는 3대 메가 프로젝트다. 헴프산업클러스터, AX 기반 자이언트 스마트팜, K-푸드 수출허브단지에 총 5조 5,000억 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진다. 헴프산업클러스터는 새만금 농생명용지 4공구 53ha에 3,875억 원을 들여 2035년까지 건설된다. 재배부터 가공·연구개발·제품화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산업 생태계 조성이 목표다. 정부 국정과제인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 1호 사업으로 지정돼 규제 특례를 적용받으며, 올해 농식품부에서는 국비 5억 원으로 ‘새만금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조사’연구용역에 돌입한다. 상반기 중 '헴프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발의도 추진된다. 전북은 이미 20여 개 기업을 접촉해 투자의향서를 확보했고, 이를 실질적인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