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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수, 새해 맞아 진안소방서 방문해 현장대원 격려

 

진안소방서는 2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전춘성 진안군수가 진안소방서를 방문해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근무 중인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일선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새해에도 안전한 진안군 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안군수는 소방서 각 부서를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대원들과 직접 소통하고, 각종 재난 대응 활동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군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이고 책임감 있는 소방활동을 이어달라고 당부했다.

 

김충국 진안소방서장은 “이번 방문이 현장대원들에게 큰 격려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군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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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부안 정주여건 개선에 81억원 확보
전북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고창군과 부안군이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81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는 낙후된 어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어촌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어촌지역에 생활 SOC 등 기초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 특화사업을 육성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권역단위 거점개발’과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시군역량강화사업’으로 추진된다. 도는 공모 단계부터 현장 여건 분석과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권역단위 거점개발 사업에 고창군 79억원, 시군역량강화사업에 부안군 2억원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고창군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사업을 추진하며, 커뮤니티센터와 마을살림 공동체관 조성, 마을회관 리모델링, 소방도로 확보, 스마트정류장 및 공영주차장 조성 등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부안군은 2027년 한 해 동안 변산면·진서면·위도면 주민을 대상으로 예비마을 역량강화 교육과 워크숍, 지역리더 양성, 사업 완료지구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추진해 주민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