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재동)는 7월 24일(목), 진안고원시장 장날을 맞아 청소년희망나눔봉사단과 함께 ‘시원한 마음꾸러미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외계층 20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여름맞이 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하는 나눔 프로젝트이다. 꾸러미에는 장바구니로 활용 가능한 패브릭 가방, 시원한 부채 3종, 실용적인 손수건, 정성을 담은 미니카드까지 포함 되어있어, 받는 이들에게 작은 시원함과 큰마음의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이재동 이사장은 “진안의 따뜻한 정을 전통시장과 이웃들에게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함께하는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원한 마음꾸러미 만들기’ 행사는 청소년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온기를 나누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진안군 자원봉사센터의 지역 밀착형 봉사문화 확산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소방서는 24일 관내 셀프주유소 5곳을 대상으로 위험물 소방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유증기 발생과 확산 위험이 커지는 시기에 맞춰, 화재 및 폭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자율 안전관리 체계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주유취급소 위치·구조·설비기준 및 위험물 취급기준 위반 여부 ▲변경허가 위반 여부 ▲정기점검 이행상황 및 안전관리자 근무 실태 확인 ▲흡연 금지 준수 등 현장교육을 통해 주유소 관계자 및 이용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안소방서는 이번 위험물 소방조사를 통해 관내 셀프주유소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함으로써, 계절적 특성에 따른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진안소방서는 지난 23일 성수면 의용소방대가 많은 비가 내려 침수 피해를 입은 진안군 성수면 가수마을 수해복구를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진안의용소방대연합회(대장 강성환, 윤화자) 12명 이 참가하여 배수 지원, 토사 제거, 집기류 정리, 배수로 정리 등 수해로 물에 잠겼던 현장을 찾아 피해복구에 전념했다. 남·여 의소대장은 “피해 지역이 빠른 시일 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진안의용소방대연합회가 수해의 아픔을 함께하고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를 돕기 위해 일손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함께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지원에 나서 지역 주민의 안전과 일상 회복을 위한 든든한 힘이 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일자리센터(센터장 최영규)는 22일 진안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진안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진주)와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진안군의 인구 유입 확대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귀농·귀촌인의 경제활동 기반 마련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추진 내용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협력 및 일자리 자료 제공에 대한 상호 지원체계 활용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인적ㆍ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필요로 하는 아이템 발굴 및 정보교류 ▲각종 기획 및 프로젝트 공동 참여 및 활용 ▲기타 양 기관의 실무협의에 따른 합의 사항 등이다. 협약식에 앞서 열린 간담회에는 군청 관계부서를 비롯해 센터 관계자와 읍·면 귀농·귀촌 멘토 등이 참석 귀농·귀촌에 관련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정착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정착의 핵심 요소로 ‘경제활동 기반’을 꼽으며, 지역 일자리와 연계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최영규 진안군일자리센터장은 “진안은 저
진안소방서(서장 김충국)는 7월 21일부터 소방안전교육 예약 방식을 기존 유선 접수에서 ‘온라인 예약시스템’으로 전면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소방안전교육 수요자의 편의성과 접근성 제고, 교육 운영의 체계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유선으로만 접수하던 방식은 7월 20일(일)을 끝으로 종료되며, 이후에는 온라인을 통해 예약해야 한다. 온라인 예약은 진안소방서 홈페이지 내 ‘소방안전교육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희망 교육일자 및 시간 선택 ▲본인 인증(휴대폰 문자 인증 등) ▲교육종류 및 인원 입력 등의 절차를 거쳐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교육 일정 확인, 실시간 예약, 접수 진행사항 문자 안내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신속하고 정확한 예약 서비스가 제공된다. 최영란 예방안전팀장은 “예약 방식 전환 초기에는 일부 불편이 따를 수 있으나,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변화인 만큼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소방안전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온라인 예약과 관련한 문의는 진안소방서 대응예방과 예방안전팀(☎063-786-5242)을 통해 안내받을 수
바르게살기운동 진안군협의회(회장 김옥봉)는 지난 17일 군민자치센터 3층에서 ‘2025 더불어 행복한 교육’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50명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협의회 이영우 사무처장, 김은숙 사무국장, 장수군협의회 서인애 사무국장이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행복한 교육’은 읍·면 순회형 프로그램으로, 이날은 전자 쓰레기 배출 요령에 대한 환경 교육과 천연 재료를 활용한 광채미백크림 만들기 체험이 함께 진행됐다. 환경 교육에서는 다양한 전자 쓰레기의 종류별 분리수거 방법과 재활용의 중요성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으며, 환경오염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이어 진행된 광채미백크림 만들기 체험에서는 천연재료를 이용해 참여자 각자가 자신의 피부에 맞는 미백크림을 직접 만들어보며 생활 속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이는 피부 건강에 대한 관심은 물론, 작은 성취감을 통한 자기효능감 향상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협의회 주관으로 ‘생활 속 일회용품 제로화 실천’ 캠페인도 함께 펼쳐져 환경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
진안소방서는 지난 7월 17일 진안군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즉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인명 구조 및 수해복구를 위한 긴급 대응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우주의보 및 호우경보는 7월 17일 오전 10시 50분부터 발효되어 19일 오후까지 이어졌으며, 이 기간 동안 진안소방서는 기상 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외근 비번자 30%를 비상근무에 투입하는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주요 대응 사항으로는 ▲중요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예방 순찰 강화 ▲소방장비 전면 가동 상태 유지 ▲동시다발 출동 대비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 유지 등이 포함됐다. 특히 7월 19일 오후 4시 50분경, 진안군 성수면 좌산리 가수마을 일대에 침수피해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진안소방서는 즉시 출동해 마을 내 5가구 9명(남 3, 여 6)을 마을회관으로 안전하게 대피시켰다. 이어 현장에는 김충국 진안소방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긴급 복구 대책을 지시하는 등 현장 지휘에 나섰다. 수해 발생 다음 날인 20일에는 소방인력 2명과 진안의용소방대연합회 대원 12명 등 총 14명이 침수피해 복구에 투입되어, 주택
진안군에 기록적인 폭우로 주택 침수 피해가 잇따른 가운데, 백운농협과 성수지점 농가주부모임이 자발적으로 복구 현장에 투입돼 피해 주민들에게 힘을 보탰다. 진안군에는 지난 나흘간 평균 누적 강수량은 242.5㎜로 집계됐다. 특히 18일 성수면 일대에는 시간당 131㎜의 폭우가 쏟아지며 하천이 범람, 주택 12곳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 같은 피해에 백운농협(조합장 김연태)은 비가 소강 상태를 보인 20일 오전, 전 직원을 동원해 복구 작업에 나섰다. 성수지점 농가주부모임(회장 전삼례) 회원 60여명도 현장에 합류해 침수 주택 정리와 오염물 제거 등 자원봉사에 힘을 보탰다. 지역 농협이 발 빠르게 나선 배경에는 복구 인력 부족이라는 현실이 있다. 연일 이어진 폭우로 피해 지역이 광범위한 데다 전문 인력 수급도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농협 직원들과 주부회원들이 먼저 팔을 걷은 것이다. 한 주민은 “눈 깜짝할 새 집이 물에 잠겼는데, 이렇게 와서 도와주니 말로 다 할 수 없이 고맙다”며 “농협이 이웃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김연태 조합장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이번 피해 복구뿐 아니라 생활 전반에 걸쳐 농협이
진안경찰서(서장 홍장득)는 7월 18일 관내 진안군노인회에서 노인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교육과 홍보활동을 시행하였다. 진안군은 초고령사회에 해당하며 만 70세 이상 노인인구 수가 7,000여명으로 군내 인구 대비 30%에 해당하는 등 노인 연령대가 계속하여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노인학대에 대한 지역적 관심과 신고가 절실하다고 보아 진안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대한노인회 진안군지회를 방문 15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들의 눈높이에 맞춰 노인학대의 정의 및 유형, 노인보호전문기관 상담소 운영, 신고 절차 등을 상세히 알려주며 진행하였다. 홍장득 서장은 “노인학대범죄 특성상 쉽게 은폐되고 상습․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은 만큼 주변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를 다시 한번 당부하며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안소방서는 여름철 주요 물놀이 장소에서의 인명피해 방지 및 수난사고 예방을 위해 7월 19일부터 8월 17일까지‘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수난사고 다발지역 및 관광객 밀집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수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여름철 물놀이 안전지킴이’로 신속한 대응을 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진안소방서는 수상구조대를 해당 지역에 배치하기 전 신속한 구조·구급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인명구조 및 안전조치 매뉴얼 ▲기본 응급처치 및 CPR 이론 및 실습 ▲수난구조장비 사용법 실습 ▲물놀이 안전지도 및 근무요령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사전 교육을 받은 대원들은 관내 물놀이 위험지역 운일암반일암에 투입돼 ▲해당 지역의 위험성 사전 파악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시설물 점검 등을 실시한다. 진안소방서는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을 통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