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일)

  • 흐림동두천 10.6℃
  • 흐림강릉 5.7℃
  • 흐림서울 11.9℃
  • 구름많음대전 13.4℃
  • 흐림대구 9.4℃
  • 흐림울산 9.0℃
  • 맑음광주 13.6℃
  • 구름많음부산 10.8℃
  • 구름많음고창 14.1℃
  • 구름많음제주 15.3℃
  • 흐림강화 10.1℃
  • 흐림보은 8.9℃
  • 구름많음금산 13.5℃
  • 흐림강진군 12.3℃
  • 흐림경주시 8.5℃
  • 흐림거제 11.2℃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소방서, 겨울철 화재안전취약자 보호..민관 협력 간담회

 

 

 

진안소방서는 지난 14일 진안로터리클럽 사무실에서 겨울철 주거취약시설 거주자의 안전관리 강화 및 민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화재 위험이 높은 겨울철을 맞아 안전 취약계층의 화재 예방을 돕고, 지역 내 민간 봉사단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촘촘한 안전 그물망을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진안소방서 관계자와 진안로터리클럽, 의용소방대원 등이 참석하여 ▲소방서-의용소방대-민간 봉사단체 간 유기적인 협의체 구축 ▲주택 화재예방 자율점검표를 활용한 점검 및 전기제품 안전 사용 교육 ▲119화재대피 안심콜 신청 홍보 및 안내 ▲로터리클럽 정기총회 시 소방안전교육 일정 협의 등 실질적인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대피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과 기초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협의하며 지역 사회 안전 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진안소방서는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을 통한 예방 중심의 안전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타운홀미팅서 전북의 마음을 듣는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과 전북 도민이 마주 앉아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계부처 장관, 지역 국회의원, 도민 등 280여 명이 함께한 「전북 타운홀미팅」이 열렸다고 밝혔다. '지능형 산업 혁신과 에너지를 대전환으로 여는 미래 전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전북의 미래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도민과 정부가 직접 소통하는 열린 정책 토론의 장으로 기획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전북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격차 속에서 삼중 소외를 겪었다는 인식이 있다”며 “이제 균형발전은 배려가 아니라 국가 생존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을 시대 변화에 맞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실현 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전북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을 인공지능, 로봇, 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키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1부-미래 성장 전략, 부처별 청사진 제시 이날 1부에서는 부처별 전북 발전 전략이 제시됐다. 1부에서는 관계부처 장관들이 분야별 전북 성장 전략과 국가 지원 방향을 차례로 발표했다. 김윤덕 국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