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은 지난 13일 진안문화의집 마이홀에서 최강욱 작가를 초청해 ‘민주주의지켜내기-내란 이후의 새로운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전북시민대학 공통과정 강연을 개최했다. 전북시민대학 운영사업의 일환인 공통과정은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과 학습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최강욱 작가는 법조인으로서의 전문성과 정치인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사회의 정의와 공정, 그리고 민주주의 가치 실현을 위해 꾸준히 소통해 온 인물로, 이번 강연에서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시민이 지켜야 할 가치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또한 보수와 진보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소통하고 우리 사회가 직면한 민주주의의 과제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작가의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을 곁들여 강연을 진행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단순한 강연을 넘어 우리 모두가 민주주의의 주체로서 어떻게 역할을 다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주민들이 민주적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전북자치도 진안군 정천면에 위치한 진안고원치유숲이 마련한‘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진안고원치유숲 가을 작은 음악회’가 지난 9월 13일(토) 숲속 야외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음악회는 숲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선율과 함께 치유의 시간을 제공했다. 공연은 피아노, 첼로, 바이올린 3중주로 구성된 휴트리오(Hue Trio)가 맡아, 고즈넉한 숲속에서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선보이며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 휴(休) 트리오 : 진안군을 근거지로 전라북도 전역 활동, 전북 학생들의 클래식 음악 향유 기회 확대 및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를 목표로 결성된 팀. 짧지만 깊은 울림을 준 이번 음악회는 진안고원치유숲을 찾은 방문객 150여명이 참석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마음의 위안을 얻었다. 대전에서 온 한 투숙객은 “숲속에서 듣는 음악은 마치 자연이 함께 연주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몸과 마음이 동시에 편안해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가을 숲의 정취를 배경으로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진안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함께하는 문화적 경험을 선사했으며,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확
진안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3일 드림스타트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전남 화순에 위치한 ‘키즈라라 어린이 직업체험관’에서 다양한 직업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놀이와 학습을 접목해 아이들이 직접 직업을 경험하며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동들은 직업체험관에서 소방관, 경찰관, 의사, 방송인, 요리사 등 평소에 관심을 가졌던 직업을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직접 역할을 수행했으며, 이를 통해 책임감을 배우고 나아가 사회구성원으로서의 꿈과 미래를 그려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직접 소방복을 입고 불을 끄기도 하고 경찰관도 되어보니 정말 멋있고 근사했다. 앞으로도 여러 가지 직업을 더 경험해 보고 싶다”며 즐거워했다. 진안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놀이를 통한 체험활동이 아이들의 호기심과 자신감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진안군 드림스타트팀에서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자아존중감과 사회성을 높이고, 밝고 건강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진안군 직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진안고원몰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9월 15일부터 9월 25일까지 11일간 전 품목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모든 고객에게 할인쿠폰이 발급되며, 쿠폰을 장바구니에서 선택하면 즉시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어 편리한 쇼핑이 가능하다. 진안고원몰은 지역 특산물과 다양한 상품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로, 이번 행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진안군수 품질인증 홍삼제품과 사과 등 과일류도 같이 세일에 들어가 추석 명절 선물을 준비하려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남수 농축산유통과장은 “이번 30% 할인 행사를 통해 진안고원몰을 이용해 주시는 고객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객 만족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할인쿠폰은 행사 기간 동안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간편하게 발급 가능하며, 할인 대상은 진안고원몰 내 모든 품목이다. 자세한 내용은 진안고원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안군은 지난 9월 13일(토)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현대모터스와 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에서 ‘진안군의 날’을 운영하며 「2025 진안홍삼축제」를 알리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북현대모터스 홈경기장을 찾은 2만 3천여명의 관중과 TV 중계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진안홍삼축제의 매력을 소개하고, 진안군을 널리 알렸다. 경기장 입구부터 진안홍삼축제의 홍보 열기가 ‘후끈’했다. 경기 시작 전인 오후 5시부터 전주월드컵경기장 동문 입구에 설치된 진안홍삼축제 홍보부스에서는 홍삼액 시음회와 ‘3초를 잡아라’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많은 축구팬들이 부스를 방문해 축제 정보를 확인하고, 시음과 이벤트를 즐기며 축제 분위기를 함께했다. 이날 현장에는 주영환 진안부군수와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이 직접 참여해 시민들에게 축제를 홍보하며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도 진안홍삼축제의 성공 개최를 응원했다. 경기 시작 직전에는 주영환 부군수와 동창옥 의장이 선수단을 격려하고 그라운드에서 시축에 나서 ‘진안군의 날’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 이어 진안군 유소년축구회원 22명이 ‘에스코트 키즈’로 참가해 전북현대 선수
진안군은 지난 12일 진안문예체육회관에서 11개 읍·면 이장 및 내빈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진안군 이장단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리더로서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봉사해 온 이장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주민 화합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이장들에게 표창을 하고,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희망과 나눔을 실천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화합을 다지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 발전을 향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안상용 진안군 이장단연합회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진안군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318명의 진안군 이장님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협력의 가치를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진안군 이장 모두가 하나 돼 새로운 진안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군민과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이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진안군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사회복지법인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진, 이하 진사협)는 12일 진안문화의 집에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제19회 진안군사회복지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회복지 한마음대회는 지난 2007년부터 꾸준히 진행되어온 행사로, 사회 복지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기 위해 해마다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을 전후해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전춘성 진안군수, 전용태 도의원, 진사협 임직원과 회원, 지역 내 사회복지 종사자 등 300명가량이 참석했다. 또한 좋은이웃들과 케어뱅크 봉사자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행사 진행에 도움을 주었다. 행사는 임성연 연주자의 해금 공연으로 시작되어, 국민의례, 윤리헌장낭독, 내빈소개, 숨은일꾼표창, 대회사, 내빈분들의 축사 후, 풍류대장 임재현의 축하공연과 식사로 진행됐다. 이 외에도 행사장 내에는 가족센터, 주민도움센터, 좋은이웃들, 케어뱅크 홍보부스가 마련됐다. 표창은 군수상 정길용(진안군청 사회복지과), 군의회의장상 육성룡(진안군청소년수련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 고혜미(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 전북북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장상 임정미(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 전북북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장상 한원일(진안지역자활센
진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10일 마이산 북부 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매년 9월 10일은 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세계 자살 예방의 날’로 제정했다. 마이산 북부 ‘연인의 길’은 생명사랑 숲길로 지정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정한 공간이다. 이날 숲길 곳곳의 푯말을 보며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마이산 명인명품관에서 한지 공예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및 심리적 환기를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진안읍 한 군민은 “한지공예 프로그램을 통해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서 좋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문민수 진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존중문화가 조성됐기를 바라며, 앞으로 자살로부터 안전한 진안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진안군이 주최한 2025년 가을 음악콘서트 ‘가을 밤의 멜로디’가 지난 9일 진안군청 광장에서 300여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음악콘서트는 가을밤을 음악과 함께라는 주제로 지역 예술인들과 초청 공연팀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무대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식전공연으로는 한마음노래교실이 무대에 올라 친숙한 대중가요를 선보이며 공연의 시작을 밝고 따뜻하게 열었다. 이어 본 공연은 지역 밴드인 조아락밴드와 한빛음악회가 흥겨운 무대를 꾸몄고, 진안의 풍물예술을 대표하는 풍물연합팀이 함께해 무대를 전통의 힘으로 채웠다. 풍물연합팀에는 궁그리, 중평굿어울림, 성수풍물, 마이울림패, 월랑울림, 부귀어울림풍물, 백운면좌도농악, 정천풍물 등 지역의 여러 풍물팀이 함께해 진안만의 멋과 흥을 관객들에게 전했다. 이어서 앙상블 코코펠리가 감성적인 밴드 연주로 공연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줄타기보존회가 전통 국악 공연을 선보이며 색다른 무대를 연출했다. 삼현육각의 연주와 함께 진행된‘어름사’의 줄타기 공연은 전통의 아름다움과 박진감을 동시에 선사하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진안군수는 “이번 음악콘서트는 군민들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문화축
진안군청소년수련관 자원봉사 동아리‘늘봄’이 KB라이프 생명사회공헌재단에서 주관한 제27회 전국 청소년 봉사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성과를 나누는 자리로 ‘늘봄’ 동아리는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마을봉사활동을 제출하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늘봄’ 동아리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마을 봉사 동아리로, 지역 마을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다채로운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교류를 이어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세대 간 이해와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어르신들은 따뜻한 관심과 정을 느낄 수 있었다. 늘봄 동아리의 정원석 청소년은 “마을 봉사활동은 솔직히 힘들다. 하지만 어르신들이 좋아해주시고 고맙다고 해주실 때 뿌듯함을 느낀다”며 “우리가 좋아서 하는 봉사활동이 이렇게 상까지 받게 되어 기분이 좋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는 원동력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효임 관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한 봉사활동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