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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제3회 진안군 이장단 한마음대회

 

진안군은 지난 12일 진안문예체육회관에서 11개 읍·면 이장 및 내빈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진안군 이장단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리더로서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봉사해 온 이장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주민 화합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이장들에게 표창을 하고,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희망과 나눔을 실천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화합을 다지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 발전을 향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안상용 진안군 이장단연합회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진안군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318명의 진안군 이장님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협력의 가치를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진안군 이장 모두가 하나 돼 새로운 진안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군민과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이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진안군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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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