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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드림스타트 아동, 키즈라라 직업체험관서 진로 탐색

 

진안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3일 드림스타트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전남 화순에 위치한 ‘키즈라라 어린이 직업체험관’에서 다양한 직업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놀이와 학습을 접목해 아이들이 직접 직업을 경험하며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동들은 직업체험관에서 소방관, 경찰관, 의사, 방송인, 요리사 등 평소에 관심을 가졌던 직업을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직접 역할을 수행했으며, 이를 통해 책임감을 배우고 나아가 사회구성원으로서의 꿈과 미래를 그려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직접 소방복을 입고 불을 끄기도 하고 경찰관도 되어보니 정말 멋있고 근사했다. 앞으로도 여러 가지 직업을 더 경험해 보고 싶다”며 즐거워했다.

진안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놀이를 통한 체험활동이 아이들의 호기심과 자신감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진안군 드림스타트팀에서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자아존중감과 사회성을 높이고, 밝고 건강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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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