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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 제19회 사회복지한마음대회 열어

군수상 정길용 씨 등 8명 ‘숨은 일꾼’ 표창

 

 

 

사회복지법인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진, 이하 진사협)는 12일 진안문화의 집에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제19회 진안군사회복지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회복지 한마음대회는 지난 2007년부터 꾸준히 진행되어온 행사로, 사회 복지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기 위해 해마다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을 전후해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전춘성 진안군수, 전용태 도의원, 진사협 임직원과 회원, 지역 내 사회복지 종사자 등 300명가량이 참석했다. 또한 좋은이웃들과 케어뱅크 봉사자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행사 진행에 도움을 주었다.

행사는 임성연 연주자의 해금 공연으로 시작되어, 국민의례, 윤리헌장낭독, 내빈소개, 숨은일꾼표창, 대회사, 내빈분들의 축사 후, 풍류대장 임재현의 축하공연과 식사로 진행됐다. 이 외에도 행사장 내에는 가족센터, 주민도움센터, 좋은이웃들, 케어뱅크 홍보부스가 마련됐다.

표창은 군수상 정길용(진안군청 사회복지과), 군의회의장상 육성룡(진안군청소년수련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 고혜미(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 전북북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장상 임정미(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 전북북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장상 한원일(진안지역자활센터),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장상 양현주(진안시니어클럽), <특별시상> GLK이웃사랑실천상 서예영(제일약국), 무진장사회복지사협회장상 이향미(예솔지역아동센터)씨 등이 수상했다.

김진 진사협 회장은 “진안군의 복지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복지 종사자들은 사회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더욱 힘을 내야 한다. 협의회에게 있어 25년은 민간복지 선도·지역복지 실현의 원년으로, 앞으로도 중앙·광역·기초를 잇는 민간복지 전달체계로써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대회가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인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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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