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한누리꽃집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장수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들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한누리꽃집은 장수지역 대표 꽃배달 업체로 작년에 이어 어려운 가정에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영수 군수는 “매번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관심을 가져주고 지원을 아끼지 않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은 19일 장수지역자활센터(센터장 주재훈)가 어려운 이웃을 써달라며 아나바다 바자회 수익금 40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날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수군 관내 저소득 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주재훈 센터장은 “이번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조금이나마 나눔을 실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기부를 통해 장수군내 저소득계층에게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장영수 군수는 “아나바다 장터를 열어 나눔을 실천해 준 센터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 자원봉사종합센터는 군민이 물건 재사용을 통해 자원낭비를 막고 환경도 보호하는 대안적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5일에 열린 아나바다 행복 나눔 장터를 개최했다.
농업회사법인 진안꽃잔디농원(대표 이강숙)에서 18일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강숙 대표는 “올해도 꽃잔디 축제장에 많은 외부 관광객이 방문하였고 지역 주민의 애정과 관심으로 축제를 성황리에 마치게 돼 수익금의 일부를 기탁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에 최성용 군수 권항대행은 “진안의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매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진안꽃잔디농원은 이강숙 대표의 부친이신 이기선씨가 2002년부터 17년 동안 투자하고 관리해 온 사유지로 현재 진안군 대표 관광지가 되었다. 2009년 원연장마을 주민과 함께 처음 꽃잔디 축제를 진행한 후 10년 동안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았다. 특히,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30일간 개최된 올해 축제에는 세계 최대의 무지개떡이라는 포토존을 만들어 블로그, 카페 등 SNS를 뜨겁게 달구면서 8만여 명이 넘는 관광객이 축제장을 방문하였다. 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 베트남, 중국, 태국 등의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도 끊이지 않아 진안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진안군 브랜드 가치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은 13일 재전산서면향우회 소재동 회장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재전선서면향우회 소재동 회장은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에서 추진되고 있는 장학사업과 학당사업이 우리 장수군의 지역인재육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기탁금이 우리 장수군 청소년들의 미래가 더욱 밝아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영수 이사장은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의 인재육성 교육의 뜻을 함께 한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장수군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시대 흐름에 맞는 인재육성 교육환경을 조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무주군은 안성면 신안기공사 정천수 대표가 지난 31일 무주군장학재단 측에 장학금 2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지역 기업으로서 수익의 일부지만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라며 “우리 지역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지역에 보탬이 되는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신안기공사는 2019년 농기계 지원사업 대상자 중소형, 과수전용 농기계를 공급하고 있는 업체로 무주군 농기계사후관리봉사업체로도 등록돼 있다. 한편, 2009년 설립된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현재까지 조성된 기금은 현재 79억여 원으로 2010년부터 올해 5월 현재까지 총 849명에게 7억 5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2013년~무주도전골든벨 포함)했으며 인재육성사관학교 운영(2013년~ 13억 7천여만 원을 지원)하는 등 우수인재 발굴 및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장수군 천천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순창)는 지난 22일 천천면에 행사용 탁자 20개와 의자 200개(45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천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행사시에 부족한 탁자와 의자 때문에 대여하여 사용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행사용 물품을 기증하였으며, 면민의 날과 노인의 날 행사 등 지역의 각종 행사에 참여하는 면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증하게 되었다. 이순창 주민자치위원장은 탁자와 의자를 전달하면서“조금이나마 면민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천천면 지역발전과 면민화합에 힘써 달라”고 당부하였다. 김진기 천천면장은 “면민을 생각하는 따스함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탁해 준 물품은 면민들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민체전 우승 인센티브 장수군 빛나는 오케스트라에 기부 -2019년 전라북도 도민체전에서 군부 우승을 차지한 장수군야구단(연합회장 김천수)이 우수성적 인센티브로 받은 상금 1백만원을 장수 빛나는 오케스트라에 기부해 화제다. 지난 2007년 창단한 장수군야구단은 장수군청 소속직원 및 일반인으로 구성되어 전국공무원야구대회, 전라북도 도민체전, 동호인리그 왕중왕전 등 주요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장수군을 알리는 데 앞장서 왔으며 지난 5월 고창에서 치러진 2019년 도민체전에서 군부 우승을 차지하는 등 전통의 강호다. 한편, 장수 빛나는 오케스트라는 장수지역 아동 60여명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로 저소득층 자녀, 한부모 자녀 등이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음악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배우고 정서를 함양하고 각종 지역사회 행사에 참여하여 실력을 뽐내도 있다. 김천수 연합회장은 “야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운동을 하고 지역 어린이에게 좋은 일도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취미활동을 통해 지역을 알리고 지역을 위해 뜻깊은 일들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자신의 첫 월급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한 A씨(53·장수읍)의 소식이 전해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장수군에 따르면 A씨는 장수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자신의 첫 월급 일부 50만원을 성금 기탁했다. A씨는 지난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50만원을 지원받아 생계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 A씨는 “제가 받은 도움을 조금이나마 되돌려주고 싶어 첫 월급 일부를 기부하게 됐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달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수읍 관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및 어려운 이웃에 지원할 예정이다. 차주연 읍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해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장수읍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53세의 첫 월급이라면 얼마나 쓸 곳이 많았을지 생각해 봅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소중한 선택을 하셨습니다. 저 분보다 몇배나 더 받으면서도 감사할 줄 모르고 한없이 부족함을 느끼는 오늘날 우리들의 삶을 한번 돌이켜 보게 합
장수군은 지난 12일 신광사(주지스님 송옥)가 석가탄신일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송옥 주지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진기 면장은 “어렵게 마련된 기금이 소외감을 느끼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필요한 곳에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광사 대웅전은 천천면 와룡리에 위치한 전라북도 유형문화재로 꾸준한 기부문화 실천으로 우리 사회의 소외 이웃을 위해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진안읍 예비부부 정주리군과 한현주양이 지난 10일 진안사랑장학재단에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날 전달된 장학금은 결혼 예물비 중 일부를 기탁한 것. 정주리, 한현주씨는 “결혼 전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어 결혼비용 중 일부를 장학금으로 전달하게 됐다. 진안군 인재육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성용 부군수는 “부부의 앞날을 축하드리며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학생들에게 잘 전달하겠다. 앞으로도 진안군 인재양성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