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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일에 스님의 기부 선행!

장수군은 지난 12일 신광사(주지스님 송옥)가 석가탄신일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송옥 주지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진기 면장은 “어렵게 마련된 기금이 소외감을 느끼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필요한 곳에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광사 대웅전은 천천면 와룡리에 위치한 전라북도 유형문화재로 꾸준한 기부문화 실천으로 우리 사회의 소외 이웃을 위해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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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