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장수읍에 소재한 “장수 신협”에서 지난 17일 장수읍 취약계층을 위해 장수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불을 20채 기부하였다. 장수 신협 박동표 이사장은 “겨울철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기부하게됐다”며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기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소외된 가정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불을 나눠주며 소외 계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여성농업인 장수군연합회(회장 안옥순) 회원 10여 명은 지난 16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지역수험생들을 위해 시험장인 장수고등학교 앞 정문에서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11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한국여성농업인장수군연합회는 지역 농업의 발전과 행복 농촌 건설에 기여하기 위해 선구적 역할을 하는 단체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아침 일찍 시험장에 도착해 따뜻한 차를 수험생들에게 나눠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수능 수험을 위한 나눔은 지난 제17회 한우랑 사과랑 축제 행사 중 하나인 곤포나르기 대회에 참여한 수익금과 자체 기금으로 마련됐다. 안옥순 회장은 “긴 시간 최선을 다해 준비한 수능시험을 침착하게 치러 최선의 결과를 얻길 바란다”며 “여성농업인단체 회원들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으로 수능생들에게 소소한 것이지만 따뜻한 힘이 되어주고 싶어 다도나눔봉사를 계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여성농업인 장수군연합회는 지역농업 선도와 함께 김장 나눔봉사와 이재민 배식, 독거노인 반찬 나눔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한국산림기술사회(회장 최영규) 17명은 10일 장수군 천천면 백세동안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사랑의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국산림기술사회는 2023년 하반기 총회 행사 중 하나로 관내 요양원 어르신들의 활동보조 및 시설내부 청소 봉사로 따뜻한 겨울의 온기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수군청 산림공원과 소속 최석원 팀장(한국산림기술사회 사무국장)과 이병태 팀장이 함께 참여했다. 최영규 회장은 “산림기술사들의 요양원 청소 봉사활동을 통해 큰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도 한국산림기술사회는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정수 시설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장수군여성단체협의회와 장수군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이 동절기 추위에 대비하고자 2023년 행복꾸러미 사업으로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본격적인 동절기 추위가 오기 전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적기에 난방용품을 전달하여 따뜻한 나눔활동으로 더 포근하고 행복한 장수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수군 관내 100여 가구에 840만원 상당의 겨울 이불을 회원들이 직접 전달하며 보살피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행사 관계자인 이희숙 장수군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 회장은 “해마다 여전히 겨울철 한파에 노출된 취약계층이 많은데 이번 나눔활동으로 지역의 소외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나눔으로 지역의 온기에 보탬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김광순 장수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역의 소외계층에 촘촘한 보살핌으로 이웃을 섬기고 나누는 일에 앞장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회장 이희숙)은 발달장애인의 협동심을 기르고 장애인인식개선과 연대감 조성에 노력하고자 이달 발달장애인이 함께 하는 천아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바 있다.
농협중앙회 장수군지부(지부장 정영선) 임직원들은 21일 전북 천리길 ‘장안산 마실길 걷기’ 행사에 동참해 ‘플로깅’ 환경보전활동을 전개했다. 장수군 주최, 장수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엄정규) 주관으로 장수읍 덕산 지실가지와 계남면 지소골 일원에서 진행된 전북 천리길 ‘장안산 마실길 걷기’ 행사에 정영선 지부장과 임직원들이 동참했다. 이날 군지부 임직원들은 지역주민들과 타 시·군 참가자들과 장안산 마실길 구간을 함께 걸으며 등산로에 버려진 비닐, 물병 등 오물과 쓰레기를 플로깅하며 청정 장수군 이미지 보존활동에 앞장섰다. 정영선 지부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전북 천리길 ‘장안산 마실길 걷기’ 행사에 동참해 장안산 자락의 아름다운 가을 정취도 느끼며, 등산로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플로깅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장수 관내 농·축협 임직원들은 청정 장수군이 잘 보존될 수 있도록 환경보호활동에 앞장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이사장 최훈식)은 지난 5일 장수군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임원 11명이 모인 가운데 2023년 제2차 임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으뜸인재 육성사업, 초등영어학습 지원사업 등 추진상황 및 실적을 보고하고, 인재육성 규정 개정에 대한 논의와 의결을 진행했다. 개정안 주요내용으로는 △기초생활수급자 희망장학금 지급대상 확대 △반값등록금 및 주거비지원 장학금에 대한 최소학점 기준 마련 △예체능·문화 인재육성 장학금 신설 △특기장학금 신청조건 구체화 △30세 이상 만학도 증가에 따른 지급기준 체계화 △제출서류 현실화 등이다. 특히 이번 개정으로 예체능·문화 인재육성 장학금이 신설돼 기존 단기보상 위주 체계에서 벗어나 예체능 분야 인재를 지속적·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대학생 2~4학년에서 전 학년으로 희망장학금 지급대상을 확대해 실질적 보장을 강화한 점도 눈에 띄었다. 최훈식 이사장은 “재단 임직원들의 큰 관심과 애정으로 재단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수군 학생들에게 부족함 없는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의암주논개정신선양회(회장 신봉수)는 22일 장수 논개사당에서 논개선양 공헌 기념비를 건립하고 제막식을 열었다. 논개사당 초입에 설치된 이 기념비에는 주논개 정신 선양을 위해 공헌한 민선 1~ 2기 김상두 군수와 제9~10대 최성석 국회의원 등 6명의 이름이 별세한 순서대로 새겨져 있으며, 공헌자 선정은 선양회 회의를 통해 결정됐다. 이날 제막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 장정복 장수군의회 의장, 공헌자의 유족과 선양회원들이 참여해 기념비 건립을 축하하고 고인들의 공로를 기억하는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제막식 이후에는 장수 남산 의암루 일원에 조성된 논개 시비공원을 돌아봤다. 논개 시비공원에는 임진왜란에서 전사한 최경회 장군의 삼장사를 비롯해 장수군 출신 고두영 시인의 ‘주논개’ 작품 등 7편의 논개를 기리는 시비가 설치돼 있다. 최훈식 군수는 “의암 주논개의 위국충절과 숭고한 정신을 알리는 데에 선양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신봉수 선양회장은 “선인들의 유지를 받들어 앞으로도 논개정신 선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수군에 행복장수 실현을 위한 이웃돕기 지정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장수군에 따르면, 19일 장수군 한우 협회(회장 이상식)는 장수군 사회복지시설 이용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소고기 153kg(현금 470만원 상당)을 지정기탁을 했다. 본 기탁 성금과 성품은 전라북도 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20개소에 지원될 예정이다. 최훈식 군수는 “추석을 맞이해 행복장수 실현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및 성품 지원이 이어지고 있으며 적재적소에 지원을 통해 행복장수 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여성농업인 장수군연합회(회장 안옥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춘천호반체육관에서 개최하는 ‘제12회 한국여성농업인 전국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농업·농촌의 힘! 여성농업인의 꿈과 희망!’이라는 주제로 회원 간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12일에는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여성농업인의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됐으며, 13일에는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등을 비롯한 내빈 및 회원들 7,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안옥순 장수군연합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으로서 사명감을 고취하고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에 앞장서며 지속가능한 농촌을 만드는 단체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수한우지방공사는 2022년 경영실적에 대한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2023년 경영평가’에서 3년 연속 ‘다’등급을 받았다. 이번 결과는 경기침체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군민을 위한 수정란이식, 고품질 TMR사료 보급, 한우농가 컨설팅, 가축인공수정교육, 무항생제인증 등 공익사업과 ESG경영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높이 평가받은 것이다. 또한 출자기관인 장수군에서 공사의 자립기반 조성·지속 가능한 경영·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한우구입, TMR사료 품질개선, 장수한우 브랜드육 유통 및 마케팅, 구충제와 광물질 보급 등 다양한 사업에 원활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결과로 분석된다. 성수영 사장은 “올해도 군민에 필요한 공기업이 되고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발효사료 전환과 함께 사료가격을 인하했고, 앞으로도 구조개혁과 재무건전성을 강화하여 내실 있는 공기업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앞으로도 장수한우지방공사가 군민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