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3 (화)

  • 흐림동두천 17.6℃
  • 흐림강릉 18.8℃
  • 비서울 18.8℃
  • 비대전 17.7℃
  • 흐림대구 20.2℃
  • 구름많음울산 19.5℃
  • 구름많음광주 22.0℃
  • 흐림부산 22.4℃
  • 흐림고창 20.6℃
  • 맑음제주 22.7℃
  • 흐림강화 15.4℃
  • 흐림보은 18.0℃
  • 흐림금산 18.6℃
  • 흐림강진군 21.7℃
  • 구름많음경주시 18.4℃
  • 구름많음거제 21.8℃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 성수면, 진안고원 행복주택 입주민과 소통의 장

-농촌유학생에서 정착까지 행복주택 기반 인구 유입 기대

 

진안군은 성수면 행복주택 입주민들의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주거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 12일 성수면 행복주택에서 입주민과 군 관계자 등 15명이 모여 ‘함께 만드는 행복한 주거 공간’을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행복주택의 이름 같이 이웃 간의 벽을 허물고 소통 창구 마련을 위해 개최됐으며 최근 농촌유학생 유입(외궁초 11명, 진성중 2명)으로 지역과 학교에 활력이 되찾아진 가운데, 입주민 간의 교류 확대와 건강한 주거문화 형성의 장이 됐다. 특히 농촌 생활의 매력을 경험한 가족들은 자연스럽게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고 전해 지역 정착과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였다.

회의 참석자들은 ▲공동시설 이용 개선 ▲주차 및 안전관리 ▲생활 편의시설 확충 ▲입주민 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한재길 행정복지국장은 “간담회를 통해 입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추진 될 행복주택에도 잘 반영해 사업 추진에 만반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삼성 계열 자산운용 3개사 동시 개소...전북,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 전북혁신도시에서 삼성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삼성SRA자산운용 등 삼성 계열 자산운용사 3곳이 전주사무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희숙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 조지훈 전주시장,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 삼성 계열 자산운용사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진출한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자산운용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운용사로,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액티브 투자 분야, 삼성SRA자산운용은 부동산 투자 분야에서 각각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전통적인 자산운용부터 액티브 투자, 부동산 투자까지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3개사가 동시에 전북에 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들 운용사는 앞으로 국민연금공단과의 업무 협력을 강화하고, 각 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투자·운용 관련 업무를 수행 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동시 진출이 국내 주요 금융기관들의 전북 진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국민연금공단과 민간 자산운용사 간 협력 기반이 넓어지면서 지역 금융산업의 전문성과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앞으로 입주 금융기관의 안정적인 정착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