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18.2℃
  • 맑음강릉 13.1℃
  • 맑음서울 19.8℃
  • 맑음대전 19.6℃
  • 맑음대구 15.3℃
  • 맑음울산 12.5℃
  • 맑음광주 19.6℃
  • 맑음부산 14.8℃
  • 맑음고창 14.0℃
  • 구름많음제주 15.3℃
  • 맑음강화 13.1℃
  • 맑음보은 18.7℃
  • 맑음금산 19.3℃
  • 맑음강진군 18.4℃
  • 맑음경주시 13.0℃
  • 맑음거제 13.6℃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한우지방공사, 제7기 장수한우 전문화 교육 운영

 

장수한우지방공사는 장수한우 전문가를 육성하고자 10월 19일부터 유전자뱅크에서 한우농가 및 귀농인을 대상으로 제7기 장수한우 전문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2017년부터 실시한 한우전문화과정 교육은 올해 7년 차에 접어든 사업으로 한우의 번식 방법과 비육우사양 등 전문이론과 현장실습을 1:1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는 한우농가와 귀농인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12월 중순까지 진행되며, 교육생들의 가축인공수정 자격증 취득 때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장수한우 전문화 교육 담당자는 “전문가의 이론교육과 축사 체험형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보다 빠른 습득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교육생들이 가축인공 수정 자격증을 취득할 때까지 지속해서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성수영 사장은 “장수군 한우농가들의 교육 호응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도 질 높은 교육과정을 운영해 한우 전문가를 양성하고, 자립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