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18.2℃
  • 맑음강릉 13.1℃
  • 맑음서울 19.8℃
  • 맑음대전 19.6℃
  • 맑음대구 15.3℃
  • 맑음울산 12.5℃
  • 맑음광주 19.6℃
  • 맑음부산 14.8℃
  • 맑음고창 14.0℃
  • 구름많음제주 15.3℃
  • 맑음강화 13.1℃
  • 맑음보은 18.7℃
  • 맑음금산 19.3℃
  • 맑음강진군 18.4℃
  • 맑음경주시 13.0℃
  • 맑음거제 13.6℃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농협은행 장수군지부,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에 장학금 기탁

 

농협은행 장수군지부(지부장 정영선)가 12일 지역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200만원의 장학금을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이사장 최훈식, 이하 재단)에 기탁했다.

 

장수군지부는 취약농업인 주거환경 개선과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표 금융기관이다.

 

정영선 군지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관으로서 미래의 꿈나무들을 위해 힘이 되고 싶어 기탁하게 됐다”며 “우리 청소년들이 지역의 미래를 열어가는 건강한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훈식 이사장(장수군수)은 “지역 교육과 인재 양성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정성으로 보다 많은 학생들이 장학 및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전달받은 기탁금을 지역 인재양성과 장수군 교육발전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은 2000년에 설립, 해마다 장학금 지원 및 각종 교육지원사업을 통해 장수군의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장학금 기탁을 희망하는 경우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063-351-2567)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