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소방서는 31일, 연말연시를 맞아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31일 오후 6시부터 내년 1월 4일 오후 12시까지 실시되며, 각종 재난에 대한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대형 화재 확산을 방지하고 군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주요 추진 내용은 ▲각종 행사장 전진배치 및 예방순찰 강화 ▲대형 재난 대비 현장 대응태세 확립 ▲지휘관 중심의 현장 대응 및 상황관리로 초기 대응체계 강화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화재 위험요인 사전 제거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 각종 재난과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진안소방서는 29일 심정지 환자의 병원 전 단계 자발순환회복률 향상을 위해 구급대 전문심폐소생술 팀워크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가상의 심정지 상황을 설정해 선착대와 후착대가 단계적으로 출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대원별 역할과 임무를 명확히 분담해 마네킹을 활용한 전문 기도 확보와 정맥로 확보 등 전문 응급처치술을 집중적으로 연마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상황별 선착대·후착대의 심정지 환자 대응 절차 ▲출동 중 사전의료지도 및 영상의료지도 연결 ▲보호자 응대 및 환자 정보 수집 ▲자동심장충격기(AED) 수동모드 운용, 전문기도확보, 정맥로확보, 약물 투여 등 전문 심폐소생술 ▲돌발 상황을 가정한 팀워크 훈련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전 중심의 전문소생술 훈련을 지속 추진해 병원 전 단계 생존율 향상과 구급 서비스 품질 제고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재)진안홍삼연구소(소장 현동윤)는 진안홍삼 이용 전통 장류·식초류·탁주 제조 기술을 확립한 《진안홍삼 양조기술》 매뉴얼을 발간하였다고 밝혔다. 본 책자는 진안홍삼 이용 장류, 식초류, 탁주의 정의 및 특성, 제조 방법, 위해요소 관리 방법으로 목차를 구성하고 기술하였으며, 복잡한 발효 공정을 단계별 설명을 통해 정리하여 관내 업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러한 《진안홍삼 양조기술》은 농가형 제조업체와 소규모 가공업체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매뉴얼로 구성되어 있어, 관내 홍삼 가공업체는 장류·식초·탁주로의 제품군 다각화를 모색할 수 있게 하며, 발효식품 업체는 홍삼을 접목한 프리미엄·기능성 제품 개발이 기대된다. 또한 귀농·귀촌 트렌드에 따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귀농·귀촌인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안홍삼을 활용한 발효식품 제조의 기초 교재로써 사용할 수 있어 창업·교육·인력 양성 분야에도 활용될 전망이다. 현동윤 연구소장은 “본 책자가 진안홍삼을 비롯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진안의 식품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춘성 이사장은 “본 책자를 바탕으로 진안고원 천혜의 자연환경과 현대기술이 조화를 이루어,
진안소방서는 25일 음식점 주방(후드·덕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성과 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수칙을 집중 안내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음식점 화재는 조리 중 발생한 불씨가 후드·덕트나 벽면에 쌓인 기름때에 착화되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후드·덕트 내부에서의 화재는 외부에서 식별하기 어려워 초기 대응이 지연되고, 기름때로 인해 불길이 빠르게 확산될 위험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안전한 주방 환경을 위해서는 ▲두께 0.5㎜ 이상 불연재 배기 덕트 설치 ▲후드·덕트·벽면 기름찌꺼기 주기적 청소 ▲기름 제거에 효과적인 전용 필터 사용 ▲주방용 자동소화장치 설치 ▲K급 소화기 비치 등 기본적인 시설 관리가 필수적이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음식점 화재 예방을 위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안전한 주방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k-water 용담댐지사(지사장 구인도)는 12월 24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110만원 상당의 겨울 조끼를 진안군사회복지의회(회장 김진,이하 진사협)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후원된 겨울 조끼는 지역 내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되어 겨울철 보온과 건강한 일상생활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 김진 회장은 "이번 후원이 지역의 복지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 k-water 용담댐지사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따뜻한 조끼를 받게 되어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진사협에서는 후원물품 지원 외에도 주민도움센터, 좋은이웃들, 케어뱅크 등 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진, 이하 진사협)는 지난 23일 진안 관내 어린이집을 방문해 “크리스마스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지역 사회의 미래인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진사협은 당일 일정으로 김 진 회장이 직접 산타가 되어 6개 어린이집을 찾아 미리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과 함께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김진 회장은 “산타를 직접 만나 선물을 받고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니 나 또한 행복하다.”라며 “오늘이 아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으로 남길 희망하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산타가 전해주는 선물로 아이들이 무척 기뻐했다. 지역사회가 이이들을 함께 돌보고 있다는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감사하다.”고 전했다.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 사회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국내 홍삼 산업의 중심지인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의 홍삼 제품이 본격적으로 국내 온라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진안 홍삼·한방 클러스터사업단(단장 김정배)은 (주)미담(대표 이경신)과 업무 협의를 통해, 향후 국내 대표적인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쿠팡, 이베이, 옥션, 네이버 스토어 등에 진안 홍삼 제품을 공식 입점 시키기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담은 전북 익산에 위치한 도내 유통기업으로 주요플랫폼(옥션, 쿠팡, 이베이 등)에서 육계 부분 업계 1위, 누적 고객수 2,000만명 이상을 달성하였고 쿠팡, 네이버, 11번가 기준으로 온라인 HMR, 육류카테고리 국내시장을 50% 이상 점유한 전문 유통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미담은 그간 축적해 온 국내 온라인 쇼핑몰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진안홍삼 제품의 국내 온라인 소비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온라인 플랫폼 진입은, 그간 진안홍삼 브랜드의 부족한 점인 브랜드 스토리텔링 강화, 브랜딩형 상세 페이지 제작, SNS/바이럴 마케팅 전개 등을 ㈜미담이 전문적으로 수행하여 제품 인지 상승과 고품질 홍삼이라는 인식 강화, 자연스러운 검색 유입 및 자발적 구매 증가를 통
진안소방서는 소방시설에 대한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소방시설을 고의로 차단하거나, 피난·방화시설을 폐쇄‧훼손하는 등 불법행위에 대해 군민들이 직접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소방시설에 대한 군민들의 경각심 고취와 안전의식 확산을 통해 화재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목적이 있다. 신고 대상은 영업 중인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복합건축물, 다중이용업소이며, 신고 가능한 불법행위는 ▲비상구 폐쇄 또는 잠금▲소방시설 폐쇄ㆍ차단ㆍ잠금 ▲복도ㆍ계단ㆍ방화문 폐쇄ㆍ훼손 및 장애물 설치 ▲피난ㆍ방화시설 폐쇄 및 훼손 ▲소화펌프 고장 상태 방치 등이다. 적발 시 행위자에게는 3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신고는 위반행위가 명확히 촬영된 사진 또는 영상을 확보한 뒤 48시간 이내에 관할 소방서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포상금은 위반행위 1건당 5만원으로 동일인에게 연간 50만원 한도까지 지급된다. 진안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시 생명을 지키는 소방시설은 항상 정상 작동 상태로 유지되어야
진안소방서는 23일 진안천주교회를 방문해 성탄절·연말연시 대비 화재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설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소방·피난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보완 지도 ▲전기제품 사용에 따른 화재 예방수칙 안내 ▲비상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교육 ▲화재 예방 및 안전수칙 리플릿 배부 등 현장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점검과 지도가 이뤄졌다. 고광표 대응예방과장은 “종교시설은 많은 인원이 동시에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평소 소방·피난시설 관리와 안전수칙 숙지가 매우 중요하다”며 “소방서와 시설 관계자가 함께 점검하고 준비하는 것이 화재 예방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진안소방서는 22일, 드림케어지역아동센터로부터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뜻깊은 선물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드림케어지역아동센터가 진행한 크리스마스 나눔 행사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센터 아동들과 관계자들이 직접 정성껏 만든 샌드위치를 준비해 연말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소방관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진행됐다. 아이들의 손길이 담긴 샌드위치에는 “항상 우리 지역을 지켜줘서 고맙습니다”라는 응원의 메시지가 함께 담겨 있어, 각종 재난 현장과 화재 예방 활동 등으로 바쁜 연말을 보내고 있는 소방관들에게 큰 감동과 위로가 됐다. 진안소방서는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문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예방 중심의 소방활동과 지역 밀착형 안전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