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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화재 시 맞춤 대피 지원 ‘119 화재대피 안심콜’

 

 

진안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화재피난약자의 신속한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119 화재대피 안심콜 서비스’를 군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있다.

 

‘119 화재대피 안심콜'은 화재 발생 시 119종합상황실이 미리 등록된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피난 약자에게 맞춤형 대피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지원 대상은 스스로 대피가 어려운 돌봄 공백 어린이, 장애인, 고령자, 독거노인 등으로 화재가 인지되는 즉시 등록된 대상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대피 경로를 안내하는 방식이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소방서에서 배포한 홍보물 내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모바일 신청 페이지로 연결된다. 이곳에 이름, 나이, 연락처(보호자 포함)는 물론 상세 주소와 장애 유형 등을 입력하면 등록이 완료된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재난 취약계층의 안전을 강화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재난 대응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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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차원에서 ‘전북펀드 7조포럼’이 출범했다. 이 단체는 전북의 자산운용 중심도시 도약을 목표로 민간 주도의 투자 유치와 정책 제안을 수행하는 정책연구소다. 이와 관련해 도는 시장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단체의 ‘전북펀드 7조포럼’ 슬로건이 도의 공식 행정 사업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벤처펀드 1조 원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며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투자 환경을 구축해온 만큼, 공식 사업인 ‘1조 벤처펀드’와 민간 단체의 활동이 오인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북자치도가 운영 중인 공식 펀드는 이미 목표액을 상회하는 1조 994억 원을 결성해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반면 일부 민간 단체에서 홍보 중인 ‘7조 원’ 규모의 펀드는 도의 예산 집행이나 공식 정책 기획과는 전혀 무관한 수치로, 해당 단체만의 자율적인 슬로건이자 정책 제안 수준에 해당한다. 특히 공식 벤처투자 통합 브랜드인 ‘J-피움(J-PIUM)’을 중심으로 한 전북혁신성공벤처펀드 1조 원 운영만이 전북자치도가 보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