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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재)진안홍삼연구소-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지역특산물 활용 산림치유 활성화 MOU

 

(재)진안홍삼연구소(이하 홍삼연구소, 연구소장 현동윤)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이하 치유원, 원장 김창현)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산림 치유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상생 기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동윤 홍삼연구소장과 김창현 치유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홍삼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지원 및 운영 협력 ▲지역 특화 제품개발 및 산림치유 프로그램 연계·활용 방안 마련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산림치유 콘텐츠 활성화 ▲지역상생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진안 홍삼을 비롯한 지역 특산물의 기능성과 가치를 산림치유 콘텐츠에 접목함으로써,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차별화와 고도화를 도모하고 지역 농가 및 관련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치유관광 서비스의 질적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삼연구소 현동윤 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은 진안군의 대표 특산물인 홍삼을 중심으로 산림치유와 지역 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산림치유 콘텐츠와 연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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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