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는 노홍석 행정부지사가 14일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자립생활 체험홈과 각종 프로그램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장애인 자립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를 직접 살피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 부지사는 이날 센터로부터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추진 현황 ▲장애 친화 환경 조성 사업 ▲자립생활 체험홈 운영 현황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은 뒤, 자립 지원 프로그램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 자립생활 체험홈과 프로그램실을 차례로 둘러보며, 장애인이 실제 생활 속에서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 중인 현장 프로그램들을 점검했다. 특히 탈시설이나 보호자 고령화 등으로 독립을 준비하는 장애인들이 실제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생활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된 자립생활 체험홈의 안전성과 운영 내실화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본관 1·2층에 설치된 8개의 프로그램실을 살피며,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심리·재활 치료 등 실질적인
전북특별자치도가 진안군과 손잡고 지역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도는 14일 오전 진안군청 강당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행사를 열고, 진안군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수질 관리 체계 고도화, 친환경 발전시설 건립, 지역 농산물 판로 개척, 도보 여행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과제들이 테이블에 올랐다. 환경 분야에서는 농공단지 폐수처리 문제 해결이 핵심 의제로 떠올랐다. 진안 홍삼한방농공단지에는 2029년까지 170억 원을 투입해 하루 500톤 규모의 공공폐수처리시설과 2.5km 연계관로가 들어선다. 그간 입주기업들이 개별적으로 감당해야 했던 폐수 처리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용담댐과 금강 수계를 보호한다는 복안이다. 연장농공단지 역시 140억 원을 들여 하루 600톤 용량의 처리시설을 갖추고, 섬진강으로 흘러드는 방류수의 수질을 국가 단위에서 일원화 관리할 토대를 닦는다. 영세 입주업체들이 개별 시설 투자와 운영비에 허덕이던 구조에서 벗어나 본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셈이다. 진안군이 사활을 건 양수발전소 유치에도 도가 힘을 보탠다. 주천면 대불리·주양리 일대에 계획된 이 사업은 약 1조 8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스마트기기 양품화 사업’을 추진,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 환경 조성과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선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북교육청이 도내 학교에 일괄 보급한 태블릿, 노트북 등 스마트기기 졸업 학년의 기기 4만7,900여 대를 수거해 양품화 과정을 거쳐 초4, 중1, 고1 학생들에게 재배부하는 자원 리사이클링 프로젝트다. 단순히 기기를 회수하고 재배부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기기 양품화 작업장을 구축, 성능을 고도화하는 체계적인 공정을 운영하고 있다. 수거된 기기는 △기능점검 및 수리 △데이터 완전 삭제 및 포맷, 응용S/W 초기화 설치 △해당 학교 맞춤형 스마트기기 재설정 △외관 세척 및 소독 △성능 점검 등의 과정을 거쳐 새 기기에 준하는 상태로 재탄생된다. 도교육청은 실시간으로 양품화 작업 진행률을 관리하며 기기를 전수 검사하고 있으며, 2월 말까지 배부를 완료해 학생들이 3월 새 학기 첫 수업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학생 수 감축에 따른 여유 기기를 미보급 대상이었던 초3 학생에게 지급하고, 일부는 노후된 교직원 업무용 컴퓨터 교체와 디지털 교육 세계화 사업(O
전북특별자치도가 남원시와 협력해 지역의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린다. 도는 14일 오후 남원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행사를 열고 남원시 발전을 위한 주요 협력 현안을 공유했다. 이날 이 자리에서는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부터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등 남원의 미래를 좌우할 사업들이 조명됐다.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사업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다. 남원시 운봉읍 용산리 일원 약 167만㎡ 부지가 후보지로 거론되며, 국공유지 100%라는 점에서 추가 토지 매입 없이 즉시 개발에 착수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경찰청의 후보지 분석 및 사업방식 연구용역이 올해 2월 말 종료될 예정이다. 도는 남원 유치의 당위성과 입지 우위를 알리는 홍보를 강화해 선정 분위기를 확산하며, 남원시와 함께 부지 실사 및 지자체 면접 등 2차 심사에 대비한 공동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경찰수련원 신축도 남원 유치 청사진의 한 축이다. 어현동 시유지에 442억 원(국비)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수련원을 건립한다는 구상으로, 경찰청 중기사업계획에 이미 반영됐다. 해안이나 산간에 치우친 기존 시설과 달리
진안군 안천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김남수)는 지난 12일 주민자치위원회 월례회의를 갖고, 제12기 주민자치위원 21명을 위촉하며 주민자치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주민자치위원회원들은 한안종 회원을 위원장을 선출했으며 “앞으로 주민 의견 수렴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자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남수 안천면장은 주민자치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위한 위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안천면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 중심의 자치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진안군 성수면은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면정에 반영하기 위해 14일부터 상전면 회사마을을 시작으로 17개 마을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마을 좌담회’를 추진했다. 이번 좌담회는 오재열 상전면장을 비롯해 각 팀장, 담당 마을 직원이 함께 참여해 상전면의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마을별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주민들과의 대화를 위해 추진된다. 면은 접수된 건의 사항 중 면에서 처리 가능한 사안은 자체적으로 신속히 해결하고,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협의하여 해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오재열 상전면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소통 행정을 통해 살기 좋은 상전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 성수면은 1월 13일부터 28일까지 원외궁 마을을 시작으로 관내 32개 마을 좌담회를 추진한다. 이번 좌담회는 이세민 신임 성수면장이 주민들과 첫 공식 소통의 시간이라는 데 의의를 두고, 부임 인사와 함께 성수면의 주요 현안과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한다. 지난 13일 추진된 원외궁 마을 좌담회에서 마을 주민들은 생활 불편 민원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를 중심으로 건의했으며, 이세민 면장은 각 건의사항에 대해 현황을 공유하고 관계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세민 성수면장은 “성수면장으로서 첫걸음을 주민 여러분과 함께 내딛게 되어 뜻깊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수면은 좌담회 등 주민과의 의견 수렴을 위한 소통 창구 마련에 노력하며 주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수렴된 의견을 면정에도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지난 13일 관내 업소인 만리향과 진안DC마트에서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진안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기탁식에서 진안DC마트 강규남 대표는 “진안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며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많은 사랑을 우리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되돌려주고 싶었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만리향 신영희 대표도 “지역의 인재들이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자 마음을 모았다”라고 전했다. 이에 전춘성 진안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병오년 새해의 시작이 무척 따뜻하고 희망차다”며, “전달 해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진안의 학생들이 지역을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장학금 지급뿐 아니라, 중학생 해외 역사탐방, 생활과학교실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진안군 관내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진안군 진안읍 이장협의회는 지난 13일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신규섭 진안읍 이장협의회장은 “매년 회원들과 뜻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는데, 우리 지역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보는 것이 이장님들에게도 큰 보람”이라며, “선배 세대의 응원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되어 진안을 빛낼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에 전춘성 진안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 인재들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보내주시는 진안읍 이장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고생해 주시는 이장님들이 십시일반 모아주신 장학금인 만큼 우리 학생들이 진안의 미래를 밝힐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장학금 지급뿐 아니라, 중학생 해외 역사탐방, 생활과학교실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진안군 관내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진안군은 지난 1월 12일부터 진안군 11개 읍·면 90여개 마을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치매 예방의 중요성은 인식하고 있으나 이동의 어려움 등으로 교육 참여가 쉽지 않았던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진안군치매안심센터가 직접 마을을 방문해 맞춤형 치매예방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일상생활 속 치매예방 수칙 ▲두뇌 자극을 위한 인지활동 ▲신체활동을 결합한 예방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으며,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참여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치매는 조기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으로, 규칙적인 인지 자극과 신체활동, 올바른 생활 습관을 유지 할 경우 발병 위험을 낮추고 진행을 늦추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지역사회 내에서 반복적이고 꾸준한 예방교육을 받을 경우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자가 관리 능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멀리 나가지 않아도 마을에 직접 와서 알려주니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다”며 “앞으로 생활 속에서 실천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4일 진안군을 찾아 군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이날 진안군의회를 찾아 전춘성 군수, 동창옥 군의장, 전용태 도의원, 군의회 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진안이 당면한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군청 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도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군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전경성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 여민유지’를 주제로 전북자치도의 도전과 진안군과의 특별한 상생‧협력사업, 2026년 도정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김관영 지사는 “전북자치도 전주 하계올림픽 국내후보도시 선정, 피지컬 AI 실증단지 유치, 17조원 투자유치, 국가예산 10조 원 시대 개막 등 도민과 함께 노력해 여러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경성의 자세와 오직 도민만을 생각하는 여민유지의 신념으로 모두가 행복한 전북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업 애로사항 해소 및 수질개선을 위한 진안홍삼농공단지, 진안연장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생태힐링 에코캠핑 삼천리길 조성 등 전북자치도와 진안군이 함께 호흡하고 발맞춰야 할
진안군은 어르신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추진하는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를 2월 말까지 모집한다.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은 스마트폰 건강관리 앱을 활용해 혈압, 혈당 관리, 신체활동 실천 등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노년기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한다. 군은 참여자에 대해 신장, 체중, 혈압 등 사전 건강평가를 실시하고, 건강군, 전 허약군, 허약군으로 분류해 결과에 따라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 과제를 선정한다. 이후에는 ‘오늘건강’앱과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매일 운동하기, 혈압 및 혈당 측정하기, 제때 약 먹기, 물 마시기 등 건강 임무를 부여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앱을 통한 과제 실천을 유도하고 목표 달성 시 포인트 및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가 건강 관리를 독려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소 전담인력이 대상자의 건강 과제 수행 결과와 건강측정 자료를 지속적으로 검토해 전송된 자료가 이상하거나 1주일 이상 미접속 대상자에 대한 유선, 방문 확인 등 철저한 건강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진안군에 거주하는
장수군 산서면은 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제9기 산서면주민자치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산서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와 참여 의지가 높은 주민들로 구성돼 제8기까지 주민 중심의 자치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또한 주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한 자치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면정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총 25명의 위원과 4명의 고문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장 및 임원진 선출과 월례회의가 함께 진행됐다. 회의 결과 위원장에는 정영덕 위원이 새롭게 선출돼 제9기 산서면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게 됐다. 정영덕 위원장은 “위원 개개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하겠다”며 “앞으로 산서면 실정에 맞는 자치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지호 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핵심 주체이다”며 “행정에서도 위원회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민 중심의 면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서면은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참여 기반의 자치 활동을 확대하
장수군은 지난 13일 군청 광장에서 실시한 헌혈 캠페인에 총 42명이 참여해 따뜻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연계해 이동헌혈차량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장수군은 연 5회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며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헌혈 참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 수급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군청 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캠페인의 취지를 더욱 빛냈다. 헌혈에 참여한 주민은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최훈식 군수는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이다”며 “앞으로도 장수군민과 함께하는 헌혈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생명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공공기관과 군민이 함께하는 헌혈 문화가 지역사회
장수군은 봄철 산불 예방과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2026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마을 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책임 있는 실천을 바탕으로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접수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읍·면 산업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 마을은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동안 산림 인접지역에서 논·밭두렁, 농업부산물, 생활쓰레기 등의 소각을 하지 않겠다는 서약을 통해 자율적인 산불 예방 활동에 동참하면 된다. 장수군은 7개 읍·면을 대상으로 마을 단위 서약 참여를 독려하고 이장단 협의회 및 각종 회의를 통해 캠페인 취지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서약에 참여한 마을 가운데 산불 예방 실천과 홍보 활동이 우수한 마을은 우수마을로 선정돼 산림청에서 현판이 수여되며 소각산불 예방에 기여한 모범 이장에 대해서는 표창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최훈식 군수는 “군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중심의 산불 대응 체계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장수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