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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산서면, 제 9기 주민자치위원회 위촉식

 

장수군 산서면은 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제9기 산서면주민자치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산서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와 참여 의지가 높은 주민들로 구성돼 제8기까지 주민 중심의 자치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또한 주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한 자치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면정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총 25명의 위원과 4명의 고문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장 및 임원진 선출과 월례회의가 함께 진행됐다.

 

회의 결과 위원장에는 정영덕 위원이 새롭게 선출돼 제9기 산서면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게 됐다.

 

정영덕 위원장은 “위원 개개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하겠다”며 “앞으로 산서면 실정에 맞는 자치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지호 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핵심 주체이다”며 “행정에서도 위원회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민 중심의 면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서면은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참여 기반의 자치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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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K-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 구축 앞장”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 성황
전북 메디컬푸드 생태계 관심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는 ‘메디컬푸드’ 분야에서 선도적 행보를 보이며 대한민국 식품·바이오 산업 지형을 새롭게 그리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14일 전북대학교병원에서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산·학·연·관 전문가 및 대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전북이 주도하는 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CJ제일제당, 하림지주, 오뚜기, 대상, 콜마글로벌, 매일유업, 대원제약, 종근당건강 등 국내 식품 및 제약 분야를 대표하는 30여개 기업들이 대거 참석하여 전북의 메디컬푸드 육성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참석 기업들은 전북이 보유한 전국 유일의 임상실증 플랫폼과 풍부한 농생명 자원에 주목하며, 전북과의 전략적 협업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전북은 케어푸드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메디컬푸드는 의료·식품·바이오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핵심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 전북은 이를 중심으로 타 지자체보다 한발 앞서 산업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컨퍼런스 1세션에서는 글로벌 및 국내 시장 동향과 법안 제정의 필요성이 논의되었으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