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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산서면, 제 9기 주민자치위원회 위촉식

 

장수군 산서면은 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제9기 산서면주민자치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산서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와 참여 의지가 높은 주민들로 구성돼 제8기까지 주민 중심의 자치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또한 주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한 자치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면정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총 25명의 위원과 4명의 고문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장 및 임원진 선출과 월례회의가 함께 진행됐다.

 

회의 결과 위원장에는 정영덕 위원이 새롭게 선출돼 제9기 산서면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게 됐다.

 

정영덕 위원장은 “위원 개개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하겠다”며 “앞으로 산서면 실정에 맞는 자치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지호 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핵심 주체이다”며 “행정에서도 위원회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민 중심의 면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서면은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참여 기반의 자치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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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중동발 ‘경제 위기’ 정면 돌파... 수출기업 보호에 ‘총력’
전북특별자치도가 3일 최근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로 고조된 중동발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비상 체제에 돌입하며 도내 수출기업 보호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최근 군사적 충돌로 인한 중동 정세 악화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해상 물류 차질 우려가 확산하면서 국내 수출기업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지난해 전북 수출액이 64억 7,252만 달러로 전년 대비 1.8% 증가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도는 이번 중동 리스크가 경제 반등 흐름을 저해하지 않도록 선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전북수출통합지원시스템(☎1644-7155)’을 중심으로 중동 관련 긴급 모니터링 체계를 즉시 가동했다. 중소기업 1,800여 개사를 대상으로 현지 정세 변화, 유가 및 환율 동향, 해상 물류 상황 등을 담은 긴급 메일링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들의 정보 접근성과 대응 속도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수출입 현장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출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긴급 피해 접수 창구를 운영한다. 관세사와 통상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기업별 리스크 진단에도 나선다. 이를 통해 공급망 불안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