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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관내 업소 만리향·진안DC마트, 장학금 기부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지난 13일 관내 업소인 만리향과 진안DC마트에서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진안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기탁식에서 진안DC마트 강규남 대표는 “진안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며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많은 사랑을 우리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되돌려주고 싶었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만리향 신영희 대표도 “지역의 인재들이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자 마음을 모았다”라고 전했다.

이에 전춘성 진안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병오년 새해의 시작이 무척 따뜻하고 희망차다”며, “전달 해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진안의 학생들이 지역을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장학금 지급뿐 아니라, 중학생 해외 역사탐방, 생활과학교실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진안군 관내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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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소방본부,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10개 병원장과 책임응급의료체계 구축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응급환자 수용 지연을 최소화하고 중증응급환자가 신속하고 적정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전북특별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 및 도내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10곳*과 「2026년 책임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전북대병원, 원광대병원, 예수병원, 대자인병원, 전주병원, 군산의료원, 동군산병원, 익산병원, 정읍아산병원, 남원의료원 이번 협약은 응급환자 수용·진료에 대한 기관별 책임을 명확히 하고, 소방·보건·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응급환자의 중증도에 따른 신속한 이송 및 적정 병원 선정, ▲119구급대의 사전 이송 통보를 받은 경우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의 우선 수용 명확화, ▲이송 과정에서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사전 이송 통보 체계 유지, ▲응급환자 수용 지연 방지를 위한 협력체계 운영 등이다. 특히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응급환자에 대해,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일반 응급환자에 대해 정당한 사유가 없는 한 우선 수용함으로써, 응급환자가 병원을 찾지 못해 발생하는 수용 지연 문제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소방본부는 현장에서 환자 중증도를 신속히 분류해 치료 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