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좌도 진안중평굿보존회(이하 보존회)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진안군민의 가정에 평안과 만복을 기원하는 ‘찾아가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하고, 방문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신밟기’는 예로부터 새해가 되면 이웃들이 함께 풍악을 울리며 집터의 신을 달래고 가정의 안녕을 빌어주던 우리 민족의 아름다운 풍습이다. 이번 행사는 **“신명으로 힘찬 기운 받아가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점점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군민들에게 직접 복을 전달한다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방문 행사는 오는 3월 1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보존회 단원들이 직접 가정과 사업장을 방문해 액운을 막고 행복을 부르는 특별한 손님맞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진안군민 및 관내 사업장으로, 2월 23일(월) 오후 5시까지 선착순 15가구를 모집한다. 진안읍 지역을 우선으로 하며, 면 단위 지역은 5가구 이상 요청 시 방문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문의와 접수는 ▲카카오톡 채널 ‘진안중평굿보존회’ 친구 추가 후 문의 ▲공식 누리집(jinangut.kr) ▲QR코드 스캔을 통한 온라인 접수 ▲전화(010-2606-
NH농협 진안군지부(지부장 한정호)는 지역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을 위해 19일 진안군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2천 4십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군지부 직원가족들을 비롯하여 진안연고 농협직원 및 지인들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유도로 조성되었다. 한정호 NH농협 진안군지부장은 “진안군을 응원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자발적인 참여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하게 됐다.”며 “고향사랑기부제는 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하는 농신천심운동의 취지와도 맞닿아 있어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군의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기부에 동참해 주신 농협 직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기부해 준 소중한 기부금은 진안군 발전과 군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알뜰히 사용하겠다.”라며 살기 좋은 진안군 만들기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하고 있는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고향사랑e음과 농협 영업점을 통해 연간 500만원 최대 2,000만원가지 기부할 수 있고 기부자에게는 세약공제와 답례품 혜택도 주어진다.
장수군 계북면은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제14기 계북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촉식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유인선 계북면장을 비롯해 새롭게 위촉된 주민자치위원과 계북면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제14기 계북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밝고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 주도의 자치 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에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구성된 제14기 주민자치위원회는 총 19명의 위원과 4명의 고문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김기두, 부위원장 고태경, 간사 김순기, 감사 박종열이 선출됐다. 또한 ▲자치분과장 백정현 ▲기획·홍보분과장 한진규 ▲교육봉사분과장 손정숙 ▲문화·체육분과장 강정우 ▲기본소득분과장 신영란이 각 분과 대표를 맡아 주민자치 활동을 이끌게 된다. 김기두 위원장은 “중책을 맡겨주신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주민을 위한 실질적인 주민자치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장수군은 계남면 남녀의용소방대(대장 양용수, 김영애)가 계남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계남면 남녀의용소방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양용수 남성의용소방대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대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으로 전해져 모두가 온기를 느끼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영애 여성의용소방대장 역시 “의용소방대는 안전뿐만 아니라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남면 남녀의용소방대는 각종 화재 및 재난 현장에서 구조·구호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안전망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평상시에는 화재 예방 순찰과 재난 대응 훈련 등을 통해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명호 면장은 “매년 지
장수군 천천면은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제13기 천천면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주민자치위원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주민자치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할 위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현원 천천면장과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전수를 시작으로 임원 선출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의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향후 주민자치 활동 방향과 중장기 비전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제13기 천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고문 3명과 위원 19명으로 구성됐으며 임원 선출 결과 최현관 위원장이 선출됐고 이동희·박인숙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또한 고현정 위원이 사무국장으로 지명돼 앞으로 2년간 제13기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게 된다. 최현관 위원장은 “그동안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위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며 “앞으로 지역 발전과 면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원 면장은 “제13기 천천면 주민자치위원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현안 해결과 공동체 화합의
장수군은 19일 군청 군민회관에서 2026년 동계 대학생 사회체험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3주 간의 행정체험 프로그램을 공식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훈식 장수군수와 선발된 아르바이트 참여자 34명이 참석해 첫 일정을 함께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대학생들에게 청소년문화의집과 각 읍·면 작은 도서관 등 행정기관에서의 근무 기회를 제공해 행정업무 보조, 민원 안내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하며 공공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혀주기 위해 기획됐다. 방학기간 동안 실제 행정 업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행정 현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사회에 대한 애향심을 키워 사회 진출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다. 장수군은 지난 9일 공개 전산 추첨을 통해 특별선발 지원자 11명을 제외한 일반선발 지원자 64명 중 23명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발했으며 총 34명이 이번 동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1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하루 8시간, 주 5일 근무 일정으로 청소년문화의집, 작은도서관 등에서 다양한 분야의 대민행정 업무를 체험하게 된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아르바이트가 대학생들이 실무 현장을 이해하고 진로 방향을 모색하는
장수군은 인구감소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인구정책 군민 아이디어 공모’를 19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모기간은 19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다. 공모 주제는 △저출산 대응 △생활인구 유입 △경제활동인구 확충 △고령사회 대비 △지역 공동체 조성 등으로 인구 정책과 관련된 분야는 물론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폭넓은 아이디어 제시가 가능하다. 장수군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희망자는 장수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군청 기획조정실 지역소멸대응팀(063-350-2041) 및 각 읍·면 총무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우편(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장수읍 호비로 10, 장수군청 기획조정실 국민제안담당자) 또는 이메일(jung67@korea.kr)을 통한 접수도 가능하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실행 가능성과 창의성, 정책 반영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종합적으로 심사하며 우수한 제안에 대해 △금상 1건(50만 원) △은상 2건(40만 원) △동상 1건(30만 원) △장려상 2건(20만 원)을 선정·시상할 계획이다. 수상작 발표 및 시상금 지급은 4월 중 진행될 예정이
무주군 설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양영두 설천면장, 민간위원장 전상호)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46개 경로당에 ‘떡국떡’을 지원(280kg, 150만 원 상당)하는 나눔 행사를 펼쳐 훈훈함을 전했다. 이번 나눔은 기부받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협의체 위원들이 마련한 기금을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떡국떡’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전상호 민간위원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장수와 풍요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떡국떡을 전달하게 됐다“라며 ”좋은 기운을 나누며 시작한 2026년 한 해가 설천면, 나아가 무주군 전체의 발전과 화합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설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명의 위원들이 지역복지 실현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에 매진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비롯해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무주군은 개별공시지가 조사 및 검증 기간인 오는 3월 13일까지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공시지가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에게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방법,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상담받을 수 있는 제도로, 상담은 개별공시지가 결정 과정에 대한 주민 이해를 돕고, 신뢰감 조성 및 산정가격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진행된다. 상담 신청은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 관계인 누구나 군청 민원봉사과 토지관리팀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이후 개별공시지가 담당 공무원이 접수된 민원을 해당 지역 감정평가사에게 전달하면 유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별도 요청 시 토지소유주와 감정평가사의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김인진 무주군청 민원봉사과장은 “감정평가사 상담제 운영으로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개별공시지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상담제 운영에 주력하는 한편, 군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이 2026년 귀농·귀촌 지원 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총사업비 1억 8천9백여만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귀농·귀촌·귀향인의 안정적인 무주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주거와 영농 분야 등에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진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신청은 오는 2월 6일까지이며, △영농 지원, △주택 수리비 지원, △건축설계 비용 지원, △임시거주지 임대료 지원, △이사 비용 지원, △집들이 비용 등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받는다. 또한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매 등은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귀농귀촌팀으로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김성옥 무주군청 인구활력과장은 “조례 개정을 통해 도농복합시의 읍 지역에서 전입한 사람도 대상자로 포함하는 등 지원 대상자와 지원 내용을 모두 확대했다”라며 “무주로의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이 이주 정착에 필요한 현실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현장 중심의 행정 협업을 강화하고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4일 귀농·귀촌 업무 담당자 간담회를 열고 실무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찾아가는 귀농·귀촌 상담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방공무원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해 2026년도 상담 지원제도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업무 스트레스, 대인관계, 가족관계, 개인 문제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지방공무원의 정신적 고충을 해소하고, 즐겁게 일하고 소통할 수 있는 근무환경조성이 목적이다. 상담은 직무 스트레스, 조직 내 관계 갈등, 부부관계·자녀 양육 등 가족문제, 대인관계·개인성격 및 정서문제 등 모든 내용이 가능하며 사전예방적 차원에서의 상담 진행도 가능하다. 상담은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다. 개인상담의 경우 개인이 직접 협약기관(상담 및 진료기관)에 전화로 신청한 뒤 방문해 상담을 받으면 된다. 집단상담은 심리치료가 필요한 부서나 기관에서 도교육청 총무과로 신청하면 담당자가 상담기관을 연계해 준다. 상담지원 횟수는 개인상담은 1인당 연간 10회·집단상담은 연간 4회까지 지원한다. 상담기관은 전북상담학회 소속 기관 등 47개소, 진료기관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소속 등 32개소, 알코올 중독 예방 등 전문외부기관 4개소 등이다. 전북교육청은 상담지원제도 이용 활성화를 위해 책자를 만들어 교육청 소속 기관 및 각급 학교에 안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전북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소속 결산업무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업무 연수를 실시했다. 교육비특별회계 결산은 재정운영 성과 분석을 통해 다음연도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반영하고, 재정운영 결과를 지방의회 및 지역주민에 공개하여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연수는 결산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키우기 위해 △결산업무 수행에 필요한 지침 전달 △K-에듀파인 결산시스템 활용 교육 △결산서 작성 요령 안내 등 결산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2025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결산은 업무담당자 합동작업 등을 통해 오는 3월 21일까지 결산서를 작성하고, 4~5월 중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선임한 결산검사위원의 검사를 거쳐 9월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승인 심사로 완료될 예정이다. 2025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결산은 4~5월 중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선임한 결산검사위원의 검사를 거쳐 9월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승인 심사로 완료될 예정이다. 최선자 재무과장은 “연수를 통해 결산업무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져 향후 예산 편성과 집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결산 관리의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본청 5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교육복지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교육복지정책위원회 위원과 관계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교육비 지원, 늘봄·돌봄운영, 취약계층 및 위기학생 지원, 심리·정서 위기학생 지원, 학생 건강·안전 분야 등 2025학년도 교육복지 전반의 추진 성과 점검과 2026년도 교육복지 세부 사업계획 및 향후 방향을 종합적으로 논의하는 자리였다.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다양한 영역의 교육복지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편성된 예산의 99.8%를 집행했다. 이를 통해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한편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조기 발견과 회복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이어 2026년도 교육복지 세부 사업 계획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전북에듀페이 등 교육비 지원 사업의 재정 지속성 확보 △초등학교 졸업앨범비 지원 대상 전면 확대 △방학 중 돌봄 간식비 무상 지원 신규 도입 △취약계층 및 위기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 강화 △심리·정서 위기학생에 대한 상담·치유 지원 내실화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정비 등이 다루어졌다. 특히 학생
진안소방서는 19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인사에 따른 전입신고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입신고식은 소방경 박찬호를 비롯한 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입 소방공무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입자 인사발령 통지서 수여 ▲소방서장 환영 인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입자들은 행정부서와 화재진압, 구조·구급 등 각자의 전문성과 경력을 고려해 배치되며,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충국 진안소방서장은 환영사를 통해“새롭게 합류한 대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근무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전북 청년들의 국제기구 진출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2026년 국제기구 인턴십 파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전북의 청년들이 국제기구 현장에서 실무경험을 쌓으며국제개발협력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국제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진흥원은 그간 UN FAO(유엔식량농업기구) 이탈리아 본부를 비롯해 남아프리카공화국, 파나마, 태국, 라오스, 네팔 등 총 6개국 UN FAO(유엔세계식량농업기구) 해외사무소에 도내 청년 7명을 파견해 국제기구 업무 전반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왔고 인턴십 수료자 중 해외 의료분야 기업 취업과 개발협력 분야 석사 과정에 진학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2026년부터는 UN FAO(유엔세계식량농업기구)뿐만 아니라 UCLG ASPAC(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 인도네시아)까지 파견기관을 확대해 총 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기관별로는 UN FAO 3명, UCLG ASPAC 4명이며, 선발된 인턴들은 약 6개월간 농업·식량안보, 지방정부 거버넌스 등 다양한 분야의 현업 기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UCLG ASPAC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