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7 (월)

  • 맑음동두천 27.3℃
  • 구름많음강릉 24.4℃
  • 맑음서울 27.9℃
  • 맑음대전 28.1℃
  • 맑음대구 27.6℃
  • 구름많음울산 25.1℃
  • 맑음광주 29.4℃
  • 맑음부산 29.5℃
  • 맑음고창 28.3℃
  • 구름많음제주 27.0℃
  • 맑음강화 25.9℃
  • 맑음보은 25.5℃
  • 맑음금산 27.4℃
  • 맑음강진군 30.2℃
  • 구름많음경주시 26.1℃
  • 구름많음거제 26.8℃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전북교육청, 지방공무원 심리·정서적 안정 돕는 상담 지원제도 상시 운영

-직무 스트레스, 정서 문제 등 상담 가능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방공무원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해 2026년도 상담 지원제도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업무 스트레스, 대인관계, 가족관계, 개인 문제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지방공무원의 정신적 고충을 해소하고, 즐겁게 일하고 소통할 수 있는 근무환경조성이 목적이다.

 

상담은 직무 스트레스, 조직 내 관계 갈등, 부부관계·자녀 양육 등 가족문제, 대인관계·개인성격 및 정서문제 등 모든 내용이 가능하며 사전예방적 차원에서의 상담 진행도 가능하다.

 

상담은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다.

 

개인상담의 경우 개인이 직접 협약기관(상담 및 진료기관)에 전화로 신청한 뒤 방문해 상담을 받으면 된다.

 

집단상담은 심리치료가 필요한 부서나 기관에서 도교육청 총무과로 신청하면 담당자가 상담기관을 연계해 준다.

 

상담지원 횟수는 개인상담은 1인당 연간 10회·집단상담은 연간 4회까지 지원한다.

 

상담기관은 전북상담학회 소속 기관 등 47개소, 진료기관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소속 등 32개소, 알코올 중독 예방 등 전문외부기관 4개소 등이다.

 

전북교육청은 상담지원제도 이용 활성화를 위해 책자를 만들어 교육청 소속 기관 및 각급 학교에 안내할 예정이다. 상담지원제도 내용, 절차, 이용 방법 등을 안내해 도움이 필요한 지방공무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한편 지난해 상담 지원제도 이용자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만족 86%, 만족 14%로 집계됐다.

 

안홍일 총무과장은 “공무원 개인의 심리적·정서적 안정과 즐거운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 중인 상담 지원제도를 적극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9일부터 13일까지, 제11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부안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국내외 요트 선수들이 새만금 바다에서 기량을 겨루는‘제11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가 열린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태국, 대만, 홍콩, 필리핀, 인도, 영국, 미국, 이탈리아 등 11개국에서 선수 150여 명과 요트 150척이 참가한다. 대회는 연을 이용해 바람을 타고 달리는 카이트 종목과 수중 날개를 활용해 수면 위를 빠르게 질주하는 윈드포일·윙포일, 쌍동선 요트인 호비16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 6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경기는 사당도~변산해수욕장 A수역과 변산해수욕장~새만금방조제 B수역으로 나눠 펼쳐진다. 선수들은 종목별로 정해진 해상 코스를 돌며 속도와 기량을 겨룬다. 대회는 9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 개회식은 11일 오후 5시 변산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13일 오후 3시 선수 시상식과 폐회식을 끝으로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관람객들이 경기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격포항 요트마리나에서 관람정에 승선해 변산해수욕장 경기 수역으로 이동하면 바다 위에서 선수들의 역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