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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교육복지정책위원회 개최...교육비·돌봄·심리정서 지원 등 논의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본청 5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교육복지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교육복지정책위원회 위원과 관계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교육비 지원, 늘봄·돌봄운영, 취약계층 및 위기학생 지원, 심리·정서 위기학생 지원, 학생 건강·안전 분야 등 2025학년도 교육복지 전반의 추진 성과 점검과 2026년도 교육복지 세부 사업계획 및 향후 방향을 종합적으로 논의하는 자리였다.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다양한 영역의 교육복지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편성된 예산의 99.8%를 집행했다. 이를 통해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한편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조기 발견과 회복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이어 2026년도 교육복지 세부 사업 계획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전북에듀페이 등 교육비 지원 사업의 재정 지속성 확보 △초등학교 졸업앨범비 지원 대상 전면 확대 △방학 중 돌봄 간식비 무상 지원 신규 도입 △취약계층 및 위기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 강화 △심리·정서 위기학생에 대한 상담·치유 지원 내실화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정비 등이 다루어졌다.

 

특히 학생맞춤통합지원, 심리정서위기학생 지원 등과 관련해서는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한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오선화 미래교육과장은 “교육복지는 모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기본 토대”라며 “앞으로도 교육복지정책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학생 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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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13일까지, 제11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부안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국내외 요트 선수들이 새만금 바다에서 기량을 겨루는‘제11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가 열린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태국, 대만, 홍콩, 필리핀, 인도, 영국, 미국, 이탈리아 등 11개국에서 선수 150여 명과 요트 150척이 참가한다. 대회는 연을 이용해 바람을 타고 달리는 카이트 종목과 수중 날개를 활용해 수면 위를 빠르게 질주하는 윈드포일·윙포일, 쌍동선 요트인 호비16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 6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경기는 사당도~변산해수욕장 A수역과 변산해수욕장~새만금방조제 B수역으로 나눠 펼쳐진다. 선수들은 종목별로 정해진 해상 코스를 돌며 속도와 기량을 겨룬다. 대회는 9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 개회식은 11일 오후 5시 변산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13일 오후 3시 선수 시상식과 폐회식을 끝으로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관람객들이 경기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격포항 요트마리나에서 관람정에 승선해 변산해수욕장 경기 수역으로 이동하면 바다 위에서 선수들의 역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