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은 장수농업협동조합과 소속 단체들이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에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장수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용준), 전국협동조합업종본부,장수농협지회(지회장 장현우), 장수농협 고향주부모임(회장 정은숙)이 지역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장학금은 장수군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장수농협과 관련 단체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협의 역할을 실천하며, 교육·복지 분야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탁 역시 지역 인재를 함께 키우는 공동체적 책임을 실천한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김용준 조합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장수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훈식 군수는 “지역 교육에 깊은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장수농협과 관련 단체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수군 학생들이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장수군은 폐렴구균 감염으로 인한 중증 질환과 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시행한다. 폐렴구균 감염증은 고령층에서 폐렴은 물론 패혈증, 뇌수막염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감염병으로, 면역력이 저하된 어르신에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중증 감염증 발생과 폐렴으로 인한 입원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가 있으며, 1회 접종만으로도 장기간 면역 효과를 유지할 수 있어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필수적으로 권장되고 있다. 무료 접종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은 이력이 없는 사람이다. 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보건기관과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무료 접종은 평생 1회만 제공되므로, 과거 접종 여부에 대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장수군은 신규 대상자를 대상으로 한 문자 안내와 함께 위탁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읍·면 이장회의 및 마을 게시판 홍보 등을 병행해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폐렴은 고령층에게 매
장수군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관내 상수도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상수도시설 고장과 단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배수지와 가압장, 송·배수관로 등 주요 상수도시설 전반이며, 시설 운영 전 과정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 점검이 이뤄진다. 특히 겨울철 한파로 인한 시설 동파와 설비 이상 발생 가능성을 고려해 구조물 상태와 기계·전기 설비 작동 여부, 비상 전원 확보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연휴 이전까지 신속히 정비해 상수도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 동안에는 상수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상수도 관련 민원에 대해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설 명절 기간 동안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불편
무주군 설천면 이장 협의회(회장 백현기, 하평 이장)가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1백만 원을 지난 30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했다. 백현기 회장은 “이장님들이 정성스럽게 모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나눔과 아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단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설천면 이장 협의회는 25개 마을 이장들이 마을 간 주민들의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2025년에도 이웃돕기 성금 1백만 원을 기부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
무주군이 ‘2026년 과수 분야 지원‘ 계획을 밝혔다. 과수 분야 지원은 기후변화와 수입 과일 소비 확대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과수의 생산성과 품질을 높여 수입 과일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토대가 될 거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주군은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 사업’에 총사업비 12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오래된 과원 구조를 개선하고 고품질 과실 생산에 최적화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농가 목소리를 반영해 인건비와 묘목 등의 지원 단가를 현실화하고, 품종갱신을 비롯한 관수·관비 시설, 방풍망, 방상팬 등 생산 기반 시설 지원에 집중한다. 올해부터 3년간 진행되는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사업’은 기존 과수원을 정보통신기술 장비, 무인화시설, 재해 예방시설이 접목된 스마트 과수원으로 개편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0억 원이 투입된다. 이는 기계화, 무인화의 기초를 다지는 동시에 농가 고령화에 대응하고, 데이터 기반의 현대화 및 집단화된 과실 생산 단지 조성을 가능하게 할 전망이다. 사업 1년 차인 올해는 8억 9천만 원을 투입해 다축형 수형 전환과 국내 육성 품종 전환 등을 지원한다. 또한 과수 저온피해 예
무주군이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실적 분석’ 결과, 주민 수 대비 평균 모금액 상위 10개 기초 지방정부 중 4위(전북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무주군의 2025년 12월 말 기준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누적액은 13억 8천8백만 원이며 1인당 평균 모금액은 6만 932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4년 대비 93% 이상 증가한 수치로, 무주군의 고향사랑기부제 인식 확산과 기부자 만족도를 고려한 답례품 확대 등 활성화 노력이 크게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어르신 변기 안전 손잡이 설치 지원, △무주 연극 동아리 활성화 지원,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통학 차량 지원 등 3개 사업에 대한 지정 기부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박선옥 무주군청 자치행정과장은 “인구감소 지역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은 이번 성과는 무주를 아끼고 응원해 준 기부자들의 정성이 쌓은 금자탑”이라며 “강소(强小) 도시 무주의 저력을 입증한 만큼 내실 있는 기부금 사업 추진을 통해 무주에 기부한 보람을 안겨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모금된 기부금을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입할 방침으로, 지역 내 아동·청소년들의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센터장 장걸)가 학부모의 교육 주체성을 강화해 학교와 가정, 지역이 함께 학생 성장을 돕는 교육공동체를 구축한다. 학부모지원센터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가족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2026년 학부모 지원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계획은 학부모를 단순한 교육 참여자가 아닌 학생 성장의 동반 주체로 세우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학부모지원센터는 실효성 있는 학부모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생애주기 맞춤형 학부모 교육 △현장 중심·수요자 맞춤형 지원 △학부모 정서·심리 지원 및 갈등 예방 △지역 연계형 학부모 교육 생태계 조성 등 4대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부모 역할’, ‘자녀 교육’, ‘학교·지역 협력’ 등 3대 핵심 역량을 중심에 두고 교육·컨설팅·치유·공동체 공간 지원을 아우르는 11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역사회 유관기관, 전문가 등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학교를 넘어 지역 전체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학부모 지원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센터는 이와 관련해 초·중학교 입학을 앞둔 신입생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덜고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평생건강 기틀 마련을 위해 ‘2026년 전북형 건강증진학교’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전북형 건강증진학교는 학교 스스로 학생들의 건강지표를 진단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주요 건강 문제를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주도형 건강증진 사업이다. 전북교육청은 희망학교의 신청을 받아,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올해 초등학교 3개교, 중학교 1개교, 고등학교 1개교 총 5개교를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에는 교당 5,00만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하며, 학교는 아동·청소년 주요 건강지표 분야인 △비만 예방 및 체형 균형 △일상생활 속 건강실천(시력·구강건강 등) △기타 학교 특색 건강증진 사업 중 학교 여건에 따라 선택해 운영하면 된다. 이와 관련 전북교육청은 오는 2월 4일 창조나래 회의실에서 선정 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한다. 컨설팅에서는 학생건강지표 진단과 학교 특색에 맞춘 중점 운영 방안 및 향후 추진 방안 등을 안내해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돕고, 우수사례 확산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강양원 문예체건강과장은 “전북형 건강증진학교는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특색을 살린 건강증진 모델”이라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이용권』지원사업 운영 결과, 총 사업비 11억 1천만 원 중 약 10억 9천만 원이 실제 학습 참여로 이어져 약 98.2%의 이용권 사용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북 도민의 높은 평생학습 수요와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동시에 입증한 성과이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성인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학습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2025년에는 일반‧디지털‧노인 분야로 세분화해 총 3차(우수이용자 포함)에 걸쳐 모집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약 8천여 명의 신청자 중 3,969명을 최종 선정하여 1인당 35만 원 상당의 이용권 포인트를 지원했다. 선정된 이용자는 도내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에서 외국어, 자격증, 취미‧교양 등 개인의 학습 수요에 맞는 다양한 교육 과정을 수강하며 배움의 기회를 누렸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진흥원은 이용권의 실질적 활용을 높이기 위해 ▲ 주기적인 사용 안내 ▲ 미사용자 대상 맞춤형 상담 ▲ 사용기관 연계 지원 등 체계적인 관리·지원 체계를 운영함으로써 높은 사용률 달성을 이끌어냈다. 전북특별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이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협업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전북자치도와 전북청년허브센터는 30일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도·시군·유관기관·청년협의체 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하고, 2026년 달라지는 청년정책의 현장 실행력 강화와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전북자치도 청년정책 시행계획과 주요 청년지원사업을 공유하고, 청년협의체와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청년정책위원, 청년협의체, 청년허브센터, 인구청년센터, 시군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전북자치도 청년정책 시행계획 설명을 시작으로 전문가 특강, 토크콘서트, 네트워킹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강에 나선 사회적협동조합 멘토리 권기효 대표는 “새로운 정책보다 새로운 연결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지자체 지원을 넘어 대학,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청년이 원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청년정책 활성화를 주제로 다양한 현장 사례와 정책 실행 방안이 공유됐으며, 참석자 간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 현안과 협업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도는 앞으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