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재난사고 발생 시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높은 대량 위험물 저장취급소를 대상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안전대책은 도내 대량 위험물제조소등 66개소를 대상으로 내달 2월 2일부터 말일까지 약 한달간 추진되며, 위험물 사고의 특성상 한 번의 사고가 대형 재난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점검과 현장 관리 강화를 통해 사고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내용은 ▲위험물안전관리법 저장․취급 기준 준수 ▲위험물안전관리자 업무수행 확인 ▲무허가 위험물 취급 여부 ▲지정수량 미만 위험물 취급 시 조례 준수 여부 ▲사고 발생 시 자체 위기대응능력 운영 여부 등 현장 대응체계가 실제로 작동하는지도 살필 계획이다. 또한, 현장점검을 통해 관계자들에게 위험물 안전기준 준수를 당부하고 실제 사고사례를 공유해 경각심을 제고할 예정이며, 검사반은 포소화설비 등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자체소방대의 훈련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위험물 사고는 평소 관계인의 철저한 시설 관리와 안전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2022년 4월, 전북특별자치도의 설치에 관한 특별법을 최초로 대표 발의한 당사자로서, 최근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이 본래 취지와 거꾸로 가고 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부가 내놓은 광역자치단체 통합 지원과 ‘5극 3특’ 전략은 외형상 균형발전을 말하지만, 실제로는 전북과 같은 특별자치도를 정책적 사각지대로 밀어내는 역차별 구조입니다. 첫째, 현재의 ‘5극 3특’ 설계는 명칭과 달리 통합을 전제로 한 ‘5극’에만 동력이 집중돼 있습니다. 통합 지역은 20조 원 규모의 재정 혜택을 받는 반면, 이미 독자적 발전 모델을 선택한 ‘3특’ 지역은 예산과 권한에서 소외되고 있습니다. 이는 ‘특별자치도’라는 이름만 남긴 채 실질적 지원을 배제하는 모순입니다. 둘째, 한정된 재원을 나누는 제로섬 방식은 낙후 지역을 더 어렵게 만듭니다. 광역자치단체 통합 지역에 대한 우선 지원은 곧 특별자치도 지역의 몫을 줄이는 결과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균형발전을 명분으로 새로운 지역 격차를 만드는 것은 정책적 자기모순입니다. 셋째, 공공기관 이전을 통합의 보상으로 활용해서는 안 됩니다. 공공기관 이전은 낙후 지역의 회복과 격차 해소가 원칙입니다. 이를 통합 추진의 유
진안군은 2026년 ‘빨간 말의 해’를 맞아 관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본격 추진한다. 말은 예로부터 도약과 성장, 활력을 상징하는 동물로 ‘말의 귀’를 닮은 명산 ‘마이산’이 위치한 진안군은 이러한 상징성에 착안해 ‘말의 해’와 ‘진안 방문의 해’를 연계한 관광 전략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역 관광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진안군은 ‘방문의 해’ 기간 동안 체류형 관광 확대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여행 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1박 2일 이상 머무는 체류형 관광상품을 비롯해, 지역의 자연·치유·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맞춤형 코스를 선보여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스마트관광 활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관광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모바일 기반 안내 서비스와 할인·편의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관광객의 만족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개별 관광객은 물론 가족 단위, 청년층 관광객까지 폭넓게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단체관광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 여행사 및 단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내 숙박·음식·체험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
진안군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2월 1일부터 한 달간 ‘진안고원 행복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할인은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2월 한 달간 지류형과 카드형 모두 기본 10% 선할인이 적용된다. 여기에 카드형 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에는 결제액의 10%를 추가로 돌려받는 ‘후캐시백’ 제도를 병행 운영한다. 예를 들어 카드형 60만 원을 충전해 특별할인 기간 동안 사용하면 6만 원 선할인에 6만 원 캐시백까지 더해져 총 12만 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구매 한도 역시 기존 월 5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일시 상향되어 명절 선물을 준비하거나 제수용품을 구매하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용 편의성도 대폭 강화된다. 그동안 농협과 우체국에서만 가능했던 카드형 상품권 발급처를 관내 새마을금고와 신협까지 확대했다. 다만, 새마을금고와 신협의 경우 시스템 설정에 따라 2월 둘째 주부터 순차적으로 발급이 가능하다. 진안고원 행복상품권은 만 19세 이상이면 전국에서 누구나 구매 가능하다.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현황은 지역사랑상품권 앱 ‘chak
진안군 백운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희곤)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한해 동안 추진해 온 협의체 활동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백운면에 여건에 맞는 운영 방향과 중점 추진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향을 설정하고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구체적인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희곤 위원장는 “민과 관이 함께 협력해 주민들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6년에도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보순 백운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협의체 활동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내 없는 행복한 백운면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진안군 고향사랑기부제 2026 설맞이 대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15일간 진안 고향사랑기부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자동 참여되며, 별도의 추가 신청 절차는 없다. 진안군은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3만원 상당의 진안 특산 답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품 구성은 ▲진안홍삼 20명 ▲돼지고기 10명 ▲김치 10명 ▲초코파이 10명이다. 당첨자는 2026년 2월 12일(목)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 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진안소방서는 지난 29일 소방서 회의실에서 겨울철 대형화재 예방과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사업체의 자율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중점관리대상 협의체 구성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진안소방서 관계자와 관내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관계인들이 참석했으며, 화재 위험성이 높은 대상물을 중심으로 안전 정보를 공유하고 관계인의 책임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최근 중점관리대상 화재 현황 및 주요 화재 원인 공유 ▲개정된 소방 관계 법령 안내 ▲정보 공유를 위한 소방안전 오픈채팅방 운영 안내 ▲대한민국 안전대상 참여 독려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화재 예방을 위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소방행정을 바탕으로 중점관리대상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자율안전관리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장수군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장호·임재성)는 지난 27일 장계면 행정복지센터 2층 중회의실에서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지난 12월 추진한 ‘미리미리 크리스마스’ 행사와 나눔 감사의 밤 추진 결과를 보고하고,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간 운영 계획과 함께 설 명절 맞이 특화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논의된 연간 운영 계획에는 △홈 클리닝 사업, △효도 관광 나들이 행사 등 총 9개의 특화사업이 포함되었다. 또한 설 명절 맞이 특화사업으로는 명절을 홀로 보내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명절 음식을 전달해 정서적 위로와 생활 지원을 함께 제공하기로 했다. 장계면은 이번에 결정된 특화사업을 통해 명절 기간 소외감을 줄이고 취약계층의 체감 복지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임재성 위원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더욱 소통하고 협력해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조장호 면장은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병오년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새로운 출발점에 서게 됐다”며 “소외계층 없는 장
(사)한국농촌지도자 장수군연합회(회장 한동근)는 지난 28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장수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연합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한국농촌지도자 장수군연합회는 농업·농촌 발전을 선도하는 지역 대표 단체로서, 평소에도 농촌 현장에서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 공헌과 이웃사랑 실천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특히 성금 기탁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지역 공동체의 연대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동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농촌을 기반으로 한 단체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훈식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농촌지도자 장수군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 행복콜 직원일동(회장:전일수)이 지난 28일 조손가정 또는 가정위탁아동 가구 지원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장수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은 28일 소통회의실 에서 진행됐으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조손가정 또는 가정위탁아동 가구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장수군 행복콜 직원들은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는 교통복지 서비스 제공은 물론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자발적인 나눔과 봉사에 꾸준히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전일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과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장수군 행복콜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아동 가구에 정성껏 사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