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여(女)약사회와 진안군 약사회는 저소득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 진)에 105만원 상당의 이불 베개세트 50개를 전달했다. 이번 따뜻한 나눔 행사는 전라북도여약사회에서 40만원을 지원하고, 진안군약사회가 65만원을 부담해 진행됐다. 김진 회장은 “수년째 저소득 가정을 위해 후원해 주시는 진안군약사회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후원 해주신 뜻이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전주지역 진안지구(위원장 강준희)는 16일 한국한방고등학교에서 ‘2025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및 제18회 청소년 범죄예방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표창 수여, 중‧고교생 장학금 수여, 대회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 해 동안 범죄예방활동에 적극 참여한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과 유공 공무원, 그리고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평소 모범적인 생활 태도와 우수한 학업성적을 보인 관내 학생 9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어서 청소년들이 올바른 판단력과 책임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한방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전주지방검찰청 박형중 검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진행했다. 강준희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청소년 선도와 범죄예방을 위해 등하굣길 개선사업과 장학사업 등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범죄로부터 자유로운 행복한 진안을 만들기 위해 범죄예방위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지난 15일 오후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2차 진안군 마을만들기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마을만들기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해 심의·논의했다. 정책협의회는 「진안군 살기 좋고 살고 싶은 마을만들기 기본조례」 제13조에 따라 구성된 공식 협의기구로, 부군수를 회장으로 당연직 3명(군청 국·과장)과 위촉직 10명(군의원, 관내 마을만들기 관련 기관, 지역 활동가 및 외부 전문가) 등 총 1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진안군 마을만들기 중장기 발전계획 승인 ▲2025년 마을만들기 정책 추진 현황 및 2026년도 추진계획 보고 ▲마을만들기 정책 발전 방향에 대한 자유토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진안군 마을만들기 중장기 발전계획(안)’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계획의 타당성과 실행 체계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해당 계획은 △ 행정 지원체계 강화 △ 중간지원조직 운영 활성화 △ 공동체 및 공동체 조직 육성을 목표로 제시됐다. 주영환 진안군 부군수는 “마을이 살아야 지역이 살 수 있다”며, “마을만들기 정책은 진안군의 미래를 설계하는 핵심 전략 중 하나로,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주민이 주체가 되
진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산약초타운 홍삼실에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민중심 마을복지체계 활성화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한 다양한 마을복지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민·관 복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유회는 11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진행한 마을복지 사업에 대한 보고를 시작으로 마령면, 안천면, 상전면 협의체의 우수 사례발표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1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리 동네 이웃과의 소통과 상담’이라는 주제로 초청 강연(강사 한대권)을 통해 주민들과의 관계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바탕으로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이웃을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진안군과 11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3년부터 생활밀착형 마을복지 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보호와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진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 지방하천 정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하천 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제방과 호안, 하도 정비, 하천 시설물, 가동보 관리 등 주요 항목에 대해 상·하반기 두 차례 현장 점검과 유지관리 성과를 종합 평가해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 진안군은 관내 지방하천 관리에 총 22억 원을 투입해 제방과 호안 보수, 하천 준설, 기성제 정비 등 100여 건에 달하는 하천 정비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를 통해 하천 수계별로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재해 예방과 군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특히 재해 우려 구간에 대해서는 우기 이전에 하천 내 퇴적토 준설과 기성제 정비를 완료하고, 가동보 및 하천 시설물 관리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집중호우 등 재해 발생에 대비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지방하천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생활과 밀접한 하천 공간을 보다 쾌적하게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안군 로컬푸드 직매장 농산물이 무작위 잔류농약 검사에서 다시 한번 안전성을 입증했다. 진안군은 겨울철 주요 소비 품목을 대상으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 중인 농산물에 대해 무작위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수거된 전 품목이 잔류농약 허용기준치 이하 또는 불검출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딸기와 시설채소 등 겨울철 소비자 수요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6개 품목 11점을 무작위로 수거해 진행됐으며, 잔류농약 463성분에 대한 정밀 분석이 이뤄졌다. 검사 결과, 딸기와 시금치 등 9점에서는 잔류농약이 허용 기준치 이하로 검출됐고, 배추 2점에서는 잔류농약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이번 검사에서 허용기준을 초과한 부적합 농산물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안군은 로컬푸드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연간 1,000건 이상의 납품 전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판매 중인 농산물에 대해서도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체계적인 안전관리망을 구축하고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최근 2년 연속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주관하는 국제 잔류농약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으며 분석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무작위 안전성 검사를 지속 실시
황인동 무주군의회 의원이 무주군의 무주형 기본소득 추진이 성급하다고 지적하고 예산과 실행력이 확보됐을 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황인동 의원은 지난 15일 열린 제321회 무주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무주형 기본소득 추진에 대한 우려」 5분 발언을 통해 “무주군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되고자 많은 노력을 했지만 결국 선정되지 못했고 그 기대는 물거품이 되었다”고 말하고 “지난 10월 무주군수께서 무주형 기본소득을 추진하겠다고 기자회견을 했는데 그 발표에는 구체적 계획과 시행 시기, 재원 마련 방안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황인동 의원은 이어 “기본소득을 추진하기 위해 구체적 계획과 재원확보를 위한 예산분석을 거쳐 의회와 협의를 한 후 기자회견을 해야 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무주군 세수가 감소하고 있고 많은 국ㆍ도비 사업에 군비조차 매칭하지 못하는 실정으로 기본소득 재원확보가 쉽지 않다. 무주형 기본소득 재원 마련 방안이 미흡하고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에 대한 협의를 통해 사업 타당성, 재정 여건 검증을 거쳐야 한다”며 무주군이 지속가능한 재정의 뒷받침 없이 성급하게 추진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황인동 의원은 군민들이 내년부
무주군의회(의장 오광석)는 16일, 33일간 진행된 제321회 제2차 정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 동안 군의회는 집행부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주요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6년도 예산안, 그리고 총 31건의 일반의안을 심의·의결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회기답게 다양한 현안을 꼼꼼히 살폈다. 지난 11월 17일부터 9일간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시정요구 60건, 처리요구 65건, 건의 75건 등 총 200건의 지적 사항을 제시했다. 군의회는 감사 과정에서 군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을 제안하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황인동)의 심사를 거친 2026년도 예산안은 제출된 요구액(462,186,122천원) 원안대로 최종 의결됐다. 한편, 황인동 의원은 폐회일 제7차 본회의에서 「무주형 기본소득 추진에 대한 우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였다. 오광석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군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두고 예산과 각종 안건을 세심하게 검토한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군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집행부에서도 더욱
진안소방서는 15일 부귀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OPEN-소방서’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OPEN-소방서’ 견학 프로그램은 군민을 대상으로 소방차량과 각종 소방장비를 소개하고, 체험 중심의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부귀초등학교 3학년 학생 16명이 참여해 교육용 연기 소화기를 활용한 소화기 체험 등 참여형 활동을 진행했으며, 소방관들이 현장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소방장비를 직접 보고 만져보는 체험을 통해 현장감 있는 안전교육이 이뤄졌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을 중심으로 한 소방안전교육 ▲소방차 종류별 장비 시연 ▲펌프차 탑승 체험 ▲교육용 연기소화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체험 중심의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안전문화 확산과 미래 안전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장수군 장수읍이장협의회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장수읍 이장협의회 회원들이 연말연시를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마을 현장에서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해 온 이장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책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장수읍이장협의회는 평소에도 마을 현안 해결과 주민 화합을 위해 앞장서며 취약계층 발굴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행정 협력에도 적극 참여해 왔고 이번 성금 기탁 역시 지역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현춘 협의회장은 “한 해 동안 지역을 위해 함께 애써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고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 모두가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차주영 읍장은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 주신 이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