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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장계면지사협, 2026년 제1차 정기회의...운영 본격화

연간 운영계획 확정·설 명절 특화사업 논의로 복지 안전망 강화

 

장수군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장호·임재성)는 지난 27일 장계면 행정복지센터 2층 중회의실에서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지난 12월 추진한 ‘미리미리 크리스마스’ 행사와 나눔 감사의 밤 추진 결과를 보고하고,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간 운영 계획과 함께 설 명절 맞이 특화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논의된 연간 운영 계획에는 △홈 클리닝 사업, △효도 관광 나들이 행사 등 총 9개의 특화사업이 포함되었다.

 

또한 설 명절 맞이 특화사업으로는 명절을 홀로 보내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명절 음식을 전달해 정서적 위로와 생활 지원을 함께 제공하기로 했다.

 

장계면은 이번에 결정된 특화사업을 통해 명절 기간 소외감을 줄이고 취약계층의 체감 복지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임재성 위원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더욱 소통하고 협력해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조장호 면장은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병오년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새로운 출발점에 서게 됐다”며 “소외계층 없는 장계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과 민간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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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서 제출… '제3 금융거점' 도전장
전북특별자치도가 29일 금융위원회에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지방자치단체가 독자적으로 개발계획을 수립해 금융중심지 지정을 신청한 것은 전국 최초다. 현재 국내 금융중심지는 서울 여의도와 부산 문현 두 곳뿐으로, 전북이 제3의 금융거점으로 부상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금융중심지 예정 구역은 전북혁신도시와 만성지구 일대 총 3.59㎢다. 도는 이를 기능별로 세분화해 체계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핵심 금융기관이 입주할 중심업무지구 0.14㎢, 연관 산업과 지원 시설을 배치할 지원업무지구 1.27㎢, 금융 인력의 정주 여건을 조성할 배후주거지구 2.18㎢로 구분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자산운용, 농생명, 기후에너지 등 전북의 강점 분야를 디지털 기술과 결합한 차별화된 금융 모델을 내세웠다. 서울의 종합금융, 부산의 해양·파생금융에 이어 전북 고유의 특화 영역을 구축해 국가 금융산업의 삼각 체계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금융위원회는 상반기 중 평가단을 구성해 현장실사를 진행하고, 6월경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도는 심사 과정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정치권과 경제계, 도민과 긴밀히 협력해 금융중심지 지정의 필요성과 국가적 효과에 대한 공감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