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구름많음동두천 -2.4℃
  • 맑음강릉 0.6℃
  • 구름많음서울 -2.1℃
  • 구름조금대전 0.5℃
  • 흐림대구 1.1℃
  • 흐림울산 1.2℃
  • 구름많음광주 1.0℃
  • 흐림부산 2.1℃
  • 구름많음고창 -0.1℃
  • 흐림제주 4.8℃
  • 구름많음강화 -3.4℃
  • 맑음보은 -1.0℃
  • 구름조금금산 -0.2℃
  • 구름많음강진군 2.4℃
  • 흐림경주시 0.8℃
  • 흐림거제 2.5℃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전북도, 청년정책네트워크 워크숍

○ 도·시군·유관기관·청년협의체 한자리에… 협업 네트워크 구축

○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공유, 현장 실행력 강화 논의

○ 청년 주도 정책 모니터링과 소통 정례화로 정책 체감도 제고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이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협업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전북자치도와 전북청년허브센터는 30일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도·시군·유관기관·청년협의체 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하고, 2026년 달라지는 청년정책의 현장 실행력 강화와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전북자치도 청년정책 시행계획과 주요 청년지원사업을 공유하고, 청년협의체와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청년정책위원, 청년협의체, 청년허브센터, 인구청년센터, 시군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전북자치도 청년정책 시행계획 설명을 시작으로 전문가 특강, 토크콘서트, 네트워킹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강에 나선 사회적협동조합 멘토리 권기효 대표는 “새로운 정책보다 새로운 연결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지자체 지원을 넘어 대학,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청년이 원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청년정책 활성화를 주제로 다양한 현장 사례와 정책 실행 방안이 공유됐으며, 참석자 간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 현안과 협업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도는 앞으로 지역 청년, 유관기관, 시군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청년들이 지역 현안에 대해 상시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구조를 정례화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들이 제안한 정책을 청년 스스로 모니터링하는 체계를 강화해, 청년이 기획하고 연결되며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조윤정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시군·유관기관·청년협의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했다”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KB·신한 금융 '이틀 연속' 전북행…금융거점시대 '활짝'
대한민국 민간 금융의 양대 축인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이 잇따라 전북혁신도시에 금융 거점을 조성한다. 이번 결정은 전북이 ‘자산운용 중심 제3 금융중심지’로 도약하는 결정적 전환점이자 국가균형발전의 마중물이 될 전망이다. 30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KB금융그룹은 지난 28일 증권·자산운용·손해보험 등 핵심 계열사를 한데 모은 ‘KB금융타운’을 전북혁신도시에 조성한다고 밝혔다. KB증권과 KB자산운용 사무소가 들어서고, AI 기반 비대면 전문 상담조직인 ‘스타링크’도 입점한다. KB손해보험 광역스마트센터도 구축되며, 기존 임직원 150여 명에 100여 명이 추가돼 총 250여 명이 상주하게 된다. 다음 날 29일에는 신한금융그룹도 전북을 ‘자산운용·자본시장 핵심 허브’로 선언했다. 종합자산운용사 최초로 전주사무소를 개설하고 고객상담센터도 신설한다. 운용부터 수탁, 리스크 관리까지 자본시장 밸류체인 전체를 구축해 현재 130여 명인 전문 인력을 300명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로써 전북혁신도시에는 정부 소속 기관 8곳, 준정부 및 기타 공공기관 5곳, 금융기관 18곳 등 총 31개 기관이 자리 잡는다. 도는 서울이 종합금융을, 부산이 해양·파생금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