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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농협 및 소속 단체, 장수군에 300만원 장학금 기탁

자발적 나눔으로 교육 기반 강화와 미래 세대 지원 확대

 

장수군은 장수농업협동조합과 소속 단체들이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에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장수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용준), 전국협동조합업종본부,장수농협지회(지회장 장현우), 장수농협 고향주부모임(회장 정은숙)이 지역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장학금은 장수군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장수농협과 관련 단체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협의 역할을 실천하며, 교육·복지 분야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탁 역시 지역 인재를 함께 키우는 공동체적 책임을 실천한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김용준 조합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장수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훈식 군수는 “지역 교육에 깊은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장수농협과 관련 단체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수군 학생들이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 있고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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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