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4일 진안군을 찾아 군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이날 진안군의회를 찾아 전춘성 군수, 동창옥 군의장, 전용태 도의원, 군의회 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진안이 당면한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군청 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도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군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전경성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 여민유지’를 주제로 전북자치도의 도전과 진안군과의 특별한 상생‧협력사업, 2026년 도정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김관영 지사는 “전북자치도 전주 하계올림픽 국내후보도시 선정, 피지컬 AI 실증단지 유치, 17조원 투자유치, 국가예산 10조 원 시대 개막 등 도민과 함께 노력해 여러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경성의 자세와 오직 도민만을 생각하는 여민유지의 신념으로 모두가 행복한 전북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업 애로사항 해소 및 수질개선을 위한 진안홍삼농공단지, 진안연장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생태힐링 에코캠핑 삼천리길 조성 등 전북자치도와 진안군이 함께 호흡하고 발맞춰야 할
진안군은 어르신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추진하는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를 2월 말까지 모집한다.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은 스마트폰 건강관리 앱을 활용해 혈압, 혈당 관리, 신체활동 실천 등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노년기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한다. 군은 참여자에 대해 신장, 체중, 혈압 등 사전 건강평가를 실시하고, 건강군, 전 허약군, 허약군으로 분류해 결과에 따라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 과제를 선정한다. 이후에는 ‘오늘건강’앱과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매일 운동하기, 혈압 및 혈당 측정하기, 제때 약 먹기, 물 마시기 등 건강 임무를 부여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앱을 통한 과제 실천을 유도하고 목표 달성 시 포인트 및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가 건강 관리를 독려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소 전담인력이 대상자의 건강 과제 수행 결과와 건강측정 자료를 지속적으로 검토해 전송된 자료가 이상하거나 1주일 이상 미접속 대상자에 대한 유선, 방문 확인 등 철저한 건강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진안군에 거주하는
장수군 산서면은 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제9기 산서면주민자치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산서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와 참여 의지가 높은 주민들로 구성돼 제8기까지 주민 중심의 자치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또한 주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한 자치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면정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총 25명의 위원과 4명의 고문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장 및 임원진 선출과 월례회의가 함께 진행됐다. 회의 결과 위원장에는 정영덕 위원이 새롭게 선출돼 제9기 산서면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게 됐다. 정영덕 위원장은 “위원 개개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하겠다”며 “앞으로 산서면 실정에 맞는 자치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지호 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핵심 주체이다”며 “행정에서도 위원회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민 중심의 면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서면은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참여 기반의 자치 활동을 확대하
장수군은 지난 13일 군청 광장에서 실시한 헌혈 캠페인에 총 42명이 참여해 따뜻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연계해 이동헌혈차량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장수군은 연 5회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며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헌혈 참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 수급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군청 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캠페인의 취지를 더욱 빛냈다. 헌혈에 참여한 주민은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최훈식 군수는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이다”며 “앞으로도 장수군민과 함께하는 헌혈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생명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공공기관과 군민이 함께하는 헌혈 문화가 지역사회
장수군은 봄철 산불 예방과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2026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마을 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책임 있는 실천을 바탕으로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접수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읍·면 산업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 마을은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동안 산림 인접지역에서 논·밭두렁, 농업부산물, 생활쓰레기 등의 소각을 하지 않겠다는 서약을 통해 자율적인 산불 예방 활동에 동참하면 된다. 장수군은 7개 읍·면을 대상으로 마을 단위 서약 참여를 독려하고 이장단 협의회 및 각종 회의를 통해 캠페인 취지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서약에 참여한 마을 가운데 산불 예방 실천과 홍보 활동이 우수한 마을은 우수마을로 선정돼 산림청에서 현판이 수여되며 소각산불 예방에 기여한 모범 이장에 대해서는 표창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최훈식 군수는 “군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중심의 산불 대응 체계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장수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은
장수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1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이 초기에 필요한 농업창업·주택구입 자금을 저리(연 2.0% 또는 변동금리)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은 농협 자금을 활용한 융자에 대해 이자를 일부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영된다. 농업창업 자금은 △농지 구입 △시설하우스 설치 △농기계 구입 △축사 및 저장시설 조성 등 영농 기반 구축에 활용 가능하며 주택구입 자금은 주택 구입·신축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귀농·귀촌을 희망하거나 초기 정착 단계에 있는 자로 영농관련 교육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또한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장수군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 농촌지역에 거주 중이나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비농업인, 올해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가 해당된다. 지원 한도는 농업창업은 최대 3억 원, 주택구입은 최대 7,500만 원이며 5년 거치 후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다만 실제 대출 금액은 농협·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 심사 결과
진안군의회 동창옥 의장이 지난 1월 13일,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한 기초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동창옥 의장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 받았다. 동창옥 의장은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 현장 중심의 열심히 일하는 의회,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구현’을 목표로 균형 발전과 군민 행복 실현에 크게 이바지해왔다. 특히, 민원인 만남의 날, 현장 간담회 등을 통해 군민들과 직접 만나 목소리를 듣고 의정에 반영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동창옥 의장은 "이번 상은 저 개인에게 주어진 영예가 아닌, 군민과 동료 의원 모두가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의 곁에서 실천하는 의회, 믿음을 주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안소방서는 지난 14일 진안고원시장에서‘안전하기 좋은 날’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전하기 좋은 날」캠페인은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시설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대형 화재를 예방하고, 관계인의 자율안전점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월 둘째 주 수요일마다 운영되는 안전테마 캠페인이다. 주요 내용은 ▲캠페인 취지 안내 및 자율안전점검표 배부 ▲화재대피 안심콜 대국민 홍보 ▲점포별 소방·전기·가스 안전점검 및 취약요인 개선 독려 ▲주택용소방시설 및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홍보 ▲화목보일러 화재예방 캠페인 및 홍보 ▲산불예방 홍보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군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소방 예방 활동을 최우선으로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남해화학 무주진안장수대리점 유정열 대표가 지난 14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2백만 원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유정열 대표는 “농촌지역의 학생들이 환경이나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내놓게 됐다”라며 “작은 정성이나마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우리 학생들이 무주의 희망찬 미래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해화학 무주진안장수대리점은 무주군 안성면에 소재한 비료 및 농자재 판매 업체로, 일상에서 지역과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2026년 무주군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이 지난 14일 무주읍을 시작으로 오는 2월 5일까지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관, 농민마당 등지에서 진행된다. 총 9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무주농업 발전과 농업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3개 분야 8개 품목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영농 정보가 제공된다. 공통 과정은 14일 농업과학관 세미나실에서 ‘수박’, 26일 농민이 집에서 ‘사과’, 27일 농업과학관 세미나실에서 ‘블루베리’ 작목에 대한 영농기술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22일에는 무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과’ 교육이, 29일 무주읍 농민의 집에서는 ‘복숭아’, 30일 설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포도’, 2월 3일 부남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고추’, 4일 안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천마’, 5일 적상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복분자’ 등 과수 작목에 대한 읍면 교육이 병행될 예정이다. 특히 과수화상병 발생 및 확산 예방을 위해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1시간 이상) 예방 교육 이수가 의무화됨에 따라, 사과 교육과정에 ‘화상병 예방’ 관련 내용을 포함했다. 황재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장은 “새해 농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