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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농협 행복이음봉사단, ‘정월대보름 情담은 보름꾸러미 나눔’

 

진안농협(조합장 김문종)행복이음봉사단(단장 이완승)은 『정월대보름 음식나눔』이라는 주제로 2월 27일 안천지역 고령의 조합원 120여명에게 보름음식 나눔행사를 실시하였다. 오늘 행사에는 진안농협 김문종 조합장과 지역주민 10여명과 봉사단원들이 이 참석하여 전달식을 개최하였고 직원들이 조합원들의 자택을 직접 방문하여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만들었다.

 

진안농협 김문종 조합장은 매년 잊지 않고 대보름 음식을 나누는 직원들의 선한 마음이 조합원들애게 잘 전달되어 풍성하고 건강한 올 한해를 보내시길 기원하였다. 더불어 진안농협은 조합원의 풍족한 삶을 위하여 모든 임·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오늘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행사를 주관한 이완승 단장은 조합원들의 건강이 우리 농업과 농촌을 지키는 버팀목이기에 우리의 작은 마음이 조합원들에게 잘 전달되어 조합원과 농협이 더욱 더 상생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진안농협 행복이음봉사단은 진안농협 임·직원 5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달 작은 정성을 모아 고객과 조합원의 행복이 농협의 행복이라는 마음으로 활동하는 순수봉사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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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중동발 ‘경제 위기’ 정면 돌파... 수출기업 보호에 ‘총력’
전북특별자치도가 3일 최근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로 고조된 중동발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비상 체제에 돌입하며 도내 수출기업 보호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최근 군사적 충돌로 인한 중동 정세 악화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해상 물류 차질 우려가 확산하면서 국내 수출기업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지난해 전북 수출액이 64억 7,252만 달러로 전년 대비 1.8% 증가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도는 이번 중동 리스크가 경제 반등 흐름을 저해하지 않도록 선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전북수출통합지원시스템(☎1644-7155)’을 중심으로 중동 관련 긴급 모니터링 체계를 즉시 가동했다. 중소기업 1,800여 개사를 대상으로 현지 정세 변화, 유가 및 환율 동향, 해상 물류 상황 등을 담은 긴급 메일링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들의 정보 접근성과 대응 속도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수출입 현장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출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긴급 피해 접수 창구를 운영한다. 관세사와 통상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기업별 리스크 진단에도 나선다. 이를 통해 공급망 불안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