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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남원제일고 조리제빵과 강다현,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요리부문 1위 쾌거

남원제일고등학교 조리제빵과 3학년 강다현 학생이 지난 22일 열린 제60회 기능경기대회 요리 부문에서 전국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강다현 학생은 총 35명의 참가자가 겨룬 이번 대회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학교와 지역의 명예를 드높였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며, 참가자들은 에피타이저 파스타, 메인 요리(고기), 디저트 등의 1, 2로 요리 기술을 평가받았다.

 

강다현 학생은 성인 선수들과 함께 경쟁하는 긴장감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실력을 발휘하며, 모든 과제를 완벽하게 수행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러한 성과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강다현 학생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대회 준비에 매진해왔으며, 올해 1학기에는 전라북도기능경기대회에서 2위를 차지하며 이미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당시 수상으로 서양조리 기능사 자격증을 자동으로 취득했고, 전북권에 취업할 경우 2년간 월 100만원씩 지급되는 장려금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얻었다.

 

 이번 전국대회 우승은 노력에 대한 값진 보상이다. 강다현 학생은 금메달 수상으로 국제기능경기대회 올림피아드 선발전에 나갈수 있는 기회를 거머쥐게 됐다.

 

강다현 학생은 “평소 요리를 좋아하고 열정도 많았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까지 얻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빛나는 요리사로 우뚝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쾌거는 개인의 뛰어난 재능과 열정뿐만 아니라, 학생들을 꾸준히 지원하고 지도해 온 남원제일고등학교의 오랜 노력의 결과이며 이 우승으로 인해 전북 직업교육의 위상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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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24만 8,000명 대상 「전북 소상공인 종합보험」 1년간 시행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예기치 못한 사고와 화재 등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피해 부담을 덜기 위해 「전북 소상공인 종합보험」을 1년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종합보험은 도가 금융위원회 및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추진하는 보험업권 상생기금 1호 지원사업인 「전북 소상공인 든든보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소상공인의 사고·재난에 따른 피해 부담을 줄이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사업장을 둔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 약 24만 8,000명으로, 별도의 가입 신청이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으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종합보험은 ▲상해위로금 ▲상생화재보험 ▲실화(대물)배상책임 등 3개 보장으로 구성된다. 상해위로금은 업무 중 사고로 상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최초 진단기간에 따라 지급된다. 4주 이상 6주 미만은 20만 원, 6주 이상 8주 미만은 30만 원, 8주 이상은 40만 원이며, 교통사고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상생화재보험은 사업장에 화재·폭발 등으로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경우 사고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실화(대물)배상책임은 사업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른 사람의 재산에 피해를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