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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K-스마트팜의 꿈 담은 남원용성고의 이름을 지어 주세요”

2027년부터 스마트농생명융합분야로 학과 개편… 27일까지‘새학교명 공모’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 누구나 참여… 산업 변화 및 시대적 요구 반영

 

남원용성고등학교(송한득 교장)는 오는 20~27일까지 ‘우리학교 새학교명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스마트농생명융합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 기관으로의 발돋움을 앞두고, 학생·학부모·동문회·지역주민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이다.

 

남원용성고는 지난 1936년 남원농업전수학교로 개교해 1944년 남원공립농업학교, 1990년 남원농공고등학교, 2003년 남원용성고등학교 등 3회에 걸쳐 학교명을 변경했으며 22년 만에 다시 한번 교명 변경을 추진한다.

 

이번 교명 변경은 △산업의 변화와 삶의 방식 전환에 따른 시대적 요구 반영 △신기술·신산업 및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된 실무능력 중심의 인력 양성체계 구축 △스마트 농생명 산업 분야의 전체 학과 개편에 따른 학교명 특성화 전략 수립 △전통적 직업교육 인식 개선 등 시대적 변화와 교육 수요자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다.

 

송한득 교장은 “우리 학교는 교명 변경을 비롯해 △기존 농업 및 공업 계열 학과 전면 개편 △지산학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로 전환 준비 △전문실습공간 재구조화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 교직원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교육부 직업계고 재구조화(전북글로컬특성화고 신규지정 포함) 기반 구축을 통해 새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용성고는 2025년 교육부 직업계고 재구조화(전북글로컬특성화고 신규지정 포함) 사업에 선정, 2027년부터 스마트팜과·드론팜테크과·카페플라워과로 3개 학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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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위, 올해 첫 순회지 전북서 농정 대전환 청사진 제시
전북특별자치도가 13일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농어업, 현장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전북 지역 농어업 대전환 설명회를 열었다. 전북은 농특위가 9개 광역도를 순회하며 진행하는 이번 설명회의 올해 첫 방문지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 농특위 위원장과 김종훈 경제부지사, 임승식 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장, 이훈구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북도연합회장 등 도내 농업인 120여 명이 자리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농정 방향을 현장에서 모색하고 국정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장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난해 12월 1일 민간위원 24명이 새롭게 위촉된 농특위는 ▲국가전략산업으로 농업 육성 ▲국가 책임 강화의 농정대전환 ▲균형성장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농산어촌 등 정부의 농정 방향을 제시하며, 2026년이 농어업·농어촌 정책의 대전환을 실행에 옮기는 중요한 해라고 강조했다. 첫 순회지인 전북에서는 농생명산업수도 육성 성과 및 전략으로 ▲청년농 창업 1번지 조성 ▲수요 창출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농생명 신산업 생태계 고도화 ▲위기대응 지속가능 농업구조 전환 ▲안심하고 농업하는 경영안정 강화 ▲누구나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