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0.0℃
  • 맑음강릉 4.2℃
  • 구름많음서울 1.3℃
  • 구름많음대전 1.1℃
  • 맑음대구 5.3℃
  • 맑음울산 5.1℃
  • 흐림광주 2.6℃
  • 맑음부산 6.8℃
  • 흐림고창 2.2℃
  • 흐림제주 6.2℃
  • 맑음강화 0.5℃
  • 흐림보은 0.8℃
  • 흐림금산 1.1℃
  • 구름많음강진군 3.3℃
  • 맑음경주시 5.4℃
  • 맑음거제 6.3℃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2026학년도 수능 수험생 예비소집 오는 12일 실시

수험생 유의사항 안내… “시험장 및 반입금지 물품 반드시 확인해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예비소집 과 유의사항을 다시 한번 안내했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수능은 13일(목)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45분(일반수험생 기준)까지 전주·군산·익산·정읍·남원·김제 등 도내 6개 시험지구, 총 66개 시험장에서 시행된다. 올해 수험생은 1만7,937명으로, 전년보다 896명 증가했다.

 

모든 수험생은 오는 12일 예비소집에 참석해 수험표를 교부받고 수험생 유의사항을 안내받아야 한다. 부득이한 사유로 참석할 수 없으면 직계가족에 한해 수험표 대리 수령이 가능하며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수험표를 분실했을 때는 응시원서와 동일한 사진 1장을 가지고 시험 당일 시험장 시험관리본부에 신고하면 가수험표 발급이 가능하다.

 

수능 당일인 13일 시험장 입장은 오전 6시30분부터 가능하며, 오전 8시10분까지는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8시30분 이후에는 시험장 입장이 불가능하고, 8시40분 이후에는 시험실 입실이 불가능하다.

○ 특히 도내 시험장 중에는 이름이 유사한 곳이 있으니 본인의 배치시험장을 확인하고 이동 경로 및 방법을 미리 파악해 놓아야 한다.

 

수험생은 수험표와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결재‧통신(블루투스 등) 기능 및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가 없는 아날로그 시계와 컴퓨터용 사인펜, 흰색 수정테이프, 흑색 연필, 지우개, 샤프심, 마스크는 휴대할 수 있다.

 

반면 통신․결제 기능이 있는 물품,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있는 물품, 충전식 물품 등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 반입이 허용되지 않는다. 예를 들면 전자시계, 전자식 화면표시기가 있는 텀블러도 반입이 안되고, 전자담배나 보조배터리도 가져갈 수 없다.

 

만약 반입금지 물품을 불가피하게 시험장에 가지고 왔다면 1교시 시작 전 감독관에게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제출하지 않고 시험장 임의의 장소에서 발견되면 부정행위로 처리된다.

 

 4교시 탐구 영역 시간에는 본인이 선택한 과목을 순서대로 응시하고, 해당 선택과목의 문제지만 올려두고 풀어야 한다. 선택한 과목의 순서를 바꿔 풀거나 선택과목 문제지를 동시에 올려두고 풀면 부정행위로 간주 돼 시험 전체가 무효 처리된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올해도 일반수험생과 동일한 환경에서 시험에 응시한다. 시험 중 호흡기계통의 감염병 의심 증상이 나타나는 수험생에게는 마스크 착용을 권고한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시험 당일 실수로 당황하거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수험생 유의사항’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며 “그동안 쌓아온 노력을 믿고 자신감을 가지고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