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향교(전교 이한석)와 용담향교(전교 김상기)는 25일에 석전대제를 각각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된 의식행사로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上丁日)에 공자를 비롯한 옛 성현들에게 제사를 지내는 의식으로, 진안군에서는 진안향교와 용담향교에서 매년 봄, 가을 2회 치러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공자를 비롯한 옛 성현들에게 제사를 지내는 의식으로, 지역 내 헌관 및 제관, 유림 100여명이 함께 모여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제례는 전통에 따라 초헌관의 전례폐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다. 진안향교 초헌관으로 참여한 전춘성 진안군수는 “석전대제를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하며 공동체 결속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전통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향교과 용담향교는 석전대제를 비롯한 향교일요학교, 청소년인성교육, 전통문화시연 등 유학의 이념과 성현의 가르침을 전하며, 전통문화 계승·발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안군이 재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추진한 재가 암 환자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16일과 24일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불면증 관리와 이완요법, 색채 심리치료, 림프부종 예방교육 및 마사지 방법 실습 등을 주제로 운영됐다. 교육은 암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환자들이 겪는 공통적인 어려움 중 하나가 불면증이며, 불면증이 계속되면 삶의 질 전반에 큰 영향을 줄 뿐 아니라 면역세포의 활동이 억제되어 항암 치료 효과를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암환자에게 수면은 무엇보다도 중요해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한 내용들로 구성해 실제 어려움을 겪는 참가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줬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A씨는 “유익한 강의와 함께 림프종 마사지 실습에 참여하여 정서적 안정과 힐링이 되었고 무엇보다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진안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오는 9월 30일(화)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진안시장 주차장(진안군 진안읍 시장1길 16)과 치유골목 일원에서 「2025년 진안군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진안군 사회적경제를 이끌어가는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경제 기업의 홍보와 상품 판매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된다. 또한 진안의 특화 자원인 산림치유 콘텐츠를 기반으로 육성된 공동체와 오프라인 치유골목을 연계한 ‘치유의 날 행사’를 함께 추진해,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사회적경제 모델 확산을 꾀할 예정이다. ‘진안으로 골목으로’라는 슬로건을 갖고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진안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통·체험·나눔의 장으로 기획됐다. 박람회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홍보 및 판매 부스(15개) △산림치유 특화골목 프로그램(5개) △지역청년 먹거리 부스(3개) 등 다채로운 공간이 운영된다. 또한 진안읍 내 역사문화투어와 치유골목 스탬프 투어도 함께 진행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인지도 제고는 물론, 주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될 계획이다. 진안사회적경제지원센터 한
진안군은 9월 26일 진안홍삼축제 마이산 북부 농촌테마공원 행사장 주무대에서 주민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의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신바람 건강체조 발표회와 마이산 건강걷기 대회를 개최한다. 건강체조 발표회는 어르신들의 삶에 활기를 불어넣고 건강한 체력을 유지하고 증진시키기 위해 1년여 동안 체조교실을 운영한 결실의 장으로 오후 12시 50분에 시작한다. 발표회에서는 12개팀 230여명이 참가하여 형형색색의 단체복을 착용하고 젊은그대, 청바지 아가씨 등 신나는 음악에 맞추어 라인댄스, 에어로빅 등 다양한 종목으로 어르신들의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뒤이어 3시부터 진행되는 마이산 건강걷기 대회는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건강걷기 동아리 회원들과 진안홍삼축제 관광객이 걷기를 통해 홍삼축제를 기념하고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걷기경로는 마이산 북부 농촌테마공원 행사장을 출발하여 사양제 → 명인명품관 → 농촌테마공원 행사장으로 다시 복귀하는 경로로 왕복 1.5km 구간이며, 걷기대회에 참가를 원하는 군민과 관광객들은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 한해 반환점에서 홍보물품을 증정한다
진안군은 24일 마이산 북부 테마공원 일원에서 한국사진기자협회 전북지부 회원들을 초청해 “2025 진안홍삼축제” 사전 홍보를 위한 “포토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축제의 주요 콘텐츠를 미리 알리고 다양한 언론 보도를 통해 방문객 유입과 지역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포토데이에는 진안홍삼축제 마스코트 ‘빠망이’가 주인공으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또한 홍삼 명인인 송인생 씨가 함께 참여해 진안어린이집 원아 7명과 함께 전통 방식의 홍삼 제조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홍삼의 의미를 알기 쉽게 전하는 모습을 연출해 현장을 찾은 사진기자들에게 특별한 장면을 선사했다. 이날 촬영된 사진은 각 일간지와 통신사 지면 및 온라인을 통해 게재될 예정이며, 축제의 정체성과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빠망이가 어린이들과 함께 전하는 진안홍삼 이야기가 축제를 더욱 친근하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방식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기억에 남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 2025 진안홍삼축제가 이번주 화려한 막을 연다.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진안 마이산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새로운 설레임’이라는 슬로건처럼 설렘과 즐거움으로 가득찬 가을 축제로 진행된다. 전국 유일의 홍삼특구인 진안군에서 펼쳐지는 홍삼축제인 만큼 홍삼을 상징하고, 활용해 <진안홍삼빙고!>, <홍삼깍두기 蔘蔘페스타>, <홍삼에너지 랜덤댄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비롯해 진안 인삼과 홍삼을 테마로 한 <蔘,蔘(삼삼)한 주제관, 각종 체험프로그램>등이 운영된다. 또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 <문화축제> 등 공연행사도 진행된다. 아울러 인기가수가 총출동하는 <제9회 진안고원 힐링 트로트페스티벌>, 전국 자전거 대회인 <투르 드 진안고원>, 진안군 역도선수단과 함께하는 <홍삼파워존> 등 다양한 연계행사를 비롯해 <홍삼바비큐>, <감성먹거리존> 등 다양한 먹거리 부스도 준비돼 방문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진안홍삼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진안군의회(의장 동창옥)는 지난 24일 진안군의회 위원회회의실에서 군의회 의원과 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부패방지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면 교육 의무자인 고위공직자 중심으로 진행된 교육으로 공정하고 깨끗한 공직사회를 실현하고 상호 존중하는 사회문화를 조성하고자 실시되었다.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교육 전문 강사며 YM한빛교육원 대표인 강영미 강사의 청탁금지법,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공익신고자보호법 등 반부패 관련 제도 및 청렴 정책으로 진행됐다. 동창옥 의장은 “공정하고 깨끗한 공직사회를 실현하고 상호 존중하는 사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반부패 청렴 교육을 시행하게 되어서 무척 뜻깊고 중요한 시간이 된 것 같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부정 청탁 금지 및 금품수수에 대한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공정한 직무수행과 건전한 조직 문화 조성에 온 힘을 다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안군 청년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21일 진안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청년의 권리 보장과 발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청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문을 연 진안군청년센터가 진안 안팎의 청년들을 연결하는 역할을 시작하는 첫 번째 축제로 준비됐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운동회를 그대로 재현한 독특한 콘셉트로 120여 명의 청년이 참여하며 진안군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날을 만들었다. 이는 타지역청년들에게 진안군 청년들과의 교류를 통하여 진안군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또한, 진안군 청년센터 담당자와 청년센터 쉐어하우스 거주 청년들이 담임 선생님 역할을 맡아 참가자들에게 청년센터, 청년쉐어하우스 및 진안군에서 청년들에게 제공하는 사업들을 홍보하기도 했다. 군은 이번 행사가 지방소멸 시대에 진안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며, 관외 참가자들에게 진안에서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청년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진안군 청년들의 역량을 발휘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라
진안군은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시나브로 치유길」 감성야(夜)행 2차 프로그램 ‘고원길 별빛걷기’가 지난 20일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안군이 주최하고 진안고원길이 주관했으며 국립 진안고원산림치유원의 개원을 축하하기 위해 산림치유원에서 고원치유정원까지 2km 정도의 임도를 걷는 코스로 진행돼 참가자들은 진안의 맑은 저녁 하늘과 별빛을 관찰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국립 진안고원산림치유원과 연계해 산림치유원에서 진행하는 치유 프로그램도 함께 체험할 수 있었다. 특히, 요가와 스트레칭, 명상을 비롯해 마음의 안정을 찾는 프로그램과 아쿠아 마사지, 음악 마사지 등 원하는 마사지 체험을 통해 몸을 치유하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행사는 백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국립 진안고원산림치유원까지 셔틀버스를 총 2대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이 주차 등 교통 방면에서 편의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진안고원길 별빛걷기는 6일 진행되었던 달빛걷기와 함께 진안고원길의 가치를 알리는 주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26년도에도 달빛걷기, 별빛걷기를
진안군은 23일 스마트강소농 으뜸단계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배기술과 마케팅 분야를 중심으로 지난 4월부터 총 15회 운영됐으며, 기존 강소농이 중소규모 강소농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데이터 활용과 신기술 도입에 중점을 두었다. 재배 기술 교육은 비료, 토양관리 등 재배에 대한 전반적인 기초 내용부터 작물별 세부 재배 기술을 다루며 실제 영농 현장에서 농업인의 고민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마케팅 교육은 교육생 농장을 방문하여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에 사용할 인물 및 상품 사진 촬영 교육과 AI 기술을 활용한 블로그 작성⸱영상 제작 과정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 교육생은 “재배기술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술을 접목한 온라인 판매 전략까지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앞으로도 재배는 물론 신기술, 경영, 마케팅 등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의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갖춘 중소규모 농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