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덕유산리조트(대표이사 성장현) 사내 봉사팀, ‘사랑으로 나누리’가 지난 16일 무주군 설천면행정복지센터(면장 박종회)에 이웃돕기 성금 4백만 원을 기탁해 훈훈함을 전했다. 성금은 설천면 지역 내 가정 위탁 세대 1가구에 1백만 원(아동당 50만 원)의 장학금을, 한부모가족 10가구에는 가구당 30만 원씩 총 3백만 원을 난방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현영숙 ‘사랑으로 나누리’ 회장은 “오랜 시간 무주군과 발을 맞춰온 자연특별시 무주의 대표 관광지이자 기업으로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국립공원 안에 위치한 대표적인 산악형 리조트로, 아름다운 대자연을 품에 안은 1천6백여 객실에 하루 7천3백여 명 숙박도 가능한 전북 최대 규모의 관광 휴양지다. 2005년부터 지역인재 육성에도 뜻을 함께하고 있는 무주덕유산리조트는 해마다 무주군 설천면 지역 대학생들에게 장학금 4천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
무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에서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원순환 추진 실적’ 및 ‘폐전지 수거 분야’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자원순환 추진 실적평가’는 자원순환 활성화와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청소 행정 역량, △폐기물 처리 역량, △자원 재활용 확대, △‘일회용품 줄이기’를 포함한 역점시책 등 4개 부문에서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무주군은 △분리배출 환경개선, △방치 폐기물 관리, △해로운 환경개선, △영농 폐기물 수거, △재활용률 제고 노력 지표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영농 폐비닐 공동 집하장 확충, △폐농약 수거 체계 구축, △재활용 가능 자원 집중 수거 운동 등 적극적인 노력이 이목을 끌었다. ‘폐전지 수거 분야’에서도 2025년도 폐건전지 수거량이 2,210kg으로, 전년 대비 15%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는 △폐전지 집중 수거 기간 운영, △학교·기관·단체와 연계한 자원 재활용 및 분리배출 홍보 강화의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최성용 무주군청 환경과장은 “자원순환 추진 실적과 폐전지 수거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면서 ‘자연특별시’의 위상을 드높인 것은 물론, 앞으로도 지키고 실천해야 할
광주광역시에 소재해 있는 ㈜이룸바이오가 지난 15일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백만 원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이룸바이오는 의료용 살충제 제조·납품업체로, 지난 2023년에도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백만 원을 기탁했으며, 2022년과 2024년에는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총 2백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조진형 대표는 “무주군을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며 지역 발전과 이웃 행복, 인재 육성에 뜻을 보태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고, 세액 공제(10만 원까지 전액, 초과분은 16.5%) 및 답례품(기부액 30% 이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과 민간 플랫폼(웰로, 위기브),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가능하다.//
지난 11일 무주군민들로 구성된 친목회 ‘덕유장수회’에서 무주군에 이웃돕기 성금 3백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인기 회장과 유영환 총무가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김인기 회장은 “연말을 맞아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이웃을 도우며 상부상조의 미덕을 실천하는 덕유상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덕유장수회’는 지역 내 65세 이상 주민 24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친목 단체로, 2021년에도 지역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금 3백만 원을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기탁해 훈훈함을 준 바 있다.
무주군은 지난 15일 무주군청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어 귀농·귀촌 정책운영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귀농·귀촌인이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들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무주군귀농귀촌협의회 임원진 등 20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협의회 측은 이 자리에서 △정착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안내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 관심을 모았다. 또한 △귀농·귀촌인의 상황과 준비 정도에 맞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강화, △지역사회 적응 및 주민들과의 상호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 확대, △소규모 농업을 포함한 다양한 귀농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 등에 관한 내용을 건의했다. 김천순 무주군귀농귀촌협의회 회장은 “군에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지만 귀농·귀촌인들 대부분이 초기 정보가 부족하다 보니 실효성 부분에서는 아쉬움이 남는다”라며 “무주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현실적인 지원이 필요한 만큼 면밀한 분석과 맞춤형 정책 마련에 마음을 써줄 것”을 강조했다. 무주군은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향후 귀농·
무주군이 청년정책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 중인 ‘청년안정기금 사업’이 ‘신혼부부 주거 자립 임대주택 지원’ 대상자 확정으로 탄력을 받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2023년도에 30억 원 규모의 청년안정기금을 조성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신혼부부 주거 자립 임대주택 지원’과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혼부부 주거 자립 임대주택 지원사업’(2025~2037 총사업비 15억 원 규모)은 지역 내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돕고 결혼·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무주군은 ㈜수푸름과 업무협약을 통해 ‘수푸름 2차 임대아파트’ 내 신혼부부 특별공급 28세대를 확보하고 입주 세대를 확정하면서 사업을 본격화했다. 무주군은 임대보증금 마련을 위한 대출이자 연 최대 5%를 5년간 지원하며, 이 기간에 자녀를 출산한 가구에는 2년을 추가 지원한다. 김성옥 무주군청 인구활력과장은 “이제 막 결혼생활을 시작하는부부 입장에서는 초기 주거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43세대가 몰리는 등 호응이 높았다”라며 “입주 세대들의 안정적인 무주 정착을 도와 청년안정기금 사업의 본래 취지를 충족
무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위원장 문은영)가 200건의 처리 요구사항을 담은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활동을 마무리했다. 제321회 무주군의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는 지난 15일 회의를 열고 11월 17일부터 9일 동안 진행한 행정사무감사 결과로 시정요구 60건, 처리요구 65건, 건의 75건 등 총 200건의 처리사항을 집행부에 요구하기로 의결했다. 이날 위원회가 진행한 행정사무감사 강평에서는 ▲무주요양병원 투석실 설치로 지역의료 접근성 향상 ▲시장업무의 일원화로 효율성 제고 ▲산림녹지과 사업 공정관리가 수범사례로 제시됐다. 이어서 진행된 분야별 우려사항은 ▲국ㆍ도비 사업에 군비 미매칭으로 재정건전성 우려 ▲군 조직의 직렬 균형관리 및 행정력 강화 방안 시급 ▲김운용컵 무주 미개최에 따른 예산 편성 부적절 및 정보 파악 부실 ▲사회복지 및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안성농공단지 열선 설치사업 가동 중단에 따른 예산 낭비 ▲명천저수지 누수 장기화에 따른 농업용수 확보 대책 필요 ▲주요 농산물 수급 불안 및 판매구조 개선 ▲무주요양병원 전문의 인력확보 및 이탈 방지 체계 마련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및 관리 부실 ▲공중보건의 감
무주군은 지난 13일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문대성과 함께하는 태권도 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무주군(무주군수 황인홍)이 주최하고 모두의 예체능(대표 안경현)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태권도 수련 학생들과 일반학생 50명이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2004년 아테네 하계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이자 ‘IOC 선수 위원(2008~2016)’, 2017 무주태권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을 지낸 문대성 광주대학교 스포츠과학부 석좌교수로부터 태권도 기본자세와 발차기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문대성 교수는 송판 격파 체험으로 태권도에 관한 흥미를 이끌어냈으며, ‘레전드와의 만남’에서는 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며 뜻깊은 추억을 공유했다. 무주중학교 선수부로 활동하고 있는 김민아 학생은 “세계적인 태권도 스타를 무주에서 직접 만나 영광이었다”라며 “동작 하나하나를 전문가에게 직접 지도받을 수 있어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훌륭한 태권도인이 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에 힘쓰고 있는 무주군은 올해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무주곤충박물관 ‘딱정벌레 한살이 특별기획전’이 오는 28일까지 개최된다. 지난 5일 시작된 이번 전시회는 곤충박물관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곤충의 한살이’ 조형물을 비롯해 ‘국내외 대형 딱정벌레 표본’과 ‘번데기’. 장수풍뎅이류, 사슴벌레류, 하늘소류 등 작품 22점이 전시되고 있다. 특히, 딱딱한 껍질에 쌓인 딱정벌레가 ‘알-애벌레-번데기-성충’으로 변태하는 과정을 재현한 표본은 자연생태 그대로의 모습을 담아 신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천연기념물이자 국내에서 가장 큰 딱정벌레로 알려진 장수하늘소를 1:1 크기의 표본으로 제작해 전시관에 비치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생생한 관찰과 체험, 교육적 가치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곤충 모형으로 제작한 ‘크리스마스트리’와 ‘포토존’을 마련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는 특별한 추억이 되고 있다. 김현영 무주군청 시설체육운영과 반디휴양팀장은 “이번 특별기획전은 신비한 곤충의 세계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는 기회이자 곤충의 다양성과 가치를 이해하고 보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가오는 겨울방학과 크리스마스, 연말을 무주곤충박물관과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무주곤충박물관(공
무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주관한 ‘2025년 자살수단 차단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자살수단 차단 사업’은 자살에 자주 사용되거나 사용될 가능성이 높은 수단과 환경을 찾아 접근을 제한하거나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무주군은 올해 △5개 마을에 농약안전보관함 50개를 신규로 보급한 것을 비롯해 188개 보관함을 점검·관리했으며, △주차장 내 자살 예방 안내판 19개 설치, △공동주택 옥상 13곳에 설치된 자살 예방 안내판을 점검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번개탄 판매업소, 숙박업소, 농약 판매업소, 약국, 우체국 및 택배 업체등 59곳의 ‘생명 사랑 실천업소’가 함께 자살 고위험군을 발견·신고하거나 홍보물을 게시하는 등 예방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이들 업소 중 ‘GS25 무주구천점’은 번개탄 비(非) 진열 판매와 구매용도 확인 , 자살 예방 홍보 등 생명지킴이 역할을 적극 수행해 자살수단 차단 사업 우수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군에서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와 교육 등을 통해 군민 인식 개선과 생명 존중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군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