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3.8℃
  • 맑음강릉 0.6℃
  • 맑음서울 -2.4℃
  • 맑음대전 -0.4℃
  • 맑음대구 2.2℃
  • 맑음울산 2.1℃
  • 맑음광주 0.6℃
  • 맑음부산 3.6℃
  • 맑음고창 -0.8℃
  • 구름많음제주 5.5℃
  • 맑음강화 -3.3℃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0.1℃
  • 맑음강진군 1.9℃
  • 맑음경주시 1.6℃
  • 맑음거제 3.6℃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읍 주민 신윤식 씨, 장학금 1백만 원 기탁

- 2022년부터 해마다 1백만 원씩

- “학생들의 미래 꿈을 뒷받침하고 싶다”라고 전해

- 장학금 기탁 지속되길 기원

 

무주읍 주민 신윤식 씨(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무주군지회장)가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 원을 기부했다.

 

신윤식 씨는 "무주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배움에 대한 열의를 다지고 미래 꿈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싶어 장학금을 전하게 됐다“라며 ”우리 무주에서도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이들을 응원하는 어른들의 마음도 차곡차곡 쌓여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6.25 참전 유공자회 무주군지회를 이끌고 있는 신윤식 씨는 국가를 위한 헌신과 희생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2022년부터는 해마다 1백만 원씩 장학금을 기부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서 제출… '제3 금융거점' 도전장
전북특별자치도가 29일 금융위원회에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지방자치단체가 독자적으로 개발계획을 수립해 금융중심지 지정을 신청한 것은 전국 최초다. 현재 국내 금융중심지는 서울 여의도와 부산 문현 두 곳뿐으로, 전북이 제3의 금융거점으로 부상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금융중심지 예정 구역은 전북혁신도시와 만성지구 일대 총 3.59㎢다. 도는 이를 기능별로 세분화해 체계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핵심 금융기관이 입주할 중심업무지구 0.14㎢, 연관 산업과 지원 시설을 배치할 지원업무지구 1.27㎢, 금융 인력의 정주 여건을 조성할 배후주거지구 2.18㎢로 구분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자산운용, 농생명, 기후에너지 등 전북의 강점 분야를 디지털 기술과 결합한 차별화된 금융 모델을 내세웠다. 서울의 종합금융, 부산의 해양·파생금융에 이어 전북 고유의 특화 영역을 구축해 국가 금융산업의 삼각 체계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금융위원회는 상반기 중 평가단을 구성해 현장실사를 진행하고, 6월경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도는 심사 과정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정치권과 경제계, 도민과 긴밀히 협력해 금융중심지 지정의 필요성과 국가적 효과에 대한 공감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