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 맑음동두천 14.6℃
  • 맑음강릉 12.5℃
  • 맑음서울 15.1℃
  • 맑음대전 16.3℃
  • 맑음대구 15.9℃
  • 맑음울산 15.1℃
  • 맑음광주 17.1℃
  • 맑음부산 16.2℃
  • 맑음고창 15.8℃
  • 맑음제주 15.0℃
  • 맑음강화 10.8℃
  • 맑음보은 15.2℃
  • 맑음금산 16.4℃
  • 맑음강진군 17.6℃
  • 구름많음경주시 14.9℃
  • 구름많음거제 14.1℃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읍 주민 신윤식 씨, 장학금 1백만 원 기탁

- 2022년부터 해마다 1백만 원씩

- “학생들의 미래 꿈을 뒷받침하고 싶다”라고 전해

- 장학금 기탁 지속되길 기원

 

무주읍 주민 신윤식 씨(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무주군지회장)가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 원을 기부했다.

 

신윤식 씨는 "무주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배움에 대한 열의를 다지고 미래 꿈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싶어 장학금을 전하게 됐다“라며 ”우리 무주에서도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이들을 응원하는 어른들의 마음도 차곡차곡 쌓여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6.25 참전 유공자회 무주군지회를 이끌고 있는 신윤식 씨는 국가를 위한 헌신과 희생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2022년부터는 해마다 1백만 원씩 장학금을 기부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휴게소 현장 직업훈련 프로그램 운영...발달장애인 2명이 정규직 취업
전북특별자치도가 운영한 휴게소 현장 직업훈련 프로그램에서 발달장애인 2명이 정규직 취업에 성공하며 민관 협력 고용 모델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도는 익산 미륵사지 휴게소에서 진행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인 훈련생 2명이 정규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전북자치도와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사회복지법인 창혜복지재단, ㈜한남상사가 공동으로 추진한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협력 사업의 결실이다. 도는 지난해 8월 이들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을 목표로 휴게소 현장을 활용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사업을 이끌었다. 도는 행정 지원과 기관 간 협력 조율을 맡았으며, 창혜복지재단은 직무 분석부터 사전 교육, 현장 적응 지원까지 훈련 전반을 담당했다. 휴게소 운영사인 ㈜한남상사는 실습 환경 제공과 급여 지급을 통해 실질적인 직무 경험의 장을 열었다. 취업에 성공한 두 사람은 약 4개월간 편의점 물품 판매, 카페 바리스타, 위생 관리 등 개인 특성에 맞는 직무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키워왔다. 이번 사례는 현장 중심 훈련이 실제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