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무주군의회(의장 오광석)가 9일 무주군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원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해 제10대 무주군의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의원들은 충혼탑에서 헌화를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린 뒤 본회의장에서 의원 선서와 윤리강령을 낭독하고, 군민의 대표로서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오광석 의장은 개원사에서 “군민과 함께 걷고, 군민과 함께 고민하며, 군민과 함께 무주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현장을 가장 먼저 찾고 군민의 말씀을 가장 먼저 듣는 의회, 말보다 행동으로 군민의 신뢰에 보답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제10대 무주군의회는 개원에 앞서 지역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시작으로 협력 기반을 다졌으며, 앞으로 군민 중심의 현장 의정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회 구현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무주군은 “최명덕 수채화 초대전, 시선의 결(바람이 머문 자리 展)”이 10일부터 안성면 무주예술창작스튜디오 칠연미술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무주를 알리고 자연을 소재로 한 작품을 통해 시간의 흔적과 내면의 울림이 공존하는 심상 풍경을 공유한다는 취지에서 열리는 것으로, 오는 26일까지 ‘바람이 머문 자리’, ‘동백의 봄’, ‘시선의 풍경’, ‘화근본염’, ‘Dream-사랑에 빠지다’ 등 25점이 전시될 예정으로, 몽환적으로 번져가는 색채와 정제된 화면 구성 속에서 꽃의 형상과 정서를 다층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주요 출품작은 모두 수채화 종이(Watercolor on paper) 기법으로 제작됐으며, 각각의 화면 안에서 꽃의 유기적 움직임과 섬세한 색의 호흡을 밀도 있게 보여준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나운채 무주예술창작스튜디오 대표(도예 작가)는 “최명덕 작가의 수채화는 꽃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생의 에너지와 서정적 감성을 동시대적으로 환기한다”라며 “한여름 무주에서 투명한 색채 층이 만들어 내는 리듬과 정서적 울림을 함께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최명덕 작가는 현재 전주를 거점으로
무주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에 대해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 단계별 6개 분야 45개 지표를 평가하는 것으로, 무주군은 주민 체감형 안전 정책을 펼쳐 호평을 얻었다. 무주군은 전체 면적의 82%가 산림인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산림 인접 주거지역에 특화된 산불 소화 시설을 구축했으며, △‘불법 소각’ 차단을 위해 ‘공무원 1마을 1담당관 제도’를 통한 밀착 홍보를 진행했다. △화목보일러 설치 주택에는 자동확산소화기(35개소), 간이 스프링클러(SP, 31개소) 설치를 지원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 인프라 구축에 힘썼다. 또한 철저한 비상근무 체제 속에서 적상면, 무주읍 지역에 발생했던 산불을 초기에 진압하는 저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 외에도 겨울철 제설 대책 및 여름철 풍수해 대비 취약 시설 집중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사전 예방 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지난해 집중호우와 대설 등 자연 재난 발생 당시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기상특보에 따른
무주군이 국가 예산 확보와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분투하고 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지난 9일 무주군청 대회의실에서 안호영 국회의원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무주군의회 의원들과 유송열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간부 공무원들, 그리고 안호영 국회의원실 관계자 등 20여 명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예산정책협의회는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현안들을 함께 논의하는 매우 중요한 자리"라며 "무주군의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안호영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이 체감하는 지역발전을 일궈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이 자리에서 △무주군 항공우주산업 생태계 구축과 △무주형 농어촌 기본소득 지속 이행을 중심으로 △광역 교통망 구축, △국도 개량 및 확장 사업 등을 주요 안건으로 제시했다. 특히 ‘항공우주산업 생태계 구축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라는 점을 강조하며 산업단지 진입 도로 등 기반 시설 조성을 위한 지방비 부담 완화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항공우주산업 생태계 구축 사업’
무주군이 호남대학교 “지역 상생 농촌마을” 봉사활동을 지원하며 무주를 알렸다. 무주군에 따르면 호남대학교 학생과 교직원 60여 명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설천면 길산리 상길 마을에서 전공 연계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외식조리학과에서는 음식 나눔을, 건축학과에서는 전선 정리, 형광등 교체 등 집수리, 뷰티 미용학과 학생들은 이·미용, 물리치료학과·간호학과·임상병리과 학생들은 보건 의료 계통의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응급구조학과에서는 심폐소생술 관련 교육, 치위생학과에서는 구강 보건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나의 전공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됐다는 생각에 굉장히 보람있었다”라며 “군청에서도 많이 도와주셔서 무주에는 꼭 다시 와보고 싶다”라고 입을 모았다. 무주군은 이들의 안전과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해 활동 장소를 제공하고 홍보 및 주민들과의 만남을 주선했으며, 머루와인동굴 투어와 태권도원 숙박 및 체험을 지원해 호응을 얻었다. 또 무주읍상권활성화추진단에서는 ‘착한가격’ 업소 등을 소개하며 이들이 3일간 무주에 머물면서 지역 상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김영광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지역경제팀장은 “무주에서의 경험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
무주군이 오는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가동한다. 이는 체계적인 지방세입 체납액 관리와 공정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한 조치로, 맞춤형 징수 체계 구축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무주군의 연간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은 28억여 원으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한 전화 상담, 안내문 전달 등 실태조사를 병행하며 행정절차에 따라 상습 체납자들에 대한 현장 징수 활동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납자를 ‘단순’, ‘고질’, ‘생계형’으로 세분화해 유형별로 관리할 계획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납세를 회피하는 고질·상습 체납자는 압류재산 매각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단행하는 한편, 생활고를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처분을 유예하고 행정의 복지 부서와 연계해 맞춤형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윤진호 무주군청 재무과 징수팀장은 “밀린 세금을 강제 징수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체납자의 납부 능력에 맞게 대응하는 것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의 핵심”이라며 “이는 지방재정 확충은 물론, 공공일자리 창출, 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무주군이 무주군로컬JOB센터와 함께 ‘문화관광형 1인 사업장 첫걸음 채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1인 영세 사업주에게 인건비를 지원해 업무 및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사업 성장의 발판을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선정 사업장에는 신규 직원 채용 시 1인당 연간 6백만 원의 채용장려금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신규 고용 3개월 차에 360만 원, 5개월 차에 240만 원으로 나누어 지급한다. 대상 사업주는 등록된 구직자를 신규 채용해야 하며 신규 채용자와 주 35시간 이상(결혼이민여성의 경우 주 30시간 이상)의 근로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이상형 무주군로컬JOB센터 센터장은 "첫걸음 채용장려금이 홀로 사업을 운영하는 1인 사업주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형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올해 무주군로컬JOB센터와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으로, △문화관광형 창업지원 사업 선정기업과 △지역특화산업(관광, 특산물 가공 등) 관련 제조업,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브랜드 기업 등을 우선 지원할 계
제10대 무주군의회(의장 오광석)는 오는 7월 9일 개원식을 앞두고 7일부터 8일까지 지역 주요 유관기관과 단체를 방문하며 소통과 협력의 첫 행보에 나선다. 이번 방문은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무주군의회의 의정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7일에는 무주교육지원청, 대한노인회 무주군지부, 무주종합복지관, 무주경찰서, 기자실을 차례로 방문하고, 8일에는 무주소방서, 무주문화원, 무주군관광협의회, 무주군체육회를 찾아 기관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오광석 의장은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은 지역 발전을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라며, “제10대 무주군의회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과 의정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대 무주군의회는 오는 7월 9일 개원식을 열고 군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의정의 출발을 알리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6 글로컬 태권도 캠프(주최·주관_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후원_전북특별자치도·무주군)’가 오는 11일부터 11월 1일까지 무주군 일원(무주덕유산리조트 유스타운)에서 개최된다. 기간 중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이번 캠프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국내·외 태권도 수련생과 지도자 등 총 1천4백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1회차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2회차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3회차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4회차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각각 1박 2일 일정으로 개최된다. 올해는 태권도 교육, 디지털 스포츠 체험,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강화해 △태권도 명사 특강, △태권도 시범 공연, △가상(버추얼) 태권도 체험, △태권챌린지, △태권어드벤처, △반디랜드 생태체험, △태권브이랜드, △DJ파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가상(버추얼) 태권도 체험’이 핵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상(버추얼) 태권도 체험’은 태권도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보여주는 교육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기존 태권도 수련에서 익힌 동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