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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26년도 공모사업 대응 준비 착수...작년 81% 선정

공모사업 추진 관리 계획 수립 등

- 공모사업 대응의 체계성과 연속성 확대 기반 마련

- 공모 신청부터 선정 이후 관리까지 체계적 관리 강화

- 2025년, 최근 5년간 최다 신청·선정 성과 달성

 

 

무주군이 중앙부처·전북특별자치도·공공기관 등에서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2026년 공모사업 추진 관리 계획’을 수립했으며, 공모사업 신청 단계부터 선정 이후 사업 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대응체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공모 일정 공유, 사전 적정성 검토, 선정 이후 성과 점검을 연계한 통합 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비정기적으로 추진되는 공모사업에도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사전 정보 수집과 기획 기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무주군은 ‘2026년 공모사업 추진 관리 계획’이 공모사업 대응의 체계성과 연속성 확대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공모를 통한 안정적인 외부 재원 확보, 군정 주요 현안 및 중장기 발전 과제 추진을 가속할 방침이다.

 

오해동 무주군청 기획조정실장은 “공모사업은 군 재정 여건을 보완하고 현안 해결 등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올해는 무주군 여건과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공모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대응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지난해 총 62건의 중앙부처·도·공공기관 공모사업에 대응해 50건이 선정되며 약 81%의 선정률을 기록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산업단지 환경조성 통합 패키지 사업, △구천동 33경 국가 생태탐방로 조성 사업, △청년 디딤돌 스마트팜 조성 지원사업, △도시재생 인정 사업, △지방소멸대응기금, △수소충전소 설치 사업 등이 포함됐다.

 

또한 △세계 관광기구(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과 △대한민국 관광도로 지정 등을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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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맞손...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도는 28일 서울 중앙협력본부에서 BNP파리바와 도내 인프라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BNP파리바가 국내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맺는 첫 번째 협약이라는 점에서, 전북이 선택받은 지자체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크다. BNP파리바는 1848년 국립 파리은행으로 시작해, 2000년 민영화를 거치며 민간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재편된 이후 세계 금융시장에서 핵심적인 재정 투자자 역할을 해왔다. 국내에는 1976년 법인을 설립했으며, 이번 전북과의 협약이 국내 지자체와의 첫 공식 협력에 해당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BNP파리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협약 체결 이후 협력 방안과 추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북의 5대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서 글로벌 금융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수소) ▲K-Culture 산업 인프라 조성 ▲바이오 소부장산업 ▲첨단 AI 모빌리티 및 피지컬AI산업 ▲디지털금융산업 등 5개 분야에서 공조하기로 했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