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은 지난 15일(토) 관내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대학교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을 실시해 대학 생활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안군 지역으뜸 인재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진학 동기부여, 학과 탐색, 서울대생 멘토링 경험 제공을 통해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이날 오전 7시 진안읍 만남의 광장에서 출발해 연세대학교와 서울대학교를 차례로 방문했다. 연세대학교에서는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며 주요 교육시설과 도서관, 학생활동 공간 등을 견학했다. 이어 서울대학교에서는 학식 체험, 규장각·박물관 방문, 멘토와의 질의응답 등 대학생의 실제 생활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특히 서울대 재학생 멘토들이 참여해 ▲학과 선택 방식 ▲대학 생활 노하우 ▲학습 방법 ▲진학 과정 등 다양한 주제로 학생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 학생들은 “대학생의 실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진로 고민에 많은 도움이 됐다”,“꿈만 꾸던 대학을 직접 보니 공부 의지가 생겼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캠퍼스 투어가 학생들이 진로를 구체화하고 목표를 세우는 데 동기가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지난 18일 군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25년 진안고원몰 입점농가 및 업체 하반기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진안고원몰 입점 농가와 업체 대표 및 관계자 등 약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온라인 판매 경쟁력 강화와 우수 판매 사례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교육은 실질적인 매출 향상을 목표로 기존의 이론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최강식 MD가 우체국쇼핑 입점 절차와 온라인 판매 전략을 간단히 설명하며 농가의 추가 판로 확대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어 진안고원몰 송연자 부위원장이 실제 판매 경험을 바탕으로 성과 요인과 실전 운영 팁을 공유하며 참석 농가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먹거리정책팀 담당 주무관이 상품 등록 방법, 개선된 기능 소개 등 농가에서 자주 묻는 핵심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간략히 안내했다. 곽동원 농산촌미래국장은 “온라인 시장 변화 속에서 진안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 플랫폼 간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진안고원몰을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유
진안군외국인지원센터는 관내 외국인 주민 26명을 대상으로 ‘근대화 문화도시 군산 문화체험’을 지난 16일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지난 8월경 문을 연 진안군외국인지원센터가 외국인 주민의 한국 문화·역사 이해 증진을 위해 마련한 첫 번째 대외 문화체험으로 한국 근대 발전의 역사적 아픔과 문화를 직접 느끼고 이해함으로써,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진안군일자리센터 및 가족센터와 협업해 진행됐으며 관내 기업에서 근무하는 전문인력 외국인 근로자와 활발히 활동 중인 결혼 이주민이 고루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호남관세박물관, 동국사 등 군산의 주요 근대문화유산을 둘러보며 한국 근대 역사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안군외국인지원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의 한국 문화 및 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안정적인 지역 사회 정착을 돕고, 일상에서 벗어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타국 생활에 대한 심리적 안정과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진안군청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이 외국인 주민들의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높이고, 나아가 다문화 포용에 앞장서는 진안군의 긍정적 이
대한노인회 진안군지희(회장 구동수)는 18일 주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2기 찾아가는 주천면 노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하고, 4개월 동안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 40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찾아가는 노인대학’은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다양한 교육을 가까운 지역에서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건강관리, 치매예방, 문화·여가, 안전교육 등 생활 밀착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졸업식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동창옥 진안군의회의장, 전용태 전북도의원, 구동수 진안군노인회장, 전현준 대학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졸업식에서는 △군수상 김한수(남 74세), 남궁용(남 65세), △진안군의회의장 손명자(여 67세), 오춘자(여 84세) △진안군노인회장상 김영갑(남 86세), 이진목(남 86세)이 각각 모범학생 표창을 수상했다. 졸업생 대표 김한수 학생장은 “노인대학에서의 배움은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주었고, 건강한 노후를 위한 지혜를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학우들과 함께 웃으며 보낸 시간이 참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축사에서 “바쁜 농사철과 일상 속에서
지난 14일 ‘제16회 용담댐 주변 친선 족구대회(진안군체육회 주최, 용담면체육회·K-water 용담지사 주관)’가 진안군 용담면 체련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진안군을 비롯하여 장수군, 무주군, 금산군, K-water 용담지사 등 5개 기관 22개 팀의 족구 동호인 200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용담댐 준공의 의미를 되새기며, 전북과 충청을 잇는 생명수로서의 가치와 수몰지역 주민들의 희생에 감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우승은 금산 A팀, 준우승은 금산 50팀, 3위는 부리면 팀이 차지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대회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강희완 K-water 용담댐 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인접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기반을 다지고, 지역 체육발전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진안 로컬푸드 직매장 일원에서 열린 ‘제7회 진안고원 김치보쌈축제’가 방문객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지역주민이 만들어가는 무대공연과 진안에서 생산된 막걸리를 활용한 칵테일쇼가 진행되었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우리집 김치담그기’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관심을 끌었으며 김치 판매, 김치골든벨, 김치 빨리 버무리기 대회, 김치오락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했다. 또한 김치와 보쌈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 부스, 지역 농산물로 빚은 막걸리를 단돈 천원에 맛볼 수 있는 ‘천원막걸리’, 대표 메뉴인 바비큐 시식 행사 또한 많은 관람객이 찾으며 호평을 받았다. 축제에 방문한 관광객은 “해마다 진안고원 김치보쌈축제에서 김장을 하고 있다”며 “무대공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풍성한 먹거리들이 있어 내년에도 꼭 참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진안만의 청정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진안군 노인회 (회장 구동수) 주관으로 2025년 11월 11일부터 2025년 11월 27일 까지 11일간 진안군 경로당 339개소, 690명 대상으로 경로당 지도자 (회장, 총무) 역량강화 읍면 분회별 순회교육을 읍면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실시한다. 경로당 운영, 회계 관리 및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등 교육을 170명 실시하였고 520명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습득함으로써,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자질과 능력을 갖출 수 있는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전북특별자치도 재난안전 전문 강사 및 국민안전관리진흥원 전문 강사인 조준열 강사는 심정지와 같은 응급상황은 발생 후 골든타임 4분 이내에 적절한 심폐소생술이 시작돼야 생존 가능성이 높아지며, 4분 이상 경과하면 산소공급이 중단되어 뇌 손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심 정지 환자 발생 시 누구나 심폐소생술과 자동 심장 충격기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교육생들은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마네킹 및 자동 심장충격기를 활용해 심폐소생술(CPR)
진안시니어클럽(관장 김완술)은 14일 진안군 문예체육관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600여 명과 함께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 문화활동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문화예술을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행사는 식전 민요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조성하며 시작되었고, 이어 조선팝 공연, 완주시니어클럽의 문화예술 공연, 트로트 공연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져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신규 공익활동 사업으로 추진된 ‘자원순환사업단’은 지역 내 카페(빽다방 진안읍점, 담쟁이카페 진안읍점, 베러먼데이 안천면점) 및 개인으로부터 우유 팩을 기증받아 깨끗하게 정리한 후, 교환된 화장지를 장애인복지시설에 전달하는 활동을 소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 활동은 참여 어르신들에게 성취감과 보람을 안겨주었으며,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았다. 김완술 진안시니어클럽 관장은 “문화 소외계층인 어르신들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소통의 자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행
진안군은 지난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진안군 문예체육회관 등 5개소에서 ‘2025 진안군 마을만들기 주간 및 마을공동체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 주민과 활동가, 공무원, 전문가 등 470여 명이 참여해 진안군 마을만들기의 성과를 돌아보고, 농촌기본사회를 향한 공동체의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진안군 마을공동체 한마당’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하공연과 우수마을 시상식, 성과 공유회, 공동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특히, 마을만들기 단계별 사업을 모범적으로 추진한 우수마을에 대한 시상식이 열려 주민 주도형 공동체 발전의 모범사례들이 소개됐다. 이어 사통팔달센터에서 ‘농촌기본사회를 위한 농촌기본소득’을 주제로 정책포럼이 개최됐다. 둘째 날인 14일에는 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 ‘마을만들기 주간 김장한마당’이 열려 주민들이 직접 담근 김장이 지역아동센터와 장애인복지시설 등에 전달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마이골 작은영화관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출연한 마을 영화 시사회가 열려, 진안 마을의 일상과 이야기를 담은 영상이 상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원연장마을에서는 마을만들기 전국네트워크 대화모임 및
진안군이 관내 사회복지시설 8개소(입소자 및 종사자 400여 명)를 대상으로 지난 9월 4일부터 11월 13일까지 운영한 ‘찾아가는 사회복지시설 구강관리교실’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사업은 치과의원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 및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증진과 구강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됐으며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직접 시설을 방문해 구강교육, 구강검진, 불소도포 등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종사자들에게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 틀니 위생관리, 구강건조 증 예방 등 실천 중심의 구강건강 교육을 실시해 입소자들의 일상 속 구강 건강 관리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아울러 참여자에게는 칫솔, 치간칫솔, 틀니 세정제 등 개인별 맞춤형 구강 위생 용품을 제공해 교육 후에도 꾸준한 구강 관리 실천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진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입소자들의 구강질환 불편이 줄고, 종사자들이 올바른 구강관리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구강보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군민의 구강건강 증진과 건강한 지역사회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