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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실전형 전자상거래 교육 열어”

= 진안고원몰 입점농가 및 업체 대상 2025년 하반기 정기교육 실시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지난 18일 군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25년 진안고원몰 입점농가 및 업체 하반기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진안고원몰 입점 농가와 업체 대표 및 관계자 등 약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온라인 판매 경쟁력 강화와 우수 판매 사례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교육은 실질적인 매출 향상을 목표로 기존의 이론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최강식 MD가 우체국쇼핑 입점 절차와 온라인 판매 전략을 간단히 설명하며 농가의 추가 판로 확대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어 진안고원몰 송연자 부위원장이 실제 판매 경험을 바탕으로 성과 요인과 실전 운영 팁을 공유하며 참석 농가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먹거리정책팀 담당 주무관이 상품 등록 방법, 개선된 기능 소개 등 농가에서 자주 묻는 핵심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간략히 안내했다.

곽동원 농산촌미래국장은 “온라인 시장 변화 속에서 진안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 플랫폼 간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진안고원몰을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유통 채널을 활용할 수 있도록 농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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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년 정착 돕는 ‘함성 패키지’사업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북 청년 함성(함께 성공)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 지원부터 취업 초기 정착 지원, 자산 형성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정책을 올해 총 6,300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함성 패키지 사업’은 ‘함께 성공’의 줄임말로, 전북 청년의 구직·정착·자산 형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북 청년활력수당’(미취업 청년 지원) ▲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재직 청년 지원)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근로 청년 자산 형성 지원) 등 이다. ‘전북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6개월간 매월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까지의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2,000명이며,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은 중소기업, 농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에게 월 30만 원을 1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대상은 3,000명으로, 이를 통해 청년들의 재직 유지율을 높이고, 장기적인 지역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