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9 (월)

  • 구름많음동두천 2.4℃
  • 구름많음강릉 4.0℃
  • 구름많음서울 5.1℃
  • 구름조금대전 2.8℃
  • 구름많음대구 2.7℃
  • 구름많음울산 3.5℃
  • 흐림광주 7.1℃
  • 구름많음부산 6.6℃
  • 맑음고창 6.9℃
  • 맑음제주 10.5℃
  • 구름많음강화 1.6℃
  • 맑음보은 -0.5℃
  • 구름조금금산 1.5℃
  • 구름많음강진군 3.9℃
  • 구름많음경주시 -1.0℃
  • 구름많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외국인지원센터, 외국인 주민 대상 ‘한국 근대사 문화체험’

 

 

진안군외국인지원센터는 관내 외국인 주민 26명을 대상으로 ‘근대화 문화도시 군산 문화체험’을 지난 16일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지난 8월경 문을 연 진안군외국인지원센터가 외국인 주민의 한국 문화·역사 이해 증진을 위해 마련한 첫 번째 대외 문화체험으로 한국 근대 발전의 역사적 아픔과 문화를 직접 느끼고 이해함으로써,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진안군일자리센터 및 가족센터와 협업해 진행됐으며 관내 기업에서 근무하는 전문인력 외국인 근로자와 활발히 활동 중인 결혼 이주민이 고루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호남관세박물관, 동국사 등 군산의 주요 근대문화유산을 둘러보며 한국 근대 역사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안군외국인지원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의 한국 문화 및 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안정적인 지역 사회 정착을 돕고, 일상에서 벗어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타국 생활에 대한 심리적 안정과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진안군청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이 외국인 주민들의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높이고, 나아가 다문화 포용에 앞장서는 진안군의 긍정적 이미지를 구축하는 효과를 가져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버섯배지 원료, 국산 홍삼부산물로 대체” 원가 뚝, 생산성 쑥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큰느타리버섯(새송이) 재배에 사용하는 수입 배지 원료 ‘옥수수배아 부산물(옥배아박*)’을 국산 ‘홍삼 부산물’로 대체하면 비용은 줄이고 수량은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 옥수수에서 기름을 추출한 뒤 나오는 부산물로, 큰느타리 배지에서 10~20% 내외로 사용되는 영양 보강재. 원기 형성(버섯 모양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버섯 배지는 버섯균이 자리 잡고 영양분을 흡수해 버섯이 자라는 기반이 되는 재료다. 큰느타리버섯(새송이*) 배지의 주원료(20% 이내)는 옥수수배아 부산물이지만, 국내 생산 기반이 없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2025년 초에는 곡물값 변동과 물류비 상승으로 옥수수배아 부산물 품귀 현상이 빚어져 일부 버섯 생산이 지연되기도 했다. * 큰느타리버섯은 국내 버섯 생산에서 비중이 큰 품목으로, 한 해 생산량은 약 5만 2,879톤 수준(특용작물생산실적 2023) 농촌진흥청은 큰느타리버섯 배지 원료의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자,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농업부산물을 탐색, 홍삼 부산물에 주목했다. 연구진은 기존의 옥수수배아 부산물 함유 배지와 홍삼 부산물 함유 배지를 재배용 병(1,100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