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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경로당 지도자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 추진

 

진안군 노인회 (회장 구동수) 주관으로 2025년 11월 11일부터 2025년 11월 27일 까지 11일간 진안군 경로당 339개소, 690명 대상으로 경로당 지도자 (회장, 총무) 역량강화 읍면 분회별 순회교육을 읍면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실시한다.

경로당 운영, 회계 관리 및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등 교육을 170명 실시하였고 520명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습득함으로써,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자질과 능력을 갖출 수 있는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전북특별자치도 재난안전 전문 강사 및 국민안전관리진흥원 전문 강사인 조준열 강사는 심정지와 같은 응급상황은 발생 후 골든타임 4분 이내에 적절한 심폐소생술이 시작돼야 생존 가능성이 높아지며, 4분 이상 경과하면 산소공급이 중단되어 뇌 손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심 정지 환자 발생 시 누구나 심폐소생술과 자동 심장 충격기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교육생들은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마네킹 및 자동 심장충격기를 활용해 심폐소생술(CPR) 실습을 국민안전관리진흥원 안전교육사 지도하에 실습을 직접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진안군은 경로당 339개소에 자동 심장 충격기를 설치하였다.

 

구동수 진안군 노인회장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사랑하는 가족들과 주변 이웃들의 위급 상황 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심폐소생술 교육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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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배지 원료, 국산 홍삼부산물로 대체” 원가 뚝, 생산성 쑥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큰느타리버섯(새송이) 재배에 사용하는 수입 배지 원료 ‘옥수수배아 부산물(옥배아박*)’을 국산 ‘홍삼 부산물’로 대체하면 비용은 줄이고 수량은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 옥수수에서 기름을 추출한 뒤 나오는 부산물로, 큰느타리 배지에서 10~20% 내외로 사용되는 영양 보강재. 원기 형성(버섯 모양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버섯 배지는 버섯균이 자리 잡고 영양분을 흡수해 버섯이 자라는 기반이 되는 재료다. 큰느타리버섯(새송이*) 배지의 주원료(20% 이내)는 옥수수배아 부산물이지만, 국내 생산 기반이 없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2025년 초에는 곡물값 변동과 물류비 상승으로 옥수수배아 부산물 품귀 현상이 빚어져 일부 버섯 생산이 지연되기도 했다. * 큰느타리버섯은 국내 버섯 생산에서 비중이 큰 품목으로, 한 해 생산량은 약 5만 2,879톤 수준(특용작물생산실적 2023) 농촌진흥청은 큰느타리버섯 배지 원료의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자,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농업부산물을 탐색, 홍삼 부산물에 주목했다. 연구진은 기존의 옥수수배아 부산물 함유 배지와 홍삼 부산물 함유 배지를 재배용 병(1,100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