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은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군청에서 읍·면 주민자치위원과 중간지원조직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소멸대응기금 인센티브를 연계·활용한 「주민자치 리더스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그간 추진해 온 지방소멸 대응 노력에 대한 성과로 확보한 지방소멸대응기금 인센티브 재원을 활용했으며 「진안군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에 근거해 추진됐다. 군은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천과 연계를 중시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교육은 2일간 총 9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첫째 날에는 ‘한국 지방자치의 역사와 주민자치회의 의미’를 주제로 한 강의와 함께, 11개 읍·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참여한 ‘우리 주민자치위원회 자랑 발표’가 이어졌다. 더불어 각 읍·면의 주요 활동과 특색 있는 사업을 공유하고, 강사진의 자문을 통해 주민자치 운영의 방향성과 과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농촌 지역 실정에 맞는 주민자치회의 4대 당면과제를 중심으로 한 강의와 공동체 놀이, 읍·면별 실습 및 발표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한 단계별 경로와 운영 과제를 직접 도출하며, 지방소
진안군 드림스타트는 방학을 맞아 지난 7일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39명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영화관람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이 일상에서 겪기 쉬운 문화·여가생활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보호자와 아동이 동일한 공간에서 같은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가족 간 화합과 유대감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 가족들은 마이골 작은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일상에서 벗어난 문화체험의 시간을 가졌으며, 아동들은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보호자들 또한 자녀와 함께하는 문화 활동을 통해 자녀의 정서 상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진안군청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영화관람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활동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경험을 통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됐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이하 취약
진안군은 9일 진안고원시장 일대에서 군민의 생명 존중 인식을 높이고 자살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진안고원시장 일대에서 ‘자살예방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전후로 우울감과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증가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또한 설 명절을 맞이해 제수 용품 등을 구입하기 위해 전통 시장을 찾는 유동인구가 많아지는 장날에 맞춰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에서 진행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전 군민 대상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 안내와 함께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방법,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위기 상황 시 24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자살예방 상담전화(109)와 정신 건강 위기 상담전화(1577-0199)에 대해 적극 홍보했다.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상담과 우울증 선별검사 ▲정신질환자 사례관리 및 치료비 지원 ▲정신질환자의 사회복귀 촉진을 위한 주간 재활 프로그램 ▲고위험군 아동·청소년 심리치료프로그램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등 다양하고 촘촘한 마음 건강 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진안군보건소 1층에 위치해 있다. 문민수 정신건강복지센터장(진안군 보건소장)은 “
진안군은 6일 진안고원몰 입점 농가를 대상으로 온라인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기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진안고원몰에 입점한 농가를 대상으로 ‘상세페이지 개선 실무교육’,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 연계 홍보 방안’, ‘2026년부터 변경되는 진안고원몰 운영 사항 안내’등 실질적인 교육 내용으로 구성되어, 농가의 온라인 판매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상세 페이지 변경 실무교육을 통해 소비자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여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과의 연계를 통해 농가 홍보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6년부터 변경되는 진안고원몰 운영 정책을 사전에 안내하여 농가들이 제도 변화에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진안고원몰은 입점농가 교육과 지속적인 운영 개선을 통해 전년 대비 매출액이 32%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에 힘쓸 방침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정기교육은 농가들이 온라인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진안고원몰을 중심으로 농가와 함께 성장하는 유
진안군은 5일 산약초타운에서 시설직 공무원 및 예산 담당자 약 80명을 대상으로 지방계약 및 시설공사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회계 및 시설 업무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지방계약 업무의 정확성과 시설 공사 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계약법 및 회계실무에 대해서는 지방재정공제회의 전문 강사가 강의를 진행했으며, 시설 분야에 대해서는 실무경험이 많은 용역사에서 시설직 공무원들이 알아야 할 기본 설계법 및 현장 중심 사례를 이용하여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업무 중 담당자들이 쉽게 실수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고 향후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사례와 문제 해결 중심의 교육방식을 통해 담당자들이 판단과 의사결정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공무원 역량 강화 전문교육 등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 할 계획이다.
진안군은 5일, 국가재난안전교육원과 협력해 진안군 자율방재단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역 자율방재단 재난안전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지역을 잘 알고 있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돼 태풍, 호우, 대설 등 자연 재난의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전 단계에서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을 보완해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재난 대응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역자율방재단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혹한·폭설 등 겨울철 재난에 대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국가재난안전교육원 전문 강사진이 나서 ▲지역 재난관리 체계 및 자율방재단의 역할 ▲혹한·폭설·결빙 시 대응 요령 ▲한랭질환 대처 방법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실습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사례 중심 교육과 응급처치 실습을 병행하여, 자율방재단원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해발고도 200~400m에 위치해 있는 진안군의 지형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자율방재단원은
진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4일, 군청 환경과와 진안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안읍 시가지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과 생활쓰레기 저녁시간 배출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정화활동과 캠페인은 명절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의 이미지를 제공하고, 2026년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주요 시가지의 생활쓰레기 저녁시간 배출 문화 정착을 홍보·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주요 시가지와 도로변,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한편,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배출 시간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아울러 진안군은 설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생활쓰레기 적체와 방치 쓰레기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연휴 기간 상황근무반과 기동청소반을 편성해 긴급 수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하고 있다. 또한 명절 기간 급증하는 포장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명절 선물 과대포장 여부와 제품 분리배출 표시 이행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도
진안군은 지난 2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26년 산림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열고 참여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숲가꾸기패트롤, 산림재난대응단 등을 비롯한 총 18개 분야 근로자 188명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주민들의 휴식처인 녹지 공간을 쾌적하게 가꾸고, 지역의 청정산림을 체계적으로 보호‧관리하는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산림조합중앙회 진안교육원 전문가의 지도 아래 안전수칙 준수와 보호장구 착용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현장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직장 내 갑질 예방을 위한 인권 보호 교육도 병행됐다. 참석자들은 상호 존중의 가치를 공유하는 한편, 부당 대우와 인권 침해를 근절해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산림사업 참여자들은 안전수칙 준수로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진안의 깨끗한 자연을 가꾸는 일이 곧 군민의 행복과 치유로 이어지는 만큼 사명감을 갖고 사업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진안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입시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6 겨울방학 입시특강 및 1:1 맞춤형 컨설팅’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대입 제도의 변화 속에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특히 관내 학생들에게 유리한 ‘지역인재전형’ 등에 대한 맞춤형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월 24일(화) 오후 6시에는 진안군 청소년 수련관에서 ‘입시 트렌드 및 맞춤형 로드맵’ 특강이 열린다. 학습코칭 전문가이자 입시 컨설턴트인 이지나 강사가 나서 대학입시제도의 전반적인 흐름과 함께 관내 학생들을 위한 필승 전략을 전수할 예정이다. 해당 특강은 별도의 제한 없이 관내 학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1:1 맞춤형 진로 진학 컨설팅’도 진행된다. 중학생에게는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을, 고등학생에게는 구체적인 대입 전략 및 영역별 공부법을 제시한다. 컨설팅은 오는 2월 13일까지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진안군에 주소를 두거나 관내 학교 재학생, 관내 소재 회사 재직자 자녀라면 신청 가능하다. 진안군 관계자는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학생
진안군은 지난 27일 마이산 도립공원·운일암반일암 관리 기간제근로자 32명에 대한 직무·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마이산 관광정보센터, 운일암반일암 관리사무소에서 각각 진행된 이번 교육은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에 임할 수 있도록 근로자의 기본직무 이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원․관광지 전반에 대한 직무안내 ▲작업 전 안전점검 활동 등 안전문화 형성 ▲작업장비 안전수칙 및 보호구 착용 ▲근무환경별 주요 위험요인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이다. 특히, 안전 수칙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교육은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현장 업무에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진행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근로자들이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