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출범과 함께 장수군은 ‘모두가 누리는 행복, 내일이 더 기대되는 장수’를 군정 비전으로 제시했다. 민선8기 동안 장수군 최초 예산 5천억 원 시대 개막,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전국적인 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 등 장수의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해 준 장수군은 민선9기에는 그 위에 새로운 희망의 씨앗을 뿌려 군민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민선9기 장수군정은 5대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장수군은 △기본소득을 넘어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모델 조성 △기회가 넘쳐나는 미래농업 육성 △모여들고 성장하는 활력도시 실현 △사계절 사람이 찾아오는 관광도시 장수 조성 △군민과 소통하는 신뢰의 장수 구현을 주요 방향으로 삼고 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민선8기가 장수의 변화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다면 민선9기는 그 변화를 군민의 삶 속에서 분명한 성과로 증명해야 할 시간이다”며 “앞으로 펼쳐질 4년 동안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먼저, 민선9기 군정 핵심 방향으로 ‘기본소득을 넘어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모델’을 내세웠다. 소득을 지원하는 차원을 넘어 돌봄, 교육, 의료,
사)백운장학회 설립자인 고(故) 전기권 전 백운면장의 자녀들이 아버지의 뜻을 이어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백운면은 2일 제7대 백운면장을 역임한 고 전기권 전 면장의 자녀인 전정자, 전정희, 전정란, 전병덕, 전병인 씨가 백운장학회에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백운장학회는 지난 2001년 12월 고(故)전기권 전(前)면장이 후학 양성과 장학사업 활성화를 위해 1억 5천만 원을 기탁해 설립됐다. 장학회는 설립 이후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우수한 인재를 발굴·지원하는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기금은 장학회 기금으로 편입되어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장학사업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탁에 참여한 자녀들은 “아버지께서 평생 소중하게 생각하셨던 장학사업의 뜻을 이어가고자 가족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키우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보순 백운면장은 “백운장학회의 초석을 마련해 주신 고 전기권 전 면장의 뜻을 자녀분들께서 이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위기의 변방에서 미래의 거점으로 민선 8기 전북이 걸어온 길의 4년은 '도전'의 연속이었다. '함께 혁신, 함께 성공, 새로운 전북'을 기치로 출범한 제36대 김관영 도지사는 통상적 방식을 뛰어넘는 과감한 시도로 낙후의 굴레를 끊어냈다. 역대 최대 27조 원대 투자 유치와 128년 만의 특별자치도 출범, 국가예산 10조 원 시대 개막까지 '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는 새로운 길을 열어젖혔다. ▲ 위기의 주력산업, '미래 먹거리' 찾다 민선 8기의 출발점은 무너진 산업 기반이었다.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과 한국지엠 철수로 깊어진 제조업 공동화 앞에서 도는 '추격'이 아닌 '선점'을 택했다. 그 결과 현대차그룹의 로봇·수소·AI 분야 9조 원, 현대로템의 항공우주 분야 3,000억 원을 포함해 역대 최대인 27조 5,495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방위·우주 등 신산업의 전주기 밸류체인을 확보했다. 올해 6월에는 전북도와 전주시가 방위사업청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탄소복합소재 기반 국방 첨단산업 거점으로의 발판도 마련했다. 이 같은 대전환의 중심 무대는 단연 새만금이었다. 전북은 새만금에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지정해 초격차 기술 확보의
무소속으로 당당히 최다득표해 당선한 여성 군의원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지난 6.3지방선거 진안군 가선거구(진안읍, 마령면, 성수면, 백운면)에서 출마한 이루라 당선자는 정당을 무시하고 선거에 뛰어든 케이스다. 열악한 조건 속에서 오직 진정성을 가지고 일하면 주민들에게 인정 받을 것이라는 믿음 하나만으로 지난 4년을 일해온 그녀였다. 초선 군의원 역시 무소속으로 도전해 입문했다. 외길을 걸어오며 뒤돌아 보지 않고 오직 의원의 본분을 지키며 4년을 한결같이 일했다. 주경야독의 심정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현장을 누벼 군정을 파고 들었다. 군정질문에서는 송곳질문으로 집행부를 대했고 현장의 문제점을 점검할 때는 예리했다. 주민들이 모이는 곳이라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찾아가 의정활동 알리기를 4년. 주민들에게서 점차 ‘일 잘하는 군의원’으로 여기저기서 거론되기 시작했다. 이같은 여론을 잘 알기에 재선 도전 또한 무소속이었다. 주변의 정당 가입 권유에도 이를 거부하며 신념을 가지고 외길을 걸어 어려운 싸움을 시작했다. 선거기간 내내 주민 한사람 한사람 손을 잡고 머리를 숙여 '이루라'를 알렸다. 결국 6명의 후보 가운데 3,538표를 득표해 1위로 당선됐다. 2
1, 출생 및 학력 -1967년생(59세)으로 고창 출생 -전라고등학교,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과 졸업 -나고야대학에서 수업연구 전공으로 교육학 박사학위 취득 2. 평생을 교육 현장에서 살아온 교육자, 현장교육전문가, 준비된 교육감 천호성 당선인은 평생을 교육 현장과 교육정책 연구에 헌신해 온 교육자이다. 그는 교육을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사람을 키우고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고 믿어왔다. 특히 학생의 성장과 행복, 교사의 전문성,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핵심 가치로 삼아 다양한 교육정책을 제안해 왔다. 15년간 현장교사로 학생을 지도하고, 20년간 대학교수로 교육학을 연구하며 교사와 학생, 학부모의 목소리를 현장 속에서 듣고 실천적 대안을 제시해 온 그는 전북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으며 도민의 선택을 받았다. -해리고, 전주여상, 이리고에서 교사로 15년간 학생 지도 -초등교사를 양성하는 전주교육대학교에서 교수로 20년간 재직하면서 500여회 넘게 학교를 방문하며 ‘수업연구’. 3. 교육혁신, 지역균형발전,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전문적 정책 활동 천호성 당선인은 교육현장을 넘어 국가 교육정책 수립 과정에도 참여했다. 문재인 대
진안군 진안읍 개실마을에 거주하는 김공순 할머니(1925년생)가 3일 진안군 진안읍 문화의 집에 설치된 제3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눈길을 끌었다. 김 할머니는 올해로 101세가 되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아들 유근주씨와 손자 진우씨 등 3대가 함께 투표장에 직접 나와 투표했다. 이날 오전 지팡이를 짚고 투표소를 찾은 김 할머니는 투표를 마친 후 "평생을 살아오며 단 한 차례도 투표를 거른 적이 없다"며 "아무리 힘들어도 투표는 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오늘날까지 살아왔다“고 전했다. 이날 제3투표소에는 아침 일찍부터 투표 하러 나온 주민들로 긴 줄이 이어졌고, 몸이 불편한 유권자들도 신성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도 간간이 눈에 띄었다.
전북도지사 후보가 72시간 논스톱 민생행보 마지막 날인 2일, 편의점 아르바이트 점원으로 변신했다. 이날 0시쯤부터 전주시 전북대 구정문앞 대학가 편의점에서 민생체험에 들어간 김 후보는 점주와 마주 앉아 자영업자의 애로사항을 듣는 것으로 점원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이어 직접 상품을 진열하며 매장을 정리했다. 또 계산대에 서서 손님들의 물건 값을 계산하는 등 실제 아르바이트 업무에도 참여했다. 특히 편의점 맞은편 맥주집에서 늦은 시간까지 술자리를 이어가던 20대 청년들은 김 후보를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청년들은 사진 촬영을 요청하며 응원을 보냈다. 김 후보는 청년들과 대화를 나누며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들었다. 김 후보는 새벽 5시경 전주시 평화동 시내버스 차고지로 이동해 버스기사들과 소통하며 아침을 열었다. 교통카드로 직접 버스요금을 결제한 뒤 2001번 버스에 올라 남부시장으로 향한 김 후보는 버스가 정류장에 정차할 때마다 승차하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기도 했다. 남부시장에 도착한 김 후보는 도깨비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 후보는 아침 식사를 위해 들른 식당에서 식당 주인에게 “우
진안군 상하수도과에서 근무해 온 전도균(55) 경장이 1일 불의의 교통사고로 숨졌다. 전 경장은 이날 오후 2시40분께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다 마주오던 버스와 충돌해 변을 당했다. 그는 18여년 동안 공직에 몸담아 왔으며 당시는 상수도 업무를 담당했다. 특히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휴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현장을 찾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앞장서는 등 헌신적인 자세로 근무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동료들은 고인의 경우 누구보다 강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모든 업무에 솔선수범 했으며 민원해결을 위해 밤낮없이 현장을 누볐다고 회고했다. 또한 청원경찰 협의회장을 역임하며 대원들의 권익향상과 화합을 위해 힘쓰는 등 조직내에서도 두터운 신망을 받아왔다. 상수도 관련 직장 동료들과 지역 주민들은 생전의 전 경장에 대해 “항상 자기 일처럼 민원을 처리하던 분이었다”, “주말과 휴일도 반납하고 주민을 위해 묵묵히 일해 온 직원이었다”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는 1일 장수군청을 찾아 사과·한우·청정고원·산림자원·말산업을 연계한 장수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장수는 전북의 자랑스러운 청정고원”이라며 “사과와 한우를 비롯한 경쟁력 있는 농축산물, 산림과 말산업, 건강과 치유의 가능성을 함께 품은 지역”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중요한 것은 장수의 가능성을 군민의 삶과 지역경제의 변화로 연결하는 일”이라며 “장수의 강점을 군민 소득과 일자리, 더 나은 정주 여건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가 제시한 장수 공약은 △장수 청정농업 경쟁력 강화 △장수 한우·사과 고부가가치 농생명 산업 육성 △산림치유·웰니스 관광 확대 △말산업·레저관광 기반 강화 △농촌 정주 여건 개선 △청년·귀농귀촌 정착 기반 조성 △교통·생활·산업 기반 강화 등이다. 김 후보는 “장수 사과와 장수 한우를 생산에만 머무르게 하지 않고, 가공·유통·브랜드화·온라인 판로까지 연결해 농민이 제값 받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높은 고원, 깨끗한 공기,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체류형 힐링 관광을 확대하고, 장수의 말산업 기반을 승마체험·교육·레저관광 콘텐츠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군민 생활 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