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6.7℃
  • 맑음강릉 10.3℃
  • 구름많음서울 6.8℃
  • 맑음대전 7.2℃
  • 맑음대구 8.9℃
  • 맑음울산 10.9℃
  • 맑음광주 6.8℃
  • 맑음부산 11.3℃
  • 맑음고창 6.7℃
  • 맑음제주 9.5℃
  • 흐림강화 2.9℃
  • 맑음보은 5.8℃
  • 맑음금산 6.2℃
  • 맑음강진군 9.1℃
  • 맑음경주시 8.9℃
  • 맑음거제 9.2℃
기상청 제공

사람과사람들

“오늘도 생각한다”… 진안의 과거·현재·미래를...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 출판기념회 


 

진안군의회 동창옥 의장의 출판기념회가 지난 24일 진안문화의 집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군민과 각계 주요 인사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규백 장관, 안호영·김병주·강득구·한창민·이원택·박희승 국회의원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영상 축사를 통해 출간을 축하했다. 또한 대한민국 지방의정회 중앙회 고효주 회장도 축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진안군민을 비롯해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김영태 남원시의회 의장,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장종민 임실군의회 의장, 손종석 순창군의회 의장 등 전북특별자치도 기초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동 의장이 진안군에서의 생활과 의정활동 과정에서의 생각과 기록을 담은 저서 「오늘도 생각한다」의 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책에는 농촌 현장과 지방의회 활동, 지역 사회에 대한 인식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행사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동 의장은 진안군의 성장 과정과 지역의 정체성에 대한 생각을 밝히고, 군민과 함께하는 군정에 대한 평소의 소신을 설명했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군민들은 “눈이 오는 날씨에 서로를 걱정하며 모였는데, 동창옥 의장의 성실함과 진정성이 군민들에게 통했다”며 향후 동 의장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동창옥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출간 소회를 밝히고, 진안군에서의 삶과 공직 경험에 대해 언급했으며, 향후 지역을 위한 역할과 방향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동 의장은 “출판기념회를 준비하며 군민들께 충분히 알리지 못한 것 같아 걱정과 후회를 하기도 했다”며 “군민을 중심에 두고, 사람으로 채워가며, 사람으로 통하는 부자 진안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안군의 미래를 결정하는 힘은 진안 군민에게 있다”며 “군민이 염원하는 방향으로 흔들림 없이 전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 의장은 최근 진안군수 출마를 선언했으며, 이번 출판기념회를 계기로 군민과의 소통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