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은 지난 17일 진안로컬푸드 직매장 진안점에서 진안로컬푸드 영농조합법인, 굿데이(진안군 장애인보호작업장)와 함께 「진안군 지역 먹거리 선순환 및 사회적 일자리 창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로컬푸드 거점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장애인 보호작업장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진안로컬푸드는 매장 내 휴게공간을 활용해 장애인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매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운영 환경과 유통·판매를 지원하게 된다. 굿데이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베이커리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장애인 직업 재활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일자리 운영에 힘쓸 예정이다. 진안로컬푸드 손종엽 대표는“이번 협약을 통해 진안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단순 판매를 넘어 가공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로컬푸드가 지역 상생의 거점 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굿데이 강진아 대표는“장애인들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직접 만들고 판매하며 사회의 일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마
진안군은 18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자 의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프로그램 참여 대상자별로 2부에 걸쳐 진행됐으며, 제도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준수사항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진안군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2022년부터 MOU 체결국 주민 초청과 관내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오고 있으며, 영농 적기에 안정적인 인력 공급을 통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진안군은 MOU 체결국 계절근로자 490명(공공형 57명 포함)과 관내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281명 등 총 77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농가에 배치했으며, 군과 군 농촌일손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한 농가주 255명과 가족 초청을 희망한 관내 결혼이민자 및 그 배우자 13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교육에서는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안내하고, 고용주 준수사항, 근로기준법, 인권 보호, 범죄 예방, 소방 안전 등 법무부 의무 교육 내용이
진안군은 18일 군청 강당에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중장기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각 국·소·실·과소장과 팀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민선 9기 출범을 대비한 부서별 주요 업무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진안군은 2025년 농어촌 삶의 질 지수 전국 3위 달성, 국가예산 5,025억 원 확보, 57건의 공모사업 선정 등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농촌유학 거주시설과 행복주택 조성으로 주거 여건을 개선하고, 다양한 관광 축제 및 대규모 체육대회 개최로 생활인구를 증대시켰으며, 그 결과 인구가 올해 처음으로 12월 12일 기준 80명이 증가하는 긍정적 변화를 이루었다. 또한 스마트팜 단지 조성으로 농업 구조를 혁신하고, 로컬푸드 매장 누적 매출 500억 원을 달성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더불어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A등급 달성 등 총 45건의 수상으로 군의 행정력을 입증했다. 2026년 주요 업무로는 ▲군정 비전 실현을 위한 중점 정책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규 사업 ▲주민 체감형 행정 서
진안소방서는 조직 내 세대 간 원활한 소통과 화합을 위해 ‘투웨이 멘토링(Two-Way Mentoring)’을 운영하며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에 나섰다. 투웨이 멘토링은 세대별 사고방식과 업무 방식의 차이를 이해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통해 조직 내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기성세대와 MZ세대가 서로 멘토가 되어 직장 내 고민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발전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투웨이 멘토링 과정에서는 진안소방서 직원들이 함께 야외활동을 하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경험을 나누고 세대별 강점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세대 간 협력과 존중을 바탕으로 조직의 통합성을 강화하고, 공공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쓸 방침이다.
장수군 번암면 금천마을에 거주하는 신영식 씨가 지난 16일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번암면사무소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신 씨는 금천마을 이장과 함께 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성금을 기탁했으며 개인적인 아픔을 이웃 사랑으로 승화시킨 뜻깊은 나눔으로 주변에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연말연시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는 나눔 문화 속에서 한 개인의 진심 어린 나눔 실천이 공동체에 전해진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신 씨는 “6·25 전쟁 시기에 부모를 잃고 무연고자로 살아오며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늘 마음 한켠에 남아 있었다”며 “그 시절을 떠올리다 보니 지금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신 씨는 “이번 나눔이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성은 면장은 “연말을 맞아 개인의 삶 속 아픔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실천해 주신 신영식 씨의 뜻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자발적인 나눔이 모여 지역사회가 서
장수읍체육회(회장 최인식)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장수읍에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연말연시를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지원될 예정이며 겨울철 생활 안정을 돕는데 활용될 계획이다. 장수읍체육회는 평소에도 지역 체육 활성화뿐만 아니라 각종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 역시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최인식 회장은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체육회를 중심으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차주영 읍장은 “연말마다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시는 최인식 장수읍체육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읍사무소는 연말연시를 맞아 후원금과 물
장수군은 2025년 국가건강검진 미수검자를 대상으로 올해가 가기 전 일반건강검진과 국가암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고 18일 밝혔다. 건강검진은 증상이 없더라도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연말 이전 수검은 필수임을 강조했다. 일반건강검진은 신체계측, 혈액검사, 흉부 방사선 촬영 등을 기본으로 진행되며 성별과 연령에 따라 B형간염, 골다공증, 이상지질혈증 검사 등이 포함된다. 건강검진을 통해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 대사질환의 위험 요인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간·신장 기능 이상이나 빈혈 여부 등도 함께 점검할 수 있다. 검진을 위해서는 전날 저녁 9시 이후 금식해야 한다. 아울러 국가암검진은 △위암 40세 이상 남녀 △간암 40세 이상 고위험군 △대장암 50세 이상 남녀 △유방암 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 20세 이상 여성 △폐암 54~74세 고위험군이 대상이며,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현재 장수군보건의료원에서는 위암과 유방암 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2025년 검진 대상자는 만 20세 이상 홀수년도 출생자로 별도 예약 없이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의료원 별관 2층 건강검진실을 방문하면 된다.
장수군은 2026년 농업기술 시범사업 대상자를 오는 다음달 7일까지 신청·접수 받는다. 농업기술 시범사업은 지역 농가에 최근 개발된 신기술을 보급하고 농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범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는 농업 신기술의 현장 보급과 지역특화작목 육성 등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것으로 보조금과 자부담을 포함해 총 15억 원이 투입되며 총 20개 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농업인 영농활동 기반조성사업 △준고랭지 여름배추 안정생산 체계 구축 시범 △친환경 쌈채류 고설재배 기술지원 사업 등이다. 여기에 △대체품종 활용 과수 우리품종 특화단지 조성 △기후변화 대응 다목적 햇빛차단망 보급 시범 등 기후 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도 해당된다. 신청자격은 장수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시범 및 지원사업의 목적을 이해하고 농업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의지가 있는 농가이며 사업신청서 등을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담당팀 및 읍면 농업인상담소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장수군은 다음달 7일까지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신청·접수 받고 다음달 중순 서류 및 현지심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심사 이후 농업산학협동심의회·지방보조금심의회 심의를 거쳐
장수군은 2025년 보건복지부가 지역복지사업 평가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부문에서 개청 이래 최초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2015년부터 매년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전국 17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부터 이행까지 전 과정을 종합 평가한다. 올해 평가는 △계획내용의 출실성 △시행결과의 우수성 △지역 주민의 참여 및 만족도 △시행과정의 적정성 △사업관리, 역량강화 노력의 5개 분야에서 진행됐다. 1차 심사를 통해 30개 시군구가 선정되고 이후 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최종 우수기관이 결정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복지뿐 아니라 고용, 문화, 교육, 보건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전략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사회보장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핵심 계획이다. 장수군은 ‘주민참여 풀뿌리마을공동체 장수’라는 비전 아래 똑! 똑! 복지울타리 운영, 독거노인 공동돌봄시설 운영 등 총 8개 추진전략과 8개 중점추진사업, 39개 세부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군민 중심의 복지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지역사회 환경 변화에 맞춰 장수군 자체 복지모델인 ‘장수형 똑! 똑! 복
무주군 설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전상호, 공공위원장 박종회 설천면장)가 지난 17일 무주군에 이웃돕기 성금 2백만 원을 기탁했다. 전상호 민간위원장은 “설천면민의 날 ‘당근마켓’ 운영 수익금과 모금액을 성금으로 기탁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라며 “물품 기부와 성금 모금에 동참해 주셨던 면민 여러분 모두의 마음이 담겨있는 만큼 요긴하게 쓰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설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나눔 활동을 주도하며 실천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설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복지 실현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에 매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건강음료 배달 안부 확인, △청소년 운동화 지원, △어린이신문 구독 지원, △정리 수납 서비스 지원 사업 등을 통해 47명을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