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의회(의장 최한주)는 19일, 제380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11월 20일부터 30일간의 일정으로 운영된 회기를 마무리했다. 올해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는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조례안 심사,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6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세입·세출 예산안 심사 등 심도있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위원장 한국희)에서는 11월 20일부터 11월 28일까지 전 부서와, 장수한우지방공사를 대상으로 업무 전반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여 시정 7건, 처리 72건, 개선요구 39건 등 총 118건을 지적하고 집행기관의 개선을 요구하였다. 그리고 예산결산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종섭)에서는 12월 1일부터 12월 18일까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6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심사를 하였으며, 장수군의회는 12월 19일 본회의에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는 4,949억원 원안가결 하였고,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은 일반회계 11건 2,927,687천원 감액하고, 6건 490,000천원 증액했으며, 특별회계 1건 2억원 감
진안군의회 이미옥 의원은 지난 19일 제303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려동물 동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장기적 계획 수립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촉구했다. 이미옥 의원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명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은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펫팸족’ 관광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안군은 동물등록 홍보,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반려동물 동반 숙박시설 지원사업 등 관련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고, 최근 홍삼빌이 ‘펫 프렌들리’ 호텔로 재개장하는 의미 있는 변화도 있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반려동물 동반 관광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장기 계획과 법적 근거는 여전히 부족하다”며, 광양시의 조례 제정 사례와 전북특별자치도의 반려동물 산업 육성 정책, 임실군 펫파크 조성 사례를 언급했다. 이미옥 의원은 “홍삼빌 재개장은 진안군이 반려동물 친화 관광을 군 전역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관광자원과 연계한 반려동물 친화 관광 기본계획 수립 ▲‘진안군 반려동물 동반 관광 활성화 조례’ 제정 ▲안전수칙·펫티켓 교육 및 관련 종사자 교육 강화 등 선제
진안군의회 손동규 의원이 지난 12월 19일, 제303회 진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한 기초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손동규 의원은 성실하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진안군의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손동규 의원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군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며, 단순 지적에 그치지 않고, 진안군 발전을 위한 실질적 대안을 제시하는 등 의회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 왔다. 또한 군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정책 제안,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 군정에 대한 합리적 견제와 협력을 이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손동규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군민을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역할을 했을 뿐인데,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의회 김명갑 의원이 지난 12월 19일, 제303회 진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방의정 발전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기초의원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으로, 김명갑 의원은 진안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명갑 의원은 제9대 진안군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군민과 함께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진안군의회’을 목표로 진안군의 균형 발전과 군민 행복 실현에 크게 이바지해왔다. 특히, 「진안군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조례를 제ㆍ개정하였으며, 군정질문과 5분 자유 발언 등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며 ‘살기 좋은 진안’만들기에 앞장서 왔다. 김명갑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상은 항상 곁에서 응원해 주시는 진안군민이 여러분께서 함께 만들어주신 결과”라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진안군의회(의장 동창옥)는 4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03회 진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12월 19일 폐회하고 2025년도 회기를 모두 마무리 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6년도 예산안 및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상임위원회에 회부 된 조례안 등 5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위원회별로 살펴보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손동규)에서는 11월 10일 기획홍보실을 시작으로 상하수도과까지 9일간 군정 전반에 대해 꼼꼼하고 정확한 감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시정 36건, 개선 144건, 검토 194건 등 총 374건을 지적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민규)에서는 ‘2025년도 제4차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했다. 제4차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액 대비 1.81% 증가한 6,470억 8천만원 규모로 편성되었으며, 이 중 5억 원을 삭감해 내부 유보금으로 계상하고 6,465억 8천만원의 예산을 승인하였다. 또한, 2026년도 예산안은 사업의 타당성 및 연계성 등 심도 있게 심사한 결과 수정예산을 포함한 편성액 5,689억 4천만원 중 10개 사업 10억 8천만원을 삭감해
제15회 무주 도전골든벨대회가 지난 18일 무주예체문화관 다목적홀에서 개최됐다. 무주군교육발전협의회(회장 김태석)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고장의 역사와 전통을 이해하고 나아가 학력 신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 내 4개 고등학교 학생 8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학교 교육과정은 물론, 시사·교양·상식과 지역의 역사 및 전통·문화에 관한 다양한 문제가 출제된 제15회 골든벨대회에서는 무주고등학교 1학년 황대영 학생이 최후의 1인(대상-교육감상)이 돼 장학금 2백만 원을 받았다. 금상(교육감상)은 무주고 2학년 황호인 학생(장학금 1백만 원), 은상(교육감상)은 안성고 3학년 서지호 학생(장학금 70만 원), 동상(교육감상)은 안성고 3학년 서지아 학생(장학금 50만 원)이 수상했다. 입상 학생들은 “도전 골든벨 덕분에 2025년이 더욱 특별해진 것 같다”라며 “ 대회를 준비하면서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 전통을 새롭게 알게 돼 보람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 도전골든벨 대회는 지역 내 고등학생들의 기본지식(상식)과 내 고장 이해, 학력 신장을 위해 2011년부터 개최되고 있으며, 지역 내 모든 고등학교 재학생에게 참여
무주군이 2년 연속(2024~2025)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했던 ‘농촌 크리에이투어-무주 1614’ 사업이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농촌경제 활성화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은 민간의 창의적 역량을 활용해 농촌관광 경영체와 민간여행사가 함께 농촌 특화 테마관광 상품을 개발·운영하는 것으로, 무주군은 (사)농어촌체험휴양마을 전북특별자치도협의회와 여행사(여행공방, 초록등대), 무주군 지역 내 농촌체험휴양마을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 무주군에 따르면 ‘농촌에서 쉬어가기’를 주제로 연중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숙박과 연계한 ‘빵 만들기’, ‘낙화봉 만들기’, ‘솔 바람길 트레킹(보물찾기)‘ 등의 체험활동이 대표적이다. 특히 태권도원과 덕유산 둘레길, 적상산사고지 탐방 등 무주의 자연·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큰 호응을 얻었다. 무주군에 따르면 올 한 해 총 27회를 운영해 865명의 방문객을 유치(1억 3천여만 원)했으며, 이 중 710명이 외국인 관광객으로 집계됐다. 만족도 조사에서도 평균 4.8점(5점 만점)을 기록하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신상범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소
무주군 ‘천마로 여는 백세건강센터 조성 사업’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인정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90억 원(국비 50억 원, 도비 8.34억 원, 군비 31.66억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무주군 안성면 장기리 일원에 ‘천마’ 관련 판매·체험·창업 기능을 결합한 생활·경제 복합 거점시설을 조성하는 도시재생 사업으로, 향후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와 관광 활성화의 토대가 될 전망이다. 또한 청년 창업·문화공간은 청년 정착 기반이 되고, 주민 주도형 상권 운영은 지역경제 회복의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상 3층 규모(연 면적 1,123.6㎡)의 ‘백세건강센터’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조성되며, 1층에는 로컬푸드 판매장과 홍보카페, 2층에는 건강마을 식당과 체험 공간, 주민 참여형 판매·체험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3층에는 청년 창업·문화공간과 공유 오피스 등을 마련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창용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 지역재생팀장은 “이번 도시재생 인정사업 선정은 안성면 지역의 변화를 예고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진안소방서는 지난 18일 진안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할 예정인 농가를 대상으로 화재예방교육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주거·작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가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요령 ▲겨울철 난방기기 및 전기제품 사용에 따른 전기화재 예방수칙 ▲소공간용 소화용구 활용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진안소방서는 농촌지역 특성을 고려한 예방 중심의 화재안전교육을 통해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오후 2시 비전대학교 행복기숙사 비전컨벤션홀에서 ‘2025학년도 탄소중립실천중점학교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학교 환경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탄소중립 실천 중심학교들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탄소중립 실천 중점학교(급) 담당교사들과 환경교육 교육학습공동체 교사들이 참여해 교육 현장에서 실천해 온 우수한 환경교육 사례를 나누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탄소중립 실천 중점학교 77개교, 학급 50개를 운영하며 학교 현장의 탄소중립 실천 노력을 지원해왔다. ‘환경도서와의 만남’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환경스페셜-옷을 위한 지구는 없다>를 제작한 김가람 PD가 강사로 나서, 본인의 저서인 ‘우리가 말하지 않는 지구’를 바탕으로 기후위기 시대 우리가 마주한 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환경교육의 공동 지향점을 설정하고, 생태 전환 교육을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